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우주(Multiple Universe)라고도 부르죠.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는 가능태 공간(Space of Variation)이라 부릅니다. 이제 과학의 발전을 통해 파헤쳐지는 우주의 비밀과 수천년(혹은 수만년)을 은밀하게 전해 내려왔던 신비주의가 만나게 됩니다.
 
요즘 양자물리학에도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중입니다. 물론 전공도 아니고 워낙 어려운 주제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화두로 접근을 하지만 그것 또한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해야...^^

대흠.

일본계 미국인으로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미치오 카가 설명하는 평행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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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다중우주(Multiple Universe), 가능태 공간을 알고 난 이후 같은 개념인 '평행우주'에 관심을 가져 왔는데, 내 관심사를 알고 있는 동료가 '과학, 우주에 마법을 걸다'란 책을 권해서 읽고 있다. 그러던 중 전에 조금 알고 있었던 아카샤장(아카식 레코드)을 만났다.

지금 내 생각에는... 가능태 공간과 아카샤장은 같은 곳을 말하는 것 아닐까... 단지 서로 다른 각도로 접근하여 설명을 하는 것 같다. 좀 더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물리학 용어와 개념들이 도배가 된 앞 부분이 좀 어렵고 지루해서 포기할까 했는데 이제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아카샤장을 말하기 위해 어려운 물리학적 설명이 이어졌는데 아래 대목에서 대략 모습이 들어나는 것 같다.(나에게...^^)

대흠.

과학이 제시하는 새로운 세계관
 실험과학들의 최첨단 분야에서 지금 새로운 세계관이 등장하고 있다. 그 세계관은 우주에 다시 마법을 거는 세계관이다. 왜냐하면 그 세계관은 우주가 유기적이고 고도로 긴밀하게 강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세계관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시공을 초월한 상관관계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은 사물을 '분리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려 사물들을 '연결한다'. 정보가 사실상 모든 등급의 규모와 모든 영역에서 보존되고 전달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전일장인 아카샤장을 재발견하고 있는 최신 과학에서는, 정성적인 인간의 경험을 과학의 실험에 입각한 방법들에 의해 생성된 정량적 자료들로 보강한다. 이렇게 개인의 독특한 통찰과 여러 사람이 관찰할 수 있고 다시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을 결합해본 결과, 우리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다시 말해서, 아카샤장은 생물권에 존재하는 유기체와 마음, 그리고 우주 전역에 존재하는 입자와 별과 은하를 연결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것은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며 진화의 한 단계 한 단계를 나아가는 기계같은 우주를, 자체적으로 생산한 정보를 토대로 구축된 전일적 시스템의 우주로 변모시킨다.

 세계는 기계보다는 살아있는 유기체에 더 가깝다. 세계는 과거에서 현재로 진화해온 경험을 토대로 현재에서 미래로 진화한다. 세계의 이치는 생명 자체의 이치다. 즉, 상호 연결과 상관관계를 통해 긴밀성과 전일성을 향해 진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세계의 이치인 것이다.

63쪽 '과학, 우주에 마법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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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정보는 가능태 공간 속에서 매트릭스의 형태로 정적으로 보존되어 있다. 정보의 구조는 서로서로 연결된 사슬로 이루어져 있다. 원인-결과의 관계는 가능태 흐름을 생성한다. 불안한 마음은 펜듈럼의 흔들림을 끊임없이 느끼고,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위해 모든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려고 애쓴다. 마음의 인위적인 결정은 대부분의 경우 물살을 거슬러 허우적대는 것과 같이 무의미한 것이다. 대부분의 문제, 특히 작은 문제들은 가능태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만 하면 저절로 해결된다.
 
 흐름에 저항하여 발버둥치지 말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저항할 때 헛되이 또는 자신에게 불리하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흐름은 최소 저항의 경로를 따라 흐르므로 문제를 푸는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이 거기에 담겨 있다. 반대로 저항은 새로운 문제만 무수히 만들어 낸다.

 가능태 공간 속에 이미 해결책이 존재하므로 마음의 강력한 지성도 별로 쓸 데가 없다. 휩쓸려 들어가지 않고 흐름을 방해 하지도 않는다면 해결책이 스스로 나타날 것이고, 게다가 그것이야 말로 최적의 해결책인 것이다. 최적화는 이미 정보장의 구조 속에 내재해 있다. 가능태 공간 속에는 모든 것이 다 있지만, 가장 에너지 소모가 적은 가능태가 실현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다. 자연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출처: 트랜서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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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가능태 공간의 각각의 지점마다 어떤 특정 사건의 가능태가 존재한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가능태는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자. 무대장치는 현실화가 일어나는 외적인 모습과 형태이고, 시나리오는 물질이 이동하는 경로이다. 편의상 가능태 공간을 섹터로 나눌 수 있다. 각 섹터는 자신만의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를 지니고 있다. 섹터 간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시나리오와 무대장치의 차이가 커진다. 사람의 운명은 많은 가능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적으로 가능태 공간은 무한하므로, 사람의 운명의 변화에도 아무런 한계가 없다.

