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대신에 하는 명상에선 의식 아래로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대략 알파 상태(뇌파 특성 도표 참고) 근방에서 떠돌았는데 덕분에 많은 아이디어들과 그것들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지 중요한 건 놓쳤다. 마치 잠에서 깰 때 꿈이 증발해버린 것 같이...


수행으로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비지니스를 위한 명상은 이게 최적의 상태라 생각한다.


아이디어가 많은 건 일단 좋다. 그러나 중요한 건 실행이 안된 아이디어가 의식 속에 많으면 그게 자칫 독이 될 수 있다. 차라리 털어 버리든지 남에게 주든지, 아니면 마음 속에 장롱을 하나 만들어 거기에 넣어 보관해 두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신고
Posted by 대흠

오늘 저녁 성균관 대학교에서 차드 멍탄의 강의가 있는데 200개 좌석이 모두 매진 되었네요. 차드 멍탄의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란 책을 사서 보다가 천주교 신자인 미국의 매제가 불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길래 보내 주는 바람에 읽다가 말았습니다. 이제 명상이 본격적으로 비지니스 세계에 자릴 잡을 것 같네요.


대흠.


[특집 세바시 15분] 구글 본사의 명상 전문가, 차드 멍 탄이 옵니다



TED에 출연한 차드 멍탄입니다.

Compassion! 세계 최고의 기술 회사와 그 회사의 엔지니어가 측은지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네요. 

기술의 하부 구조에는 인간, 그리고 인간 마음의 심층에는 이런 게 자리하고 있죠.


신고
Posted by 대흠

자기계발(personal growth/development)에 대한 오랜 관심과 의문이 요즘 기웃거리는 분야.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누구는 되는데 누구는 안되는 이유가 뭘까? 주어진 환경과 갖고 있는 조건이 서로 다르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그 환경과 조건의 원인은 무엇일까?  업장(業障)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 가정을 해본다. 그렇다면 EFT가 업장을 소멸까지는 아니지만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까? 도이원의 기공사 김경근 원장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 명상을 통해 삼매에 들면 업장을 해소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일반인들이 삼매까지 가는 길이 그리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EFT가 명상을 완전히 대체할 순 없어도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계속 관찰해보기로 하자.


대흠.



출처: http://thetappingsolution.com/2013tappingworldsummit/VS1c-Louise-Hay7.php


Do you know what's really holding you back? 

Do you know what unconscious beliefs, patterns, traumas and negative emotions are limiting your ability to create the life that you want? And if so, what are you doing to clear them and move forward? 
 
Most people aren't consciously aware of the things holding them back. And oftentimes they're afraid to look into these present and past limitations, thinking that if they do that they will manifest or attract more of those things into their life. 
 
Best-selling author Louise Hay is known as the "Queen of Affirmations", and knows better than anybody the power of positive focus. Her book "You Can Heal Your Life" has sold over 50 million copies worldwide! 
 
But there's one thing she knows for sure...only focusing on the positive and ignoring the negative things going on in your life, both present and past, won't make your problems go away. :) 
 
As she puts it's...


"If You're Going to Clean a House, You Need to See the Dirt..." 

We all have "stuff" that we're dealing with at any point in our life. Financial challenges, emotional ups and downs, relationship problems, and so much more. It's all a natural part of life. 
 
How we address those issues, find their root causes, and "clean them up" as quickly as possible are what make all the difference. 
 
In this video Louise will share with you how to go about balancing the "clean up" work with the use of Tapping and how to then get back to the positive with life changing affirmations. 
 
Most people make some extremely common mistakes when it comes to this "inner work" that leaves them frustrated and running in circles. In this video she shares how to create a simple shift in perspective that can wipe these challenges away in seconds. 
 
One of the most powerful aspects of Tapping is it's ability to create forgiveness of our past and current life. As Louise says...


"Forgiveness Wipes the Slate Clean, So That Other Things Can Come In..." 

Love, forgiveness and self-acceptance are the most powerful gifts anybody can give themselves. But getting to a point where you can turn off the background negativity isn't always easy... 
 
You know what I mean, the "I'm not smart enough", "Who do I think you am?", "I'm not lovable", "I can't be successful" type of comments. 
 
These type of comments severely limit our ability to fully express who we are and live the life that we want. 
 
In this video Louise will share with you how to use Tapping to allow forgiveness, love and self-acceptance into your life... 

She’ll also share with you her personal struggle with growing up feeling that she wasn’t good enough and will open up about how certain past emotional traumas were manifesting in her body and creating physical challenges (and how the same thing may be happening with you).

 

You’ll get to tap along with Louise, share in her open Tapping experience and have your own as you tap along with her. (The last 10 minutes are especially emotional for Louise.)

 

Get ready for a powerful, emotional and very moving shift that will help you to finally move forward past any blocks that have been holding you back..



신고

'Personal Grow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을 위한 10가지 필수 도구  (0) 2013.04.10
창조적 시각화  (0) 2013.03.21
EFT가 업장(業障) 해소에 도움이 될까?  (0) 2013.01.16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  (0) 2012.06.08
말의 힘과 왓칭(Watching)  (0) 2012.06.01
성공을 위한 노자 말씀  (0) 2012.05.15
Posted by 대흠

혈압 내리고 통증은 줄고… 건강 지키는 '오감각' 명상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4/2012072401926.html


IT 회사를 운영하는 이주연(47)씨. "벤처 성공신화를 꿈꾸며 25년을 달려왔다"는 그녀는 사업을 하다 큰 좌절을 겪었다. 본인 잘못 없이 외부적 요인으로 큰 손해를 보기도 한 이씨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실망과 분노의 감정이 그녀를 괴롭혔다. 만성두통, 소화불량, 우울증이 찾아왔고 간·신장 이상으로 인한 두드러기로 고생을 했다.

올 초 명상을 시작한 이후 이씨에게 변화가 생겼다. 이씨는 "명상을 하면서 욕심을 버리게 됐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신을 들볶는 대신 위로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우울증, 두드러기가 사라졌다.

우울하거나 짜증나는 뉴스가 넘치고, 경제적 삶이 팍팍해지면서 '치유', '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템플스테이, 명상 강좌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는 "명상이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와 삶의 질을 높여준다"며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건강 관리 차원에서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암 통증 조절, 혈액순환 개선 등 신체적인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덕성여대 심리학과에서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 중년 여성 1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만 8주간 명상을 시켰다. 8주 뒤 명상그룹은 수축기 혈압이 127.06mmHg에서 123.63mmHg, 이완기혈압이 81.69mmHg에서 79mmHg으로 낮아진 반면, 다른 그룹은 수축기 혈압이 126.94mmHg에서 127.39mmHg, 이완기 혈압은 78.44mmHg에서 80.89mmHg으로 오히려 높아졌다.

만성 질환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병원도 늘어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웰니스센터 마음건강클리닉 김종우 교수는 "명상을 매일 꾸준히 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통증·스트레스 경감 및 심혈관계 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명상(瞑想·meditation)은 마음의 긴장을 풀고 내면의 세계로 몰입(집중)하게 되는데, 그 방법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집중명상'은 한가지 사물이나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고, '마음챙김 명상'은 명상하는 순간의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hj@chosun.com 

신고
Posted by 대흠

초보자는 '마음챙김 명상' 부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다양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4/2012072401908.html

명상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자.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익힐 수 있다.

