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대신에 하는 명상에선 의식 아래로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대략 알파 상태(뇌파 특성 도표 참고) 근방에서 떠돌았는데 덕분에 많은 아이디어들과 그것들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지 중요한 건 놓쳤다. 마치 잠에서 깰 때 꿈이 증발해버린 것 같이...


수행으로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비지니스를 위한 명상은 이게 최적의 상태라 생각한다.


아이디어가 많은 건 일단 좋다. 그러나 중요한 건 실행이 안된 아이디어가 의식 속에 많으면 그게 자칫 독이 될 수 있다. 차라리 털어 버리든지 남에게 주든지, 아니면 마음 속에 장롱을 하나 만들어 거기에 넣어 보관해 두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신고
Posted by 대흠

오늘 아래와 같은 뉴스레터가 날아 왔습니다.


대략 요약해 보면 한국시간으로 4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원격으로 전세계에 힐링의 氣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아래에 체험사례를 번역해 붙였습니다. 어느 약장수나 체험사례는 있는 법.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믿지는 않죠.


그러나, 

재미난 건 저의 체험입니다. 새벽에 이 뉴스레터를 읽는데 제 하단전(2차크라)과 중단전(4차크라)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기수련을 했기 때문에 마음을 신체 특정 부분에 보내면 그 부분이 반응을 하는데, 전 아무 것도 안하고 아무 생각없이 메일을 읽고 있었습니다. 읽는 도중에 몸이 의식이 되었던 것이죠. 아래 체험 사례와 같은 일이 일어난 걸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게 사실이고 그렇게 기가 전달된다고 해도 그것이 어느 정도의 힐링 효과를 갖느냐는 별개의 문제로 생각합니다. 기공사의 능력에 관한 문제로 넘어 가는 것이죠.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터무니 없는 것 같지만 기공의 세계에서는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얘깁니다.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시공을 초월하고 아무리 멀리 있어도 시간도 전혀 걸리지 않고 즉시 소통(엄밀히 얘기하면 정보가 전달되는 소통이 아니라고 합니다.)이 일어나는 소립자의 비국소성(Non-locality)을 생각하면 충분히 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이 사이트에서는 원격 힐링 서비스를 하는데 가격은 사람이 한달에 99달러, 애완용 동물은 39달러를 받는군요. 카드나 페이팔 계정으로 간단히 결재를 하고 전세계를 상대로 일대일도 아니고 일대백, 천, 만도 될 수 있는 서비스이니 이거 신뢰만 받는다면 대박 비지니스가 되겠군요. :)


저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실험삼아 해보려 했는데 무료로 실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니 일요일에 체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 시간에 편안한 자세로 단지 기를 받겠다는 의도만 내고 느껴보면 될겁니다. 아프거나 좋지 않은 신체 부위를 떠올리면 힐링 효과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뭔가 느끼신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대흠.



체험 사례
M, "This is my first experience with this type of healing and I was skeptical. I am sensitive & from the time I joined I have felt this flow of energy and coolness. It's quite interesting."  
"이런 힐링은 처음 경험하는데 회의적인 생각이었다. 나는 예민하고 내가 가입한 시간 부터  시원한 에너지의 흐름을 느꼈다. 이거 매우 관심이 가네..." - M

Hi, "just the minute i intended to take part, while reading the e-mail, i could feel the energy! i felt waves and waves of energy.  thanks so much for sharing this blessing with us!" anna 
"이메일을 보면서 내가 참가하겠다고 의도만 내었을 뿐인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에너지의 파장을 느꼈다. 이러한 축복을 우리에게 준 것에 대한 감사한다." -아나
     
"I just joined for the session and soon I started to feel tingling sensations in my upper arms and legs. And when I set back in the chair, it encompassed my entire body."  Linda 
"방금 세션에 참가했고 곧 팔과 다리 위쪽에 따끔거리며 얼얼한 느낌이 왔다. 그리고 의자에 기대었을 때 기는 나의 온몸을 감쌌다." -린다
 