출처: 트랜서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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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가능태 공간은 정보체(Informational Structure)이다.  그것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의 다양한 가능태들이 들어 있는 무한한 정보장이다. 가능태 공간에는 과거에 존재했고 지금 존재하고 앞으로 존재할 모든 것이 들어 있다. 가능태 공간은 시간과 공간 속을 움직이는 물질의 형판, 혹은 좌표시스템의 역할을 한다. 영화 필름에서 처럼 과거와 미래는 영구적으로 보존되어 있으며, 현재를 보여주는 프레임들의 연속적인 전환에 의해서만 시간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세계는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물질적 현실과, 지각의 한계 너머에 있지만 여전히 객관적인 비물질적 가능태 공간, 이 두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이 정보장에 접속하는 것이 원리상 가능하다. 바로 거기서 직관적 지식과 투시 능력이 나오는 것이다. 마음은 원래 새로윤 것을 창조할 수 없다. 마음은 낡은 벽돌로 새로운 모양의 집을 지을 수 있을 뿐이다. 두뇌는 정보 자체를 저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능태 공간의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주소와 같은 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과학적 발견과 예술의 걸작들은 마음이 영혼을 통해 가능태 공간에서 얻어온 것이다.

 꿈은 일반적인 뜻으로 말하는 그런 종류의 '환상'이 아니다. 마음은 꿈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로 본다.  우리가 현실에서 보게 되는 것들은 실현된 가능태들이다. 꿈속에서는 우리는 실현되지 않은 가능태들을 본다. 즉, 꿈은 가상의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를 가진 시나리오들인 것이다. 꿈은 우리에게 과거에 있었던 것들이나 미래에 있을 수 있는 것들을 보여 주기도 한다. 꿈은 가능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영혼의 여행인 것이다.

출처: 트랜서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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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요즘은 마인드컨트롤 수련 과정은 잠시 접어 놓고 영혼 느낌의 경계를 들락거리며 산다. 그만큼 영감이 살아나고 있다는 말이다.

마케팅의 대부라 불리우는 필립 코틀러 박사의 '마켓3.0'이란 책을 보고 있는데, 그는 다가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장에서 '영혼'을 중요한 키워드로 강조한다.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아서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당연히) 영혼을 깊이로 접근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영혼의 실체와 맞닿아있다는 느낌은 든다.
이제 비니지스에서 본격적으로 영혼을 거론하기 시작한다. 아래 바딤 젤란드의 말이 맞다면 앞으로 인류 문명의 획기적인 발전은 마음이 영혼의 '미약한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데서 시작할 것이란 생각이다.

대흠.

가능태 공간은 하나의 정보장 또는 에너지 매트릭스, 곧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모델이다.  매트릭스의 특정 섹터에 동조된 에너지가 이 섹터를 '조명할' 때, 이 모델은 물질의 형체를 취하며 현실화된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일어난다. - 물질화 되기 전의 형태로 있을 때에도 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까? 말을 바꿔서, 우리는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을까?
 우리는 날마다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의식은 가능태 공간에서 정보를 얻어내는 방법을 모른다. 그러나 잠재의식은 정보장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정보장이 바로 예감, 직관, 예견, 예언, 새로운 발견 그리고 예술의 걸작이 나오는 곳이다.
 정보는 의식 속으로 들어갈 때, 외부 데이터에 대한 해석으로서 바깥세상으로부터 들어가거나, 혹은 직관의 차원에서 잠재의식을 통해 들어간다. 정보장에 기록된 데이터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모든 해석으로부터 자유로운 객관적 정보이다. 사시리 마음이라는 필터를 통과하면 그것은 해석, 곧 '지식'으로 바뀐다. 모든 생명체는 사실을 자신의 해석을 통해 인지한다. 병아리는 인간의 방식과 사뭇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지하고 이해한다. 심지어 사람들 사이에서도 동일한 사물을 저마다 서로 다르게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식이란, 정도는 다를지언정, 진실의 왜곡된 형태에 지니자 않는다.
 정보장의 데이터는 복잡한 에너지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에너지체는 물질로 하여금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잠재의식(영혼)이 정보장으로 부터 데이터를 받아 들이면 의식(마음)이 그것을 소리나 상징으로 번역한다. 이것이 새로운 것 - 음악, 미술작품 등 사람이 직접적으로 보거나 알 수 없는 모든 것 -이 창조되거나 새로이 발견되는 방식이다. 또한 직관적 지식과 예감이 일어나는 방식이기도 하다.
-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 가능태 흐름 -