◇마음챙김 명상(MBSR)

명상을 처음 시도한다면 마음챙김 명상(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을 기초부터 배우는 것이 좋다.

한국MBSR연구소는 매주 일요일마다 세 시간씩 강의를 하는 8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에서 꾸준히 명상을 하도록 도와준다. 두 달에 한 번씩 새 강좌가 시작되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15명만 모집한다. 비용은 48만원. 신청은 한국MBSR연구소 홈페이지(www.mbsrkorea.com)에서 할 수 있다. MBSR학교는 3월과 9월에 각각 8주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참가비는 24만원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문의 및 신청은 인문학습원 홈페이지(huschool.com)에서 할 수 있다.
▲ 템플스테이에서 숲 명상을 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템플스테이

여름휴가 계획을 아직 안 세웠다면 전국 109개 사찰에서 운영하고 있는 템플스테이를 활용해보자. 템플스테이에서는 참선, 숲 명상, 다도, 호흡 명상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각 사찰의 템플스테이 일정과 예약 안내는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백양사, 현덕사, 반야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좋다. 백양사(전남 장성)는 2박3일 일정으로 명상 위주의 템플 스테이를 진행한다. 8월 10~12일(1차), 8월 17일~19일(2차) 열리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현덕사(강원도 강릉)에서는 일반 명상 외에도 요트 위 명상까지 체험할 수 있다. 10월까지 운영된다. 반야사(충북 영동)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3~5일 명상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명 선착순이다.

◇병원 치료 보완요법으로도 활용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등이 있을 때 기존 치료를 보완하는 요법으로 명상이 활용된다.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의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명상인지치료(MBCT)를 실시하고 있다. 명상인지치료는 MBSR 프로그램에 인지 치료를 결합한 것이다. 8주 프로그램으로 그룹치료로 진행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웰니스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치유명상 교실도 운영 중이다.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직접 명상을 가르친다. 8주 프로그램으로 10명만 참여할 수 있다.

/ 홍헌표 헬스조선 기자 bowler1@chosun.com 
이성준 헬스조선 인턴기자 

신고
Posted by 대흠

▲ 명상을 하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면 저절로 춤을 추는 듯한 손동작을 하게 된다. 명상 전문가들은 "몸 내부의 기(氣)와 외부의 기가 밀고 당기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기춤’이라고 부른다. 명상전문가 유하진씨가 숲속 명상 중‘기춤’동작을 하고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명상이 가능한 것은 뇌가 있기 때문이다. 뇌가 사물을 인식하고 그 사물에 대한 과거 정보를 자극해 그와 관련된 이미지나 소리, 촉감 등을 다시 상기시킨다. 그게 다시 연쇄반응이 돼 뇌에서 호르몬을 분비하는 메카니즘을 활용하는 것이다. 뇌는 오감을 통해 반응하고 그 반응은 뇌에서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안정감을 주는 알파(α)파가 증가하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명상은 어디서나 가능하다. 안방, 사무실은 물론이고 버스 안에서도 할 수 있다. 다만 명상 효과를 높이려면 숲이나 계곡 같은 자연 속에서 하는 것이 좋다. 피톤치드, 물 소리, 새 소리, 나무 냄새 등이 명상의 효과를 훨씬 높여준다.

초보자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명상법은 오감각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감은 뇌가 직접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다섯가지 감각 중 자기가 선호하는 것을 선택해 명상을 시작하면 된다. 어느 하나로 시작하더라도 결국엔 다섯가지 감각이 모두 동원된다. 명상을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온몸을 손바닥으로 두드려준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는 준비동작이다.

◇시각을 활용한 명상법

사람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가 있다. 어떤 사람은 어릴 적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던 뒷동산이, 어떤 사람은 숲이나 계곡이, 어떤 사람은 깔끔하게 정리된 호텔 침대가 편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①우선 눈을 지긋하게 감고 그 장소를 떠올린다. ②그 다음 그 장소로 천천히 걸어가는 상상을 한다. ③과거에 느꼈던 편안함과 즐거움을 기억해낸다. 예를 들어 뒷동산이 떠올랐다면 푸른 하늘, 초록 잎이 주는 싱그러움, 햇살의 따사로움을 느끼고 뒷동산에서 들었던 자연의 소리에 집중한다. 편안한 느낌을 충분히 즐긴다. ④마지막으로 '내가 눈을 뜨면 몸과 마음과 영혼이 맑고 상쾌하게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소리내어 말하며 눈을 뜬다. 일종의 자기암시다.

◇청각을 활용한 명상법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도 다르다. 클래식, 팝송, 유행가,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중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들으며 하는 명상이다. 다만 가사가 있는 음악의 경우 긍정적이고 행복한 내용을 선택하는 게 좋다. 슬픔, 이별 같은 내용은 비슷한 기억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①눈을 감고 편안하게 느끼는 음악을 들으며 음악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②눈 앞에 영화관의 스크린이 펼쳐진다는 상상을 한다. ③영화 속 주인공이 돼 때로는 춤을 추기도 하고, 나비가 돼 꽃에 앉기도 하고, 새가 돼 하늘을 날아보기도 한다. 편안한 느낌을 극대화시키고 촉감도 느끼면서 행복감에 푹 빠진다.

◇후각을 활용한 명상법

자기가 좋아하는 향기를 맡으며 할 수도 있고, 상상으로 그 향기를 떠올리며 해도 된다. 레몬 향도 좋고 라벤더, 솔잎 향도 좋다. 사랑하는 사람이 쓰는 향수를 떠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①실제 냄새를 맡듯이 코로 숨을 들여마시면서 향기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②향기가 나오는 꽃이나 바다, 소나무 숲 등을 떠올린다. ③그 장소에 가 있는 듯 상상하면서 행복감을 만끽한다. ④마지막으로 '내가 눈을 뜨면 몸과 마음과 영혼이 맑고 상쾌하게 바뀌어 있을 것" 이라고 소리내어 말하며 눈을 뜬다.

◇미각을 활용한 명상법
기분이 우울하거나 몸이 처지는 느낌이 들 때는 레몬이나 커피의 맛을 떠올리는 것이 좋다.

①레몬이 실제 앞에 있는 것처럼 집어 입에 넣는 동작을 취한다. ②혀에 마음을 집중하고 그 느낌을 따라 간다. ③노란 색의 레몬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레몬 향기가 연상되고 ‘상큼해’ ‘아이 시어!’ 처럼 실제로 맛을 느끼는 기분이 된다. ④레몬 맛을 느끼며 행복에 젖어 있는 자신을 그려본다.

◇촉각을 활용한 명상법
편안함을 느끼는 촉감도 사람마다 다르다. 갓난아이의 피부를 만지면 편안해지는 사람이 있고, 어머니 품 속을 상상해도 된다. 종교가 있는 사람은 예수님, 부처님의 품을 상상해도 상관 없다. 폭신폭신한 이불을 만질 때 편해지는 사람도 있다.

