오늘 아침 출근길 내내 회사와 나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혔었다.

그런데 사무실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켜니 msn을 통해 반가운 소식 하나가 날아 들어 나를 새롭게 깨어나게 한다. 

중국에 사는 전 직장 동료가 헤미싱크(Holosync)란 음악을 들으며 단전호흡 수련을 하는데 어제 수련 중 "몸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고 흥분된 톤으로 한 소식 전한다.

정신 수양하는 사람들을 군자나 도인처럼 보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그 세계에도 경쟁이 있고 남이 잘 하면 축하하기 보다는 부러워하거나 좀 발전을 하면 시샘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난 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뻐한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성과와 나의 성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으랴~.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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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출처: 이바닥 TV 에서 cut 편집

Great Company가 뭐 특별한 건가?
꼬날님이 감성적 표현으로 좋은 회사를 정의하셨다.

직원과 연애하는 회사, 회사와 연애하는 직원. 

혹시 이견을 달지 모르겠다.
조직의 규모가 커지면 그렇게 하기 어렵다.
"그건 니 생각이구..." ^^ 봉숭아 학당에서 그렇다는 것임..  

암튼, 앞으로 수년 안에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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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인간의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不隨意筋)이 있는 것 처럼 의지대로 느낄 수 없는 신체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아마도 불수의근이 그럴 것이다. 덧붙여서 척추와 허벅다리 살 속 깊이 잠복한 뼈를 느낄 수 있는가? 심지어는 진동까지...

울트라마인드 ESP의 몸 이완 안내문에 다음과 같은 초보에게 너무 심한 요구가 나온다. ㅜㅜ

"이번에는 뭔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허벅다리 속 뼈의 진동을 느끼십시오. 지금 쯤은 그 진동이 쉽게 느껴져야 됩니다."

"At this time, I wamt you to do something extra. Sense the vibration at the bone within the thighs; by now these vibrations should be easily detectable..."  P43

계속하면 느껴질 것 같다. 알파 상태에 들어가는 데 늘 허벅다리 근육에 긴장이 잘 풀리지 않는데 이런 감각 깨우기 훈련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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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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