의식과 관련되는 모든 것을 '마음'이라 하고 잠재의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영혼'이라 부르기로 하자. 영혼이 말해주고자 하는 모든 것을 마음이 이해했더라면 인류는 아주 오래전에 정보장에 바로 접속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만일 그랬다면 우리의 문명이 얼마나 높이 진보했을지는 상상하기 조차 어렵다. 그러나 마음은 영혼의 말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모르기도 하거니와,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주의는 바깥세상의 대상이나 대상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끊임없이 사로잡혀 있다. 내면의 독백도, 마음의 통제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멈추는 일이 없다. 마음은 영혼의 미약한 신호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이 사로잡혀 있는 생각만을 권의적인 목소리로 끊임없이 되뇌인다. 마음은 '사고할' 때, 물질화된 섹터의 가시적인 대상들을 그 성질에 따라 분류하여 범주화한다.  달리 말해서, 마음은 사람들 사이에 보편화되어 있는 '이름;의 도움을 받아서 사고한다. 즉, 상징기호, 언어, 개념, 도식, 규칙 등이 그것이다. 마음은 모든 정보를 적절한 이름표가 붙은 서류함에 집어 넣으려 애쓴다.  세상 만물에는 이름과 꼬리표가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 가능태 흐름 -

이쯤에서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화두를 띄워보자.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명가명비상명名可名非常名
도를 도라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이미 늘 그러한 도가 아니고,
이름을 이름이라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이미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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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트랜서핑에서 글을 발췌하여 구글 노트에 정리를 하고 있다. 늦은 밤, 사무실의 고요함에 묻혀 타이핑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가능태 공간에 대한 깨달음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치고 간다.

이미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음미하는데 몇 군데서 이야기가 약간 비약을 한다. 그렇다고 의심이 든다는 말은 아니다. 누군가가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에...

트랜서핑의 원리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이고 가능태 공간에 대한 공감이 없다면 이 기법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대흠.


출처:  1권 1장 가능태 모델 - 보호구역 감시인의 수수께끼 P27~31

 우주의 본질은 하나이며  나누어져 있지 않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난다. 사람들이 그 한 측면을 제대로 연구하고 해명하기도 전에 이전 것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다른 측면이 나타난다. 과학자들은 모순을 해소하기 위해 현실의 다양한 측면들을 통합시켜보려 애쓰지만 그것은 지국히 어려운 일이다. 과학지식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조화시켜 줄 수 있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 우리의 현실이 취할 수 있는 모습의 엄청난 다양성 말이다. 이 비길 데 없이 무한한 가능태야말로 우리 우주의 가장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본성이다.

 자신의 분야에 집착하여 어떤 특정한 상황을 설명하는데만 몰두해 있는 사람들은 이 가능태의 다양성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사실이지, 가능태가 다양하다는 그 사실로부터 별 다른 무엇을 끌어낼 수가 있단 말인가. 좌표평면의 영점처럼, 현상의 다양성은 모든 관찰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다. 여러 지식 분야의 분지점은 그에 비하면 부차적인 것이다. 그럼에도 과학자들은 이 원초적 시발점이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여기고 거기에 주의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시발점은 분명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더군다나 가장 놀랄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
 
 보호구역 감시인이 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바로 이 가능태의 다양성을 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달리 말해서, 우리는 현실이 무한히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다는 이 사실을 공리(公理, self-evident truth)로 내세우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두루뭉술한 뜻의 이 공리가 흥미롭기 그지없는 뜻밖의 사실을 드러내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실 속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든 형체에는 반드시 그 근원이 있다는 사실에서 부터 시작하자. 그 근원으로부터 모든 다양한 가능태가 생겨난다. 우주의 모든 법칙은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 것일까? 우주는 시간과 공간 속을 움직이는 물질로서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움직이는 물질들은 일정한 법칙을 따르고 있다. 수학시간에 배웠듯이, 함수의 그래프 상에는 점들이 놓여져 있다. 그러니까 그래프 상에서 점의 움직임은 특정 함수의 지배를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공식과 법칙은 감각이 인식한 것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인간의 지성이 만든 추상물일 뿐이다. 자연이 이 모든 공식과 법칙을  어딘가에 몰래 감춰두고 있으리라고 보기는 극히 의심스럽다.