①눈을 감고 엄마 품에 안겨 엄마와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상상한다. ②엄마의 따뜻한 얼굴 표정을 떠올리며 행복에 젖는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 상상을 해도 눈물이 흐를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눈물을 그냥 흘리면 된다. 비가 그친 뒤 태양이 솟아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좋은 상상으로 이어진다.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이 멎게 하고 싶다면 밝은 빛이 비춰 내 몸이 환해지는 상상을 하면 된다.

/ 홍헌표 기자 bowler1@chosun.com 
유하진 전 고려대 기체조 및 명상 강사(약사·미술심리치료사) 

신고
Posted by 대흠

명상의 의학적 효과_암 통증 절반 이상 감소… 공황장애 누그러져

전전두엽·알파파 활성화로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감소
서양에서는 1960년대부터 명상의 효과가 의학적으로 입증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명상에는 정신적 안정뿐 아니라 통증 완화 등 의학적 치료 효과도 일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명상의 효과를 연구하는 데는 주로 마음챙김 명상(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방법이 활용된다. MBSR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 심신을 단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 [조선일보]신지호 헬스조선 기자<br>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그래픽 뉴스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조선닷컴

◇명상이 주는 건강 효과

스트레스 감소=영남대 심리학과 허동규 교수팀은 평균 연령 71세의 노인 3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만 하루 50분씩 8주간 MBSR 명상을 하게 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 반응도가 명상그룹은 17.13점에서 7.93점으로 떨어졌고, 명상을 하지 않은 그룹은 20.47점에서 26.67점으로 높아졌다. 점수가 낮을수록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뜻이다. 스트레스 반응도는 공격성, 긴장, 분노, 좌절 등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와 관련된 문항에 점수를 매긴 것이다.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이성재 교수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명상을 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억누르는 전전두엽과 긴장을 풀어주는 뇌파인 알파(α)파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불안·우울감 완화=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팀은 범(汎)불안장애 공황장애를 앓는 19명에게 8주간 MBSR 명상을 시키고 인지치료(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공포·불안 등을 없애는 치료)를 시행했다. 그 결과, 불안 점수가 실험 전 17.1점에서 실험 후 3.1점으로 낮아졌고, 우울점수도 9.57점에서 절반 이하인 4.31점으로 떨어졌다. 명상을 하면 '우울하다' '걱정된다' 등의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심리적 '탈중심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암 통증 조절=충북대 심리학과 이봉건 교수팀은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 1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8주간 한 그룹만 MBSR 명상을 시킨 뒤 통증 점수를 냈다. 명상그룹의 통증 점수는 2.87에서 1.37로 1.5 낮아졌고, 명상을 하지 않은 그룹은 2에서 1.75로 0.25만큼 낮아졌다.
이상혁 교수는 "뇌 중심부에 있는 시상은 신체가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암환자가 명상을 하면 이러한 시상 기능이 활성화된다"고 말했다.

혈액순환 개선=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홍경표 교수팀이 최소 2년간 명상을 한 사람 20명과 명상을 안 한 사람 20명에게 심장초음파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명상그룹은 숨쉴 때마다 대정맥 지름이 48% 줄었고, 일반인은 26% 줄었다. 특히 명상그룹이 검사 중 단전호흡을 했더니 대정맥 지름이 62% 줄었다. 숨쉴 때 대정맥 지름이 많이 준다는 것은 정맥의 피가 심장으로 더 빨리 옮겨가서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MBSR 명상 하는 방법
1·2주 차에는 '바디스캔'과 호흡명상을 시행한다. '바디스캔'이란 몸 전체의 감각을 느끼면서 그 부위로 호흡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3·4주차에는 요가를 병행하고, 5·6주 째에는 정좌 명상과 요가를 한다. 7주 차에는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 명상을 한 뒤, 마지막 8주차에는 바디스캔·호흡명상·요가·정좌명상을 하면 된다. 이성재 교수는 "MBSR 명상 프로그램은 기관마다 구성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건강 효과는 비슷하다"고 말했다.


신고
Posted by 대흠

제가 지난 6개월여 동안 하루에 한시간씩 명상을 해왔습니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명상 등 정신 수련에도 버티는 능력이 기본이죠. 한시간 가부좌 틀고 앉아 있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은데 엉덩이를 무겁게 하고 버티면 점점 수월해집니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고수들도 같은 과정을 거쳐 왔을 것입니다. 도전해보세요. ^^


대흠.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제1958호 | 2012.06.05

집중은 버티는 능력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브라이스 코트니는 작가 지망생으로부터
“위대한 작가가 되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의자에 궁둥이를 딱 붙이는 겁니다.
제대로 써질 때까지 
다른 무엇에도 눈 돌리지 말고 앉아있어야 합니다.” 
-샘혼,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에서

촌철활인

적지 않은 위대한 작가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꾸준한 노력과 관심으로 얻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세네카)
‘인간은 의식적인 노력으로
삶을 향상시킬 능력을 지녔습니다.’(헨리 데이비드 소로)
우리에게 큰 용기를 주는 사실입니다.


신고
Posted by 대흠

양자역학(물리학) 이론이 세상에 나온지 한 세기를 넘기고 있지만 대중들의 인식은 아직 뉴튼과 데까르트의 합리주의적 사고를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마법과 같은 실험이라 논란도 많을 수 있겠지만 지상파 방송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니 이 실험에 대한 공신력이 상당할 것으로 믿는다. 아마도 최근에 왓칭(Watching)이란 책을 쓴 MBC 보도국 김상운 기자가 아이디어를 내어 제작된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이 동영상은 생각이 물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과 긍정적인 파동이 갖는 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관찰자 효과와 같은 맥락일 것이다.

원불교 신문의 인터뷰 기사  관찰자 효과가 부리는 놀라운 비밀

대흠.


출처: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김상운 저

왓칭 Watching, 신이 부리는 요술

하버드 대학의 랭거 교수는 여러 호텔의 청소부 84명에게 청소 활동의 운동량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한 달 후 그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해보았더니 체중, 허리둘레, 지방, 혈압이 크게 감소했다. 자신의 행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니 절로 몸이 변화한 것이다. 또한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비 교수는 선거를 하루 앞둔 날에 학생들로 하여금 투표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각각 1인칭과 3인칭의 시점으로 상상해보도록 하고 실제 투표 여부를 확인해보았다. 놀랍게도 1인칭의 상상은 72퍼센트, 3인칭의 상상은 90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였다. 잠재의식에 심어진 작은 씨앗 하나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던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구 결과라 더욱 믿음이 간다. 25년차 방송기자이자 앵커인 저자는 가족들의 잇단 사망으로 극심한 마음의 병에 걸렸다. 그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해외의 심리치료 명저들을 탐독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자신이 병에 걸린 원인을 깨달았다. 그 해법은 간단했다.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의 병은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이 경험을 말미암아 호기심이 생긴 저자는 3년간 우주의 원리에 관한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가며 명상을 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관찰자 효과에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그 관찰자의 원리를 전해주고 있다. 내면의 시선이 바뀌는 순간 삶에 요술이 시작됨을 알려주는 이 책은 독자들의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줄 뿐만아니라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까지도 깨닫게 도와줄 것이다.