Michael, "Shortly after I signed up, I started to feel some tingling sensation around my feet. The vibration got stronger and started to work its way up into my ankles, calves and thighs. And now 24 hours later, I'm still feeling the effects of it. If this is what you call unscheduled intermittent adjustments WOW. I can't wait for the main session to start. Thank you very much"  Verna  
" 가입한 직후, 따끔따끔하고 얼얼한 감각이 발 주위에서 느껴졌다.  진동은 점 강해지더니 발목, 종아리, 장딴지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24시간 지난 후에 아직도 그 효과를 느끼고 있다. 만일 이것이 당신이 말하는 계획되지 않은 단속적인 조절이라면, 와우~   메인 세션이 너무나 기다려 진다. 정말 고맙습니다." - 베르나



New Free-Distant Healing
Saturday April 20, 2013 6-7pm Pacific Time (Los Angeles) 
Dear David,

 

I'm doing another no cost distant energy healing for everyone who wants to join and all their friends, families and anyone else who reads this. The main healing session is
on SATURDAY APRIL 20, 2013 from 6-7pm Pacific Daylight Time or same as Los Angeles, (7-8pm MDT), (8-9 CDT), (9-10pm EDT-same as New York).  

You can join this fr'ee distant energy healing session by using your intention to be included. If you wish to join, just close your eyes for a minute when you read this and mentally say that you intend to join the session and want to be included. That is all you have to do to connect with the energy and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else. Healing energy can begin to flow to you once you do this as many people who have done this before have reported. 

There will be unscheduled daily energy adjustments leading up to the main session. You can receive a lot of healing energy before the main session on APRIL 20. 
    
For those who want to know more about this work you can read the website http://www.QigongEnergyHealing.com

I was the past Secretary of the International Tibetan Qigong Association and found I had a gift for distant energy healing after recovering from a spinal cord injury.   

This is not a telephone or Internet session. All you do is just relax and sit or lie down during the session and notice what is happening in your body. Even if you are busy you can still get good results.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session, I please ask you don't email to join. I wouldn't be able to handle all the email unless it's done this way. 

You join simply by using your intention after reading this email. Also because this is a big group I won't be able to answer questions before the session and you'll get the details you need in this email. Please feel free to email your experiences afterwards.     

Besides the main healing session there will be daily unscheduled energy adjustments leading up to APRIL 20 for those who intend to join before the main session. You can begin to notice effects of the energy adjustments soon after intending to join. Sensitive people can feel the effects of this adjustment period strongly before the main session. Here are comments from people who felt the energy working soon after intending to join. 


The energy works on many levels, physical, mental, emotional, and spiritual. Even though it's a group healing, the energy works with everyone individually. The energy is intelligent and knows best how to work with your energy system. The energy infuses light and energy into your energy field and can help clear and balance the acupuncture meridians, chakras and other energy channels. The energy won't weaken with a large group and can even get stronger with more people. Distance isn't a problem and you can receive this energy anywhere in the world.  

신고

'Others > 기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격 기공 힐링 안내  (0) 2013.04.17
氣파장 CD를 이용한 파동수 실험  (0) 2012.08.06
기란 무엇인가?  (0) 2012.07.08
몸풀기 & 참장공  (0) 2012.06.15
기몸살 그리고 명현 현상  (0) 2012.01.16
상기병  (0) 2011.12.24
Posted by 대흠

제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와 같은 충고나 메세지를 던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 포스팅에는 메세지를 좀 담았습니다. :)


며칠 전에 이름만 대면 삼척동자도 아는 세계적인 회사의 부장 한 분이 저를 찾아 왔습니다. 저를 스토리텔링 전문가라고 잘못? 소개한 지인 덕분에 만나기 힘든 분을 만나서 참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도움이 안되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로 혼자) 주절주절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곰곰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스토리텔링 전문가인가? 그런데 제 답은 "그렇다!" 입니다.

주제에 맞는 글을 쓰거나 책을 낸 적도 없고 남들이 인정해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남이 나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입니다. 자신이 인정을 해주냐가 문제지요. 

고로 제가 스토리텔링의 전문가가 아니랄 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지식, 방법 그런 것들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스토리텔링의 전문가의 자질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재능도 마찬가지 입니다.