 그러면 그 밖의 어떤 방법으로 그래프 상의 점의 위치를 기억할 수 있을까? 물론 각 점의 명확한 좌표를 저장해 놓으면 될 것이다. 하지만 곧 문제가 되는 것이, 인간의 기억 용량은 한계가 있어서 무수한 점의 정보를 다 처리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자ㅏ연에게는 무한성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연은 수학공식을 써서 그래프 위에다 점의 위치와 움직임을 기록할 필요가 없다. 선형 그래프를 무한 개수의 작은 점들로 쪼개어 놓는다면 그 각각의 점들을 원인으로, 그리고 그 점을 뒤따라오는 점들을 결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과 공간 속의 물질적 지점의 움직임은 무한히 작은 원인과 결과의 무한히 긴 사슬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지식으로 법칙을 만들어 물질의 움직임을 기술한다. 반면에 자연은 이 움직임을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형태, 곧 무한수의 원인과 결과를 품고 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존재 가능한 모든 물체와 그 동선상의 무한수의 지점에 관한 데이터는 정보의 장場 속에 저장(저장이 되는 것을 어떻게 설명??)된다. 이 정보의 장을 우리는 가능태 공간(space of variations)이라고 부를 것이다. 가능태 공간은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것과, 현재에 존재하는 모든 것, 그리고 미래에 존재할 모든 것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정보체(informational structure)인 가능태 공간은 물질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 이 무한한 정보장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의 모든 가능태를 품고 있다. 그러니 이 가능태 공간 안에는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저장되는지 논하지 않기로 하자.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태 공간이 시간과 공간 속을 움직이는 물질의 형판([型板), 혹은 좌표 시스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가능태 공간의 각 점은 어떤 사건의 특정한 가능태를 품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가능태가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자. 무대장치는 현실이 펼펴지는 외적 형태, 즉 현상이고, 시나리오는 물질이 움직여 가는 트랙이다. 편의상 가능태 공간을 섹터별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섹터가 고유 한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를 가지고 있다. 섹터 간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시나리오와 무대장치의 차이도 크다. 사람의 운명도 이처럼 무수한 가능태로 이루어져 있다.

 가능태 공간은 무한하기 때문에 이론상 인간 운명의 시나리오와 무대장치의 형태와 수는 무한하다. 그래서 사소하기 짝이 없는 사건 하나가 운명의 흐름을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인간의 삶은 물질의 움직임과 마친가지로, 원인과 결과의 사슬에 지나지 않는다. 가능태 공간에서는 원인과 결과가 서로 가까이 배치되어 있다. 원인 다음에는 곧 결과가 따라온다. 그래서 한 사람의 운명의 구역이 한 생애의 트랙을 이룬다. 그런 한 인생트랙의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는 그 성격이 비슷하다. 한 사람의 삶은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를 바꾸어 놓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하나의 트랙을 따라 평범하게 흘러간다. 그러다가 운명이 커브를 틀면 다른 인생 트랙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이 어던 연극을 봤다고 상상해보자. 다음 날 당신은 같은 연극을 보러 또 극장에 간다. 그런데 오늘은 무대장치가 조금 바뀌어 있다. 이 두 연극은 가능태 공간에서 서로 비교적 가까이 배치된 인생트랙들이다. 다음 연극시준에 당신은 같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같은 연극을 보는데, 이번에는 시나리오가 많이 바귀어 있다. 이것은 맨 처음 보았던 것보다 더 멀리 떨어진 인생트랙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연극을 다른 극장에서 보는 경우가 있다. 거기서는 동일한 희곡작품을 아주 다르게 해석한 연극을 보게 된다. 이것은 처음 것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인생트랙이다.