신고
Posted by 대흠


<이 자료를 잘 보시고, 수행하시면 삼매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 수정보완일 - 2011. 05. 03

삼매를 이루려고 노력했지만 안되셨던 분들, 이 자료를 이용하시면 삼매를 이루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매우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어려운 곳은 첫발입니다. 사선팔선, 구차제정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초선입니다.
하지만, 이 자료에는 그 초선에 이르는 매우 상세한 단계별 방법 및 있습니다. 아마 이전에 보지 못하셨던 자료일 겁니다.
삼매를 이루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단계별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삼매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문제점이 뭐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몰라서 못 이뤘지만, 방법/절차/문제점/해결점을 안다면 쉽습니다.


<이 자료를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요. 삼매를 성취할 수 있는 단계적인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삼매 수행을 하시는 분들께 본 자료는 보물단지입니다.>

<이 자료 대단히 중요한 자료입니다.>

- 좀 더 확실히 이해하시려면 왼쪽의 이 블로그의
◀삼매성취▶ 카테고리를 클릭하셔서 여러 글들을 전반적으로 다 읽어보세요.
- 이 자료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삼매성취▶ 카테고리의 여러 글들을 보시면 해결 되실 겁니다.

- 이 자료는 가급적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려주세요.
- 출처는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필요한 부분만 복사하세요. 맨 밑 블로그 주소는 복사안하셔도 됩니다.

- 스크랩하지 마시고, 그냥 복사해서 올리세요. 그래야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 복사가 귀찮으신 분들은 스크랩하시구요.


단, 불자가 아닌 분들이 삿된 용도로 쓰려고 가져가는 것은 절대 금지합니다.

※ 참고사항
요즘 널리 알려진 남방불교에서 정념(正念)은 바른 알아차림이란 뜻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바른 알아차림이란 용어는 정지(正知)입니다.
삼매는 알아차림 하나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어느 단계에서는 또 그걸 버려야 합니다. 계속 알아차리면 선정에 방해될 뿐입니다.
삼매수행에서 알아차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상에의 집중입니다. 즉 억념입니다.
번거로울 수도 있겠으나, 이곳에 쓰여진 용어 그대로 이해하시는게 더 수월합니다. 이곳의 자료는 티벳불교를 바탕으로 합니다.
삼매의 목적은 관 수행...즉 위빠사나를 제대로 하기 위함입니다. 삼매를 못이루면 위빠사나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 계정혜! 계율을 잘 지켜야 선정에 들고, 선정에 들어야 지혜가 생깁니다. 그 지혜로써 해탈합니다. >

<삼매수행의 중요성>

삼매를 잘 갖춘 위빠사나로써 모든 번뇌를 멸제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네.
그러므로 먼저 삼매(사마타/선정)을 구해야 한다네.
출처 : 입보리행론

사리불아, 알라. 나는 옛날 불도를 이루기 전에 나무 밑에 앉아 이렇게 생각했었다.
'이 중생들이 어떤 법을 얻지 못해 생·사에 흘러 다니면서 해탈을 얻지 못하는가?'

이 때 나는 다시 생각하였다.

'공삼매가 없으면 곧 생·사에 떠다니게 되고 끝내 해탈에 이르지 못한다.

이 공삼매가 있더라도 중생들이 그것을 닦지 않으면,

중생들은 집착하는 생각을 내게 되고 세상이란 생각을 일으킨 뒤에는 곧 생·사의 흐름을 받게 된다.

만일 이
공삼매(空三昧)를 얻고 또 원하는 것이 없게 되면 곧 무원삼매(無願三昧)를 얻게 될 것이며,
무원삼매를 얻어 여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나기를 구하지 않고 전혀 아무 생각도 없을 때,

그 행자는 다시
무상삼매(無想三昧)를 얻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중생들은 다 삼매를 얻지 못하였기 때문에 생·사에 흘러 다니는 것이다.
출처 : 증일아함경

< 삼매의 공덕에 관한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들입니다. >

<보살의 삼매/선정의 공덕>

먼저 이 선정의 공덕을 자주 많이 읽고 <거듭 거듭 깊게 사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확실한 신심>이 생기고, 그로 인해 꼭 성취하고자 하는 <희구심>이 생기고,
희구심이 생김으로 인해, 더더욱 열심히 삼매를 성취하려는 <강한 정진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일체 중생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주변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와 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두렵고 어려운 일이 없게 된다.
- 모든 감각기관(육근)을 지키고 보호하게 된다.
- 나쁜 마음이 없어진다.

- 탐욕을 멀리 여의게 된다.
- 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하게 된다.
- 마군(魔軍)의 그물을 벗어버리게 된다.
- 편안히 부처님의 경계에 머물게 된다.
- 모든 행을 자비심으로 대하게 된다.
- 번뇌가 없게 된다. 편안하게 된다.
- 직접 낮에도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 꿈속에서도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 모든 부처님께서 칭찬해주신다.
- 모든 보살님들이 칭찬해주신다.
- 천신,용,귀신,아수라 등의 존재가 다 칭찬한다.
- 모든 존재에게 사랑을 받는다.
- 어둠을 없애고 온 세상을 밝힌다.
- 모든 부처님의 보물 창고며, 진귀한 보배를 지닌 바다의 샘이다.

- 깨달음을 얻는다.
- 해탈을 증득하게 된다.
- 관(위빠사나)을 수행하여 속히 윤회를 끊을 수 있다.
- 신비한 힘, 각종 신통력을 얻는다.
- 천안통, 신족통 같은 공덕을 남김없이 얻을 수 있는다.
- 숙명통으로 세세생생을 알게 된다.
- 그러나 신통력을 얻기 위해 선정을 닦으면 안되고,
- 또한 그러한 능력을 옳지 않은 일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 독, 병기(兵器), 칼이나 불로도 죽일 수 없게 된다.
- 물에 빠지더라도 죽지 않는다.
- 제왕(王)이라도 해치지 못한다.
- 끝끝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다.
- 삼악도에서 벗어난다.
- 몸에 병이 없게 된다.
- 마음에 근심이 없고, 액난도 없다.
- 고통 없이 목숨을 마칠 수 있게 된다.
- 먹지 않아도 기쁨과 즐거움이 생긴다.
- 보살은 삼승(三乘)의 도과(道果)등의 공덕을 한량없이 얻는다.
- 무량공덕의 성(城)이며, 명철한 이익을 얻는다.

< 아래 내용은 삼매수행을 하기 전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입니다. >

<선정/삼매를 방해하는 6가지 장애>

No

내 용

치 료 법

1

게으름

▶ 치료법 : 희구력(간절히 삼매를 성취하고자 하는 마음의 커짐)
- 게으름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해결책 : 삼매의 공덕을 깊게 거듭거듭 사유한다.

- 삼매의 공덕을 거듭 사유하면 신심→희구심→강한 정진력이 생긴다.