Quantum Jumping이란 자기계발법을 만들었고 Silva Mind Control, NLP등의 전문가였고 지금은 미국의 New age 자기계발(이건 저만의 표현이고 제가 만든 카테고리입니다.)분야에서 원로로 추대 받고 있는 Burt Goldman 할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Quantum Jumping에 대해 생각나는대로 아는대로 소개하면 자신이 되고 싶은 인물을 도플갱어로 설정하고 그로부터 조언을 얻거나, 자신을 거기에 일치시킴으로써 새로운 재능있는, 캐릭터로 거듭나도록 하는 수련법입니다.(자신의 체험을 통해 이러한 방법을 개발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 양반은 80이 넘은 노년에 그림도 배우도 음악도 익혀, 스스로를 프로페셔날 화가이고 연주자라 소개합니다.) 얼마 전 웹사이트에서 오디오북과 PDF 파일 등을 사서 다운 받아 두었는데 시간이 되는대로 공부를 하려 합니다.



글 제목과 얘기가 빗나가는군요. (정말 빗나가는 걸까요? 이것도 스토리텔링인데... :)

누구나 모든 걸 다 알고있고 자신만의 뛰어난 재능를 갖고 있습니다. 단지 가려져 있어 모를 뿐. 그러니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얘깁니다.

불가의 얘길 빌면 '누구나 불성을 갖고 있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스토리텔링을 잘하려면 관심의 폭과 깊이를 가져야 합니다. 다른 말로 오지랖을 넓혀야 합니다.


'오지랖이 넓다'를 사전에서는 이렇게 부정적으로 설명하는군요. 

이 일 저 일에 관심도 많고 참견도 많이 하는 사람을 가리켜 흔히 ‘오지랍이 넓다’고 한다. 그런데 ‘오지랍’은 틀린 말이다. 맞춤법에 맞게 쓰려면 ‘오지랖’이라고 써야 한다....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는 건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사물에 관심을 갖고 개입을 하는 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몸 담고 있는 분야만, 내가 알고 경험한 것만 갖고서는 스토리 콘텐츠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을 겁니다.

창의적인 콘텐츠는 만들어 내기가 어렵지요.


우연한 기회를 얻어 스스로를 스토리텔링 전문가로 인정하고 나니 비지니스 아이디어도 한가지 떠오르더군요.

지금은 스토리텔링의 시대입니다. 기업도 개인도 멋진 스토리텔링을 하고 싶어 합니다.

스토리텔링의 내공을 쌓고 멋진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스토리 협업 사이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도메인명이 생각나 사 놓을까 했더니 이미 누가 갖고 있네요.

WeMakeStory.com


아무튼 관심의 오지랖을 넓혀야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이 블로그도 오지랖 넓히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블로그 자랑에 광고로 가는군요. :)


이상!! 생각나는대로 막 쓴 포스팅 올라갑니다~~ :)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대흠.

 



신고
Posted by 대흠

그냥 그런 이야기인가 보다 하고 열어 봤더니 와 닿는 말들이 보입니다.

전 특히 10번 Story,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란 말이 인상깊네요.

새벽에 시간을 쪼개 포스팅합니다.



  1. 겸손: 누구나 우리를 가르칠 수 있는 뭔가를 갖고 있다.
  2. 놀라움: 매 순간은 놀라움을 주는 새로운 기회다.
  3. 낙관주의: 희망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도구다.
  4. 봉사: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커피: 그게 필요해! 지금(NOW) ==> 커피가 왜 필요할까? NOW를 강조한 건지... 그냥 쉬어가는 슬라이드인가? :)
  6. 내향성: 홀로 조용히 침묵 속에 있는 시간을 갖자.
  7. 민첩성: 재빠르면 더 빠르게 움직이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8. 에너지: 가장 좋은 생각은 움직임에서 나온다.
  9. 유머: 한번 웃음은 천개의 말의 가치를 만든다.
  10. 이야기: 누구나 이야기를 갖고 있다.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신고

'Personal Grow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을 위한 10가지 필수 도구  (0) 2013.04.10
창조적 시각화  (0) 2013.03.21
EFT가 업장(業障) 해소에 도움이 될까?  (0) 2013.01.16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  (0) 2012.06.08
말의 힘과 왓칭(Watching)  (0) 2012.06.01
성공을 위한 노자 말씀  (0) 2012.05.15
Posted by 대흠

간단히 만들어 봤습니다. UI가 직관적이어서 사용하기가 무척 쉽네요.

아래 사이트에서 만들어 티스토리 외부콘텐츠로 삽입하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방향키나 우측 하단의 화살표로 전후좌우상하로 네비게이션 가능합니다. 

http://www.rvl.io




대흠.




신고
Posted by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