 가능태의 수가 무한하다는 바로 그 이유로 인해서 현실은 그 모든 다양성을 펼쳐낸다. 모든 출발점으로부터 인과의 사슬이 흘러 나온다. 선택된 출발점에 따라서 다른 인생트랙을 따라 현실이 전개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선택한 것을 얻는다. 무한한 가능태가 이미 존재하므로, 당신은 당연히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마음에 드는 운명을 골라잡는 것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운명을 지배한다는 것은 결국 단 하나의 단순한 일, 골라잡기로 귀착된다, 그러면 그 선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 트랜서핑이 그 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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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현실은 두 가지의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물리적인 형태로, 우리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형이상학적인 형태로서, 우리의 지각범위를 넘어서 있으면서도 물리적인 형태와 마찬가지로 객관적인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세상은 무한한 크기의 이중거울과 같습니다. 한쪽 면에는 물질세계가 있고, 다른 면에는 형이상학적인 가능태 공간이 있지요. 그 가능태 공간은 모든 가능한 사건들의 시나리오를 간직하고 있는 정보체(정보구조, Information Structure)입니다. 가능태 들의 수는 좌표평면 위에 존재할 수 있는 점의 위치와 마찬가지로 무한합니다. 그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가능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지요. 거기에서 우리의 꿈과 투시능력, 본능적인 지식, 그리고 깨달음이 나옵니다. 사람의 상념에너지는 특정한 조건 하에서 가능태 공간(The space of variation)의 어떤 구역(섹터)을 물질로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트랜서핑에서 우리가“영혼과 이성의 합일”이라고 부르는 상태에서, 신비한 힘 - 외적 의도(external intention)가 탄생합니다. 당신이 만일 일정한 규칙을 따른다면, 이 힘은 당신이“주문하는”것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당신이 얻고자 의도하는 것을 물질로 실현시킨다는 것이지요.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 -



트랜서핑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데 있어 걸림이 되는 부분이 몇군데 있다. 아니 이 이론 전체가 걸림이 될 수 있다. 과학의 지지를 전혀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믿는 자에 복이 있나니..." 혹은 "믿거나 말거나..." ^^

정신계나 신과학의 책들을 보면 가능태 공간과 유사한 개념적 공간- 난 실체적 에너지 공간이라 믿는다 - 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 물리학'에서 우주의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우주심(宇宙心)이란 정보공간(데이터베이스)에 대해 홀로그램 이론을 끌어들여 설명을 한다. 또한 인도 산스크리트어의 아카샤를 어원으로 하는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 역시 우주의 역사와 그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생한 모든 과거 기록을 포함해 현재,미래까지의 모든 정보가 담겨진 우주도서관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 밖에 불교나 다른 종교의 경전들도 이와 유사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트랜서핑의 가능태 공간(Variaton Space)이 우주심이나 아카식 레코드와 다른 점은 - 알려진 바 혹은 나의 짧은 지식에 따르면 - 가능태 공간은 정보를 취하는 공간이기도 하겠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과 동조하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물질적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역자인 박인수님의 워크샵 과정에는 '가능태 공간 느끼기'란 일종의 수련이 포함되어 있다. 마인드컨트롤 등 다양한 정신수련을 섭렵한 분 다운 응용이라 하겠다. 과학으로 얘기할 수 없는 것은 느낌을 통해 확신을 가짐으로써 따라갈 수 있다. 느낌은 주관적이나 지식이나 과학보다 우선 하는 것으로 결코 무시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직관은 머리가 돌아가기 이전, 찰나의 느낌에 의존한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가능태 공간에 대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언급을 하려 한다. 물론 내 자신의 통찰을 바탕으로 개인의 경험을 말 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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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아래 트랜서핑 동영상의 자막을 번역했습니다. 트랜서핑의 목적과 핵심 원리를 간단하게 잘 설명하고 있네요.

"누구나 인생에서 세번의 운을 맞이한다."란 말이 있죠.

그게 세번일지 열번일지는 모르지만 운이 왔을 때 그걸 눈치채지 못하거나 붙잡지 못하면 놓친다고 그럽니다.
기수련할 때 그런 얘기들을 했죠. "운이 와도 기운이 부족하면 잡지 못한다."
모두 비숫한 맥락의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모두 행운의 파도를 타길 기원합니다.

(한국어판 번역은 '성공의 물결'로 되어 있죠.)

대흠.



리얼리티 트랜서핑으로 당신에게 다가오는 행운의 파도에 올라타기 바랍니다.
-바딤 젤란드-

운명의 수레바퀴, 행운의 여신, 행복의 파랑새는 단지 추상적인 은유가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행운의 파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들은 마치 운 좋은 상황들을 짜맞춘 것처럼 보입니다.

가능태 공간(Space of variations)에는 행운의 금광과 함께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행운의 파도 꼬리라도 잡게 된다면, 당신은 오랜동안 그것을 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파괴적인 펜듈럼(Pendulum)에 붙들리게 되면 행운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펜듈럼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먹고 살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이유로 짜증을 내거나 분노하게 되면 당신은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주게 됩니다.
당신에게 강한 부정적 반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모든 것은 펜듈럼이 불러온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긴장 속에 있거나 어떤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당신 주변의 사람들은 분명 당신을 짜증내도록 하는 일들을 벌일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홀로 있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당장이라도 그 일들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계속 행운의 파도를 타기 원한다면,
어떠한 자극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기 바랍니다.
주변의 도발적인 자극에 굴하지 않고 의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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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