2

집중 대상을 잃어버림

▶ 치료법 : 억념(憶念) - 선정의 대상을 기억하는 것
- 선정을 닦을 때 가장 큰 허물이 바로 집중 대상을 놓치는 것이다.
- "내 이 마음을 선정의 대상 이외에 그 어떤 외경에도 흩어지지 않게 하리라" 굳게 다짐한다.
- 해결책 : 선정의 대상을 강하게 억념(憶念)한다.
- 억념(憶念) : 마음이 선정의 대상을 항상 기억하여 잊지 않는 것. 선정 대상에 고정시키는 것.
- 정지(正知) :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는 것.
※ 정지(正知)로써 다시 집중 대상에 안주하고 나서, 집중 대상에 안주했다는 생각을 일으켜야 한다.
그 다음엔 다시 알아차리지 말고 계속 억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요점이다.
- 삼매를 성취하는 핵심은 억념(憶念)이다.
- 정지(正知)는 더더욱 힘찬 억념(憶念)을 일으키게 한다.
- 그러므로 수행자는 정지(正知)의 힘을 구족한 억념(憶念)을 수행해야 한다.

3

혼침

▶ 치료법 : 정지(正知) - 바른 알아차림
- 어느 정도 대상에 안주하면 혼침의 장애가 생기기 시작한다.

- 대상에 머문 채로 혼침에 빠졌는가를 중간중간 수시로 관찰한다.

- 해결책 : 즐거운 대상을 관상함으로써 침체된 마음을 북돋아준다.

- 혼침이란 어리석음의 한 부분이다.
- 혼침이 오면 그 즉시 정지(正知)로써 알아차려야 한다.

- 부처님의 몸이나 빛을 관상함으로써 마음을 격려해서 혼침이 제거 되면, 그 즉시 다시 수행한다.
- 부처님의 몸과 같이 좋아하는 대상을 떠올려야 한다. 싫어하는 대상을 떠올리면 안된다.
- 삼보, 보리심, 인신난득의 큰 공덕을 사유한다.
- 밝은 빛을 관상하는 버릇을 들이면 혼침이 생겼다해도 바로 물러가게 된다. (태양/촛불/기타)
- 혼침이 심하거나, 자주 온다면 수행을 잠시 멈추고, 이에 준하는 대치법 사용해서 없앤 후 다시 수행

4

도거

▶ 치료법 : 정지(正知) - 바른 알아차림
- 대상에 머문 채로 도거에 빠졌는가를 중간중간 수시로 관찰한다.

- 해결책 : 대상에 잘 안주한다.

- 도거는 허물/과실이므로 나쁜 것이므로 버려야 한다.
- 도거란 탐욕의 한 부분이므로, 싫어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 산란/망상은 고통의 근원이다. 번뇌다.
- 선정을 방해한다.

- 제행무상, 일체개고를 사유함.

- 도거가 너무 힘이 세거나 길어지면, 잠시 수행을 쉬고 염리심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

5

혼침/도거 발생시
치료제의 미사용

▶ 치료법 : 혼침/도거의 치료제 사용
- 혼침과 선정을 착각하는 가장 큰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 해결책 : 혼침/도거 발생시 각각의 치료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1. 거친 혼침
- 마음을 조여도 흐트러지거나 대상이 선명하지 않으면서 가라앉아 보이지 않을 때를 말함

- 선정의 공덕, 부처님, 빛 등을 관상하여 마음의 상태를 북돋아줘야 한다.
- 마음이 가라앉은 상태가 사라지면 다시 대상에 집중한다.
- 이렇게 해도 혼침이 사라지지 않을 경우 혼침을 강제로 없애는 방법을 쓴다.
자신의 심장에서 매우 밝은 하얀 빛이 팻! 소리와 함께 정수리로 통해 몸밖으로 뽑아져 나와서
하늘 높이 올라간 후 그것이 하늘과 같게 됨을 마음속에 그린다.
- 이래도 안될 경우, 경행을 하거나 찬물로 세수, 청소등을 한후 혼침이 사라지면 다시 수행한다.
2. 미세한 혼침
- 대상을 놓치지 않은 상태로 마음을 더욱 조인다.
- 너무 조이면 도거가 발생한다. 악기 비파줄처럼 적당해야 한다.
3. 미세한 도거
- 대상을 놓치지는 않았으나 산란한 마음이 일어나는 상태가 바로 도거이다.
- 마음을 너무 조여서 생기는 허물이므로 너무 조인 마음을 약간 풀어줘야 한다.
- 이러한 방법이 도움이 안되면 거친 도거가 발생한다.
4. 거친 도거

- 제행무상, 일체개고, 죽음, 윤회세계의 허물, 삼악도의 고통 등을 떠올린다.
- 개인적으로 매우 슬펐던 일,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된다.
- 도거의 부정적인 결과를 사유함으로 가라앉힌다.
- 도거는 허물/과실이므로 나쁜 것이다. 싫어하면 쉬게 된다.
- 도거를 제거하지 못했을 경우, 집중을 잠시 멈춘 후 짧은 시간 집중한 후에 쉰다.
- 싫증이 난 상태에서 계속 무리해서 수행하게 되면, 방석만 봐도 피곤하게 되니 역효과가 발생한다.
- 시간이 짧더라도 혼침과 도거가 없는 상태로 명확한 집중을 하는게 좋다. 짧게 자주 한다.
※ 핵심 요령
- <대상에 머무는 방법>과 <선명하게 떠올리는 방법> 이 두가지의 특징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 대상에 안주하면 혼침과 가까워지므로 선명해지도록 조금씩 조여야 한다.
- 이렇게 해서 너무 선명해지면 도거가 발생하므로 다시 대상에 안주한다.
- 대상과 대상에 집중하는 마음 이 두가지를 하나로...
- 선정은 대상에의 <안정>과 집중하는 마음의<명료함>이라는 두가지 속성을 갖고 있다.(공성+명료성)
- 공성과 명료성은 일체로써 나타난다.

6

혼침/도거 치료제의
지속적인 사용

▶ 치료법 : 혼침/도거의 치료제 사용을 멈춤
- 혼침과 도거가 완전히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치료제인 정지(正知)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 해결책 : 치료제, 즉 정지(正知)의 사용을 중지한다.

- 구주심에서 제 8단계 성주심에서는 정지(正知)를 버린다.
- 더 이상 혼침/도거가 없는데도, 계속 혼침/도거가 있나 없나를 살필 필요가 없으므로 버린다.
- 혼침과 도거가 제거 되었기 때문에 오로지 대상에만 집중하여야 한다.

적절한 수행시간

- 수행은 짧게, 자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 짧게 수행하고 바르게 멈출 수 있다면, 다음번에도 수행하기를 즐기게 된다.
- 수행시간이 길면 싫증을 내게 된다.
- 수행시간이 길면 혼침과 도거가 일어나 삼매를 일으키기가 어렵다.
- 수행을 끝낼 때는 반드시 명료한 상태로 끝을 내야한다. 도거/혼침의 상태로 끝내면 안된다.
- 이전의 상태가 유지 되기 때문에 맑게 끝내야 그 다음번에도 맑은 상태로 시작 할 수 있다.

< 혼침과 도거의 상태와 벗어나는 방법등을 아주 상세히 아는 상태로 삼매 수행을 해야 합니다. >
< 삼매를 닦는다는 것은 마음을 악기처럼 다루는, 그야말로 예술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달라이라마께서 설법하신 내용>

● 혼침과 도거는 서로 원인과 결과로 작용한다.

혼침 : 대상에 집중하고 있는 마음은 활기차지만, <긴장>이 없는 상태이다.
1. 거친 혼침
마음의 <명료함>이라는 요소와 그 명료함에 결합된 <긴장>이라는 요소가 둘 다 없을 경우가 가장 알기 쉬운 단계의 혼침이다.
2. 중간 단계의 혼침
마음의 명료함은 있지만, <긴장>이 더해지지 않은 경우는 중간 단계의 혼침이다.
3. 미세한 혼침
가장 어려운 단계의 혼침으로써 마음의 <명료함>이라는 요소에 <긴장>이 더해지기는 했지만 약간 부족한 경우이다.
이것이 가장 나쁜 상황이다. 그것을 알아채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것을 완벽한 선정 상태로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미세한 혼침의 상태로 오랫동안 머문다면 마음이 점점 집중되고 호흡이 미세해진다고 하더라도 사고력은 점점 더 둔해져 멍청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세한 혼침에 지배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미세한 혼침에 빠질 경우, 바른 삼매(正定)가 아닌 삿된 삼매에 빠질 수 있다. 이럴 경우 축생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
4. 혼침의 극복 방법
우선 억념력을 이용해서 마음을 대상에 고정시켜야 한다.
강한 억념력을 발전시켜서 그 힘이 약화되지 않으면 그 강한 억념력은 정지력을 일으킨다.
따라서 정지력을 일으키는 원인들 중 하나는 강한 억념력이다.
억념력이 강해지면 정지력도 역시 강해진다.
정지력은 마음에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마음을 감시하는 마음 작용이다.
- 마음의 주된 힘(억념력)은 대상에 계속 머물러 있지만, 마음의 일부(정지력)는 혼침이 일어나는지 알아차린다.
- 어느 시점에 혼침이 발생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알아내고, 알아낸 즉시 마음을 조여줘야 한다.


도거 : 마음이 대상을 붙잡고 있는 강도가 너무 높아지면 탐욕적인 흥분, 즉 도거가 발생한다.

1. 거친 도거

집중하고 있던 대상을 완전히 놓치는 것을 말한다.

수행의 대상을 완전히 놓치고 외부의 대상에 마음이 향해 있는 상태를 거친 도거라고 한다.

2. 미세한 도거

집중하고 있는 대상을 부분적으로 놓치는 것을 말한다.

부분적으로 집착하는 대상에 마음이 가 있는 것을 미세한 도거라고 한다.

3. 도거의 극복방법

윤회의 고통을 생각하거나, 지금 마음이 산란해지면 실패할꺼야...조심해야 돼라고 생각한다. 제법무아, 일체개고를 떠올린다.
평상시 사유수행을 많이 했다면, 이런 생각을 떠올릴 때 바로 그 즉시 마음이 안정될 것이다.

- 마음의 주된 힘(억념력)은 대상에 계속 머물러 있지만, 마음의 일부(정지력)는 도거가 일어나는지 알아차린다.
- 어느 시점에 도거가 발생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알아내고, 알아낸 즉시 마음을 풀어줘야 한다.

▶ 수행할 때 반개를 하고 하는데, 혼침이 올 때는 눈을 더 크게 뜨고 앞을 보고 하고, 도거가 오면 눈을 더 내리뜹니다. 매우 효과있음.

< 아래 표는 실제 선정, 즉 초선까지 진행되는 각각의 단계입니다. 아래 내용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단계를 적용/진행시키세요. >
< 아래 표가 가장 중요합니다. >

<구주심(九住心) : 사마타(삼매/선정) 수행의 9단계>

단계

용 어

특징 & 문제점 & 치료법

앞단계와의 차이점

내주심(內住心)

<마음을 안으로 하여 집중 대상에 고정시킴>
- 밖을 향하던 마음을 자꾸 대상 쪽으로 되돌림
※ 성취 : 문력(問力)으로 성취함.
- 잠시 잠깐 대상에 머물고, 오랫동안 머물지 못한다.
- 선정에 관한 설법/자료/정보 등을 많이 보고 듣는다.

집중보다 산란/도거가 아주 아주 길다.
혼침/도거가 아주 심함

속주심(續住心)

<좀 더 오래 지속해서 집중 대상에 고정시킴>
- 밖으로 향하던 마음을 대상에 향하도록 좀 더 노력함
※ 성취 : 사력(思力)으로 성취함. 거듭 사유하여 지속시킴.
- 이전 단계보다 좀 더 대상에 오래 머무는 단계이다.
- 그 흐름의 相이 흩어지지 않게 한다.

- 애써서 대상에 집중함을 이어나가야 한다.

- 자주 깊게 선정의 공덕을 사유한다.

혼침/도거가 심함
집중 시간보다 산란/도거가 길다.

해주심(住心)

<산란의 틈을 때워서 고정시킴>
- 대상을 간혹 놓치는 것 주의

※ 성취 : 억념력(憶念力)으로 성취함. 억념력을 키워야 함.

- 이전 단계보다 대상에 집중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 집중시간이 더 길어지고, 도거시간이 짧아진 상태이다.
- 산란/도거는 피곤한 것임을 사유한다.

집중 시간보다 도거가 짧다.
그러나 때때로 집중 대상을 놓침.

근주심(近住心)

<대상에 밀접하게 고정시킴>
- 거친 혼침 주의

※ 성취 : 힘찬 억념력(憶念力)으로 성취함.

- 어느 정도 대상에 안주하면 혼침의 장애가 생기기 시작한다.
▶ 거친 혼침 : 대상이 떠올려 졌으나 선명하지 않은 상태

- 거친 혼침 제거 방법은 위의 6가지 장애를 참조할 것

집중대상을 놓치지 않음
거친 혼침 있음

복주심(住心)

<마음이 길들여짐>
- 미세한 혼침 주의

※ 성취 : 힘찬 정지력(正知力)으로 성취함.

- 마음이 대상 안으로 너무 들어가서 미세한 혼침이 온다.
▶ 미세한 혼침 : 대상의 선명함이 강하지 않은 상태

- 마음이 더 가라앉지 않게 조여준다.

거친 혼침 없음
미세한 혼침 우려 있음

식주심(住心)

<마음이 평화로워짐>
※ 성취 : 힘찬 정지력(正知力)으로 성취함.

- 미세한 도거 주의
- 가라앉은 마음을 너무 조일 때 미세한 도거가 발생한다.
▶ 미세한 도거 : 대상을 놓치지는 않았으나 산란함이 있을 때
- 도거는 허물이다. 나쁜 것이다.

미세한 혼침 우려 없음
미세한 도거 있음
미세한 혼침/도거에 빠질 위험성 있음

멸주심(住心)

<마음이 완전히 평화로워짐>
※ 성취 : 정진력(正進力)으로 성취함.

- 정진력으로 미세한 혼침/도거를 최대한 제거

- 정진력으로 미세한 혼침/도거를 완전히 극복 가능
- 즐거운 노력

미세한 혼침/도거에 빠질 위험성 거의 없음
미세한 혼침/도거가 조금은 있음

성주심(惺心)

<끊어짐이 없이 성성적적(惺惺寂寂)히 대상에 머뭄>
※ 성취 : 정진력(正進力)으로 성취함.

- 정지(正知)를 버린다. 정진력으로 오로지 대상에만 집중
-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혼침/도거 없이
원하는 시간만큼 대상에 머문다.
- 몰입, 흔들림 없는 강한 집중의 상태

미세한 혼침/도거가 조금도 없음
약간의 노력이 필요함

지주심(持心)

<평등하게 지속적으로 대상에 고정됨>
※ 성취 : 관습력(慣習力)으로 성취함.

노력없이도 원하는 시간만큼 대상에 머문다. 습관의 힘.

약간의 노력도 필요없음

실제 삼매의 성취

- 지주심(持住心)에서 오랫동안 삼매의 상태에 머물 수 있더라도 이것이 실제의 선정(초선:제1선)이 아니다.
- 더욱 익숙해져서 몸과 마음이 경안이 생기고 그 상태에서 희열이 일어나야 한다.
- 먼저 마음의 경안이 일어나지만, 희열은 몸의 경안에서 먼저 일어난다.
- 이후의 자세한 단계는 책 [깨달음의 길 람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영사/쫑카파 지음/청전 옮김

< 위의 도표와 아래의 탕카 설명을 보시면 구주심을 더더욱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티벳 탕카로 설명하는 구주심(九住心)>

선정(禪定)을 닦는 순서 : 각각의 번호 설명

1. 사람은 선정을 닦는 수행자를 의미하며,
마음을 안으로 향하게 하여 머무르기 시작하는 구주심(九住心)의 첫번째 내주심(內住心)의 단계이다.
2. 수행자가 손을 들고 있는 올가미는 선정을 닦는 과정에서 목표를 놓지지 않는 억념(憶念=기억하는 것)을 상징한다.
3. 도끼 모양의 날카로운 칼은 혼침인지 도거인지를 구분하게 해주는 지혜, 즉 정지(正知=바른 알아차림)를 상징한다.
4. 굽은 길 여섯 갈래육력(六力)을 상징하며, 첫번째 굽은 길은 '들음의 힘(問力)'을 나타낸다.
이에 의지해서 구주심 중 첫번째인 내주심을 성취한다.
5. 코끼리는 수행자의 마음을 뜻하며, 색깔이 있는 경우는 몸집이 크고 무겁고 가라앉은 느낌의 '혼침'을 뜻한다.
6. 원숭이산란함을 뜻하며 원숭이가 색깔이 있는 것은 '도거'를 상징한다.
7. 구주심 중 일곱번째 멸주심(滅住心)까지 불꽃이 있고 없고 크고 작고의 차이를 표시한 것은
억념과 정지에 나아가는 힘이 크고 작음을 표시한다.
8. 여섯 갈래의 길중 두번째 구부러진 길은 '생각의 힘(思力)'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구주심 중 두번째 속주심(續住心)을 성취한다.
9. 안주심을 지속시키는 속주심의 단계이다.
10. 과일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 가지 대상 색,성,향,미,촉 즉 오경 중 맛(味)을 상징한다.
11. 옷감 또는 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 가지 대상 중 접촉(觸)을 상징한다.
12. 머리에서부터 조금씩 희게 변하는 것은 순서대로 <선명함>과 <안주함>이 점점 발전해 감을 의미한다.
13. 세번째로 구부러진 길은 육력 중 '억념의 힘(憶念力)'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구주심중 해주심과 근주심을 성취한다.
14. 해주심(解住心)은 마음이 산란해지는 것을 바로 알아차려 다시 목표로 삼았던 감수경(선정의 대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15. 토끼미세한 혼침을 상징하며, 여기서는 거칠고 미세한 혼침을 따로 알아차리게 된다.
<관리자 주 : 15번 코끼리 등에 탄 얼굴은 원숭이 얼굴이 아니고 토끼 얼굴이라야 합니다. 위의 이미지가 잘못됐습니다.>
16. 뒤로 돌아보는 것은 산란한 마음을 알아차려서 다시 대상에 집중함을 의미한다.
<관리자 주 : 16번 원숭이 얼굴의 방향이 잘못됐습니다. 앞이 아니라 뒤를 보는 방향이라야 맞습니다>
17. 바라 모양의 악기는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 가지 대상 중 소리(聲)를 상징한다.
18. 소라 껍데기 속에는 향이 있으며, 향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가지 대상 중 냄새(香)을 상징한다.
19. 염(念)을 강하게 하여, 목표로 삼았던 감수경(집중 대상)을 놓치지 않는 상태로 근주심(近住心)을 성취한다.
20. 네번째로 구부러진 길은 육력 중의 '正知의 힘(正知力)'을 나타내며, 여기에서 구주심의 복주심과 식주심을 성취한다.
21. 그 동안 혼침보다 먼저 생겼던 도거가 뒤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도거의 힘이 약해진다.
<관리자 주 : 이전까지는 원숭이가 앞에 갔는데, 이 단계에서는 원숭이가 뒤에 가고 코끼리가 앞에 감>
22. 正知가 마음을 산란치 않게 만들어 삼매로 이끈다.
<관리자 주 : 수행자가 뒤에 갔었는데, 이 단계에서는 수행자가 앞에 감>
23. 삼매의 공덕이 쌓여 거친 혼침과 도거가 사라지는 상태인 복주심(伏住心)을 성취한다.
24. 거울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가지 대상 중 색(色)을 상징한다.
25. 미세한 혼침이 생길 위험이 사라진 상태인 식주심(息住心)을 성취한다.
26. 다섯번째로 구부러진 길은 육력 중 '정진의 힘(正進力)'을 나타내며,
멸주심과 성주심을 성취한다.
27. 혼침과 도거가 장애물이 될 수 없는 멸주심의 단계이다.
이때는 미세한 혼침과 도거조차도 생기기 어렵고 미세한 것이 생기더라도 작은 노력만으로 바로 없어진다.
28. 이 단계에서 코끼리의 색이 사라지고 원숭이가 없어진 것
처음에 정념과 정지에 조금만 의지하더라도
혼침, 도거가 장애가 되지 않아 끊이지 않는 삼매에 들어감을 나타낸다.
29. 처음에 치료제를 살짝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미세한 혼침과 도거가 저절로 소멸되는 성주심(惺住心)을 성취한다.
30. 여섯번째로 구부러진 길은 육력중의 '관습의 힘(慣習力)'을 나타내며, 여기에서 구주심 중 아홉번째 지주심을 성취한다.
31. 애씀없이 삼매에 들수 있는 상태인 지주심(持住心)의 단계이다.
32. 선정을 성취하였음을 나타낸다.
33. 마음의 경안을 나타낸다.
34. 몸의 경안을 나타낸다.
35. 수행자가 손에 불타오르는 칼을 들고 있는 것은 공성을 닦아 선정과 지혜를 함께 갖추었음을 상징한다.
36. 억념과 정지로써 바른 견해(正見)를 찾은 상태이다.


<도거/혼침에 대한 요약>

- 삼매 수행은 혼침/도거와의 전쟁입니다. 마음을 미세하게 잘 조절하는 연습인 셈 입니다.
- 제 4단계, 즉 근주심까지는 선정의 대상에 집중하는 억념력에 큰 비중을 둬야 합니다.
- 삼매 수행은 이 마음을 악기 줄과 같이 고도로 섬세하게 조절하는...즉 풀어주고 조여주는 그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하나의 대상을 정해서 거기에 오래 집중을 제대로 하게 되면, 당연히 혼침이 오게 됩니다.
- 혼침이 오면 마음의 줄을 조여주고, 너무 조여주면 또 오히려 도거가 발생하게 되니, 적당히 조여줘야 합니다.
- 아래의 네 종류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둬야 하고, 또 그 치료법도 역시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도거란 탐진치에서 탐욕에 해당합니다.
- 탐욕을 없애는 대치법은 부정관입니다. 싫어하면 버리게 됩니다.
- 마음은 움직이는 것, 즉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자꾸 싫어하게 되면 안움직이게 됩니다. 싫어하게 되면 버리게 되니까요.
- 나중엔 움직이지 않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이것은 또 탐욕이지요. 이것처럼 탐심과 진심을 삼매 수행에 이용합니다.
- 혼침은 마음이 너무 긴장이 풀려서 널부러져서 멍한 상태입니다.
- 이 때는 오히려 탐욕을 내게 해서 그 널부러진 마음을 북돋아줘야 합니다. 이때는 탐욕을 이용해서 정신이 맑아지게 합니다.
- 부처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대상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좋아하게 되면 흥미가 생겨서 정신이 말짱해집니다.
- 도거와 혼침을 조절할 때 좋은 것중 하나가 바로 눈입니다. 물론 수행은 기본적으로 반개를 하고 합니다.
- 혼침이 오면 눈을 더 크게 뜨고, 도거가 오면 눈을 작게 뜹니다. 미세한 혼침과 미세한 도거 조절시 매우 유용합니다.
- 하다보면 눈이 뚱그렇게 크게 들 때도 있습니다. 뚱그렇게 뜨고 앞 허공을 바라보게 됩니다. 정신 바싹 차릴려고 할때....

도거

거친 도거

증상

딴 생각 하느라, 집중대상을 완전히 잃어 버린 상태.

치료

1. 집중을 멈춘다.
2. 제행무상, 일체개고를 사유한다.
(예:이런 망상은 무상하다. 이것은 괜한 헛고생일 뿐이다. 선정을 방해하는 나쁜 것이다. 버리자)
3. 다시 집중대상에 마음을 집중한다.

미세한 도거

증상

대상에 집중한 상태인데도 미세하게 망상을 하고 있는 상태.

치료

1. 대상에 집중한 채로 눈을 더 내리깐다.
2. 마음의 긴장을 살짝 적당하게 풀어준다.(주의 : 너무 풀어주면 미세한 혼침이 옴)
3. 가라앉았다 싶으면 다시 대상에 완전히 몰입한다.

혼침

거친 혼침

증상

너무 멍해진 상태.

치료

1. 집중을 멈춘다.
2. 부처님의 모습을 떠올린다. 또는 찬란한 빛을 떠올린다. 또는 부처님의 이마에서 찬란한 흰 빛이 나와서 내 이마로 들어와서 그 빛이 온몸에 가득차는 것을 상상한다.(기타 선정의 공덕을 떠올림)
3. 정신이 맑아지면 다시 대상에 집중한다.

미세한 혼침

증상

대상에 집중한 상태이지만, 아주 맑지 않고 매우 조금 멍한 상태. 가장 위험한 상태.

치료

1. 대상에 집중한 채로 눈을 더 크게 뜬다.
2. 마음의 끈을 적당히 조인다.. (주의 : 너무 조이면 미세한 도거가 옴)

3. 혼침이 사라지면 다시 대상에 완전히 집중한다.

<구주심(九住心)과 육력(六力) 뜻 풀이>

1. 구주심(九住心)
- 구주심의 모든 한자 단어는 마음이 달아나는 방향쪽에 맞춰져서 지어진 단어입니다.
- 마음이 주로 달아나니까, 그 방향에서 각 단계별로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 밖으로 달아나던 마음이 차츰차츰 안에 머뭄의 각 단계별 명칭입니다. 각각의 단계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안이란 집중의 대상을 말 합니다.
- 염불자에겐 염불이 대상이고, 호흡관 하는 자에겐 호흡이 대상이고, 공성을 관하는 자는 공성이 대상입니다.
- 잘 안된다고 집중의 대상을 함부로 이것저것 막 바꾸면 안됩니다. 딱 하나로 정해서 계속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 어떤 대상을 선택해서 집중할 것인가는 본인 스스로 찾으십시요. 처음 삼매수행을 하시는 분들은 이것이 어려우실 겁니다.
- 어떤 대상을 정할지 모르시겠으면 부처님께 기도하세요. 저에게 가장 맞는 삼매 대상을 알려주세요....라고!!!
- 대상이 선택되고 나서는 이곳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행하시면 됩니다.

1. 내주심(內住心) : 항상 밖을 향하던 마음을 안쪽으로 향하게 함.
2. 속주심(續住心) : 안으로 향하게 하는 마음을 지속시킴.
3. 해주심(解住心) : 안으로 향하지만 틈틈이 밖을 향하던 마음조차 안으로 향하게 함.
4. 근주심(近住心) : 밖으로 향하던 마음이 이젠 항상 안쪽으로 향하려고 함.
5. 복주심(伏住心) : 마음이 조복되어서 항상 안쪽으로 향하려고 함.
6. 식주심(息住心) : 밖으로 향하던 마음이 쉼.
7. 멸주심(滅住心) : 밖으로 향하려던 마음이 거의 다 멸함.
8. 성주심(惺住心) : 성성적적히 깨어 있어 조금만 노력해도 선정의 대상에 머뭄.
9. 지주심(持住心) : 노력없이도 마음이 지속적으로 대상에 머뭄.

2. 육력(六力)
구주심의 각 단계를 지나갈 때 각 단계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말 합니다.

1. 문력(問力) : 듣는 힘, 그러니까 스승이나 자료/책 등을 통해서 배우는 것을 말 합니다. 처음 배우는 것
2. 사력(思力) : 사유해서 더 기억하는 힘을 말합니다. 깊게 사유해야먄 선정의 대상을 놓치지 않습니다.
3. 억념력(憶念力) : 선정의 대상을 제대로 기억하는 힘을 말합니다. 제대로 기억해야만 대상을 놓치지 않습니다.
4. 정지력(正知力) : 도거와 혼침이 왔을 때 똑바로 알아차리는 힘을 말합니다. 도거/혼침이 왔을 때 바로 알아차려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5. 정진력(正進力) : 미세한 도거/혼침을 더더욱 정진하는 힘으로써 제거합니다.
6. 관습력(慣習力) : 기존에 닦아왔던 습관의 힘을 말합니다. 익숙해졌다는 뜻 입니다.

<공성(空性=佛性)을 삼매의 대상으로 삼는 요령 : 공삼매>

- 空性(佛性)을 이해한 사람은 공성을 명상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 공성에 대해 분석하지 않고 마음을 <오로지 공성에 집중하는 것> 입니다.

- 공성에 집중할 때는 분석이나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마음이 편한 상태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맑게 깨어 있는 상태>에서 들여다보기를 계속하면 다시 에고가 사라집니다.
- 그러면 '나'라는 의식이 사라진 그 <공의 상태>에 집중합니다.
- 공성이라는 대상에 대해 명상하는 것 입니다.


- 마음을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에 빼앗기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십시오.
- 이렇게 함으로서 서서히 마음의 본래 색깔이 드러나기 시작할 겁니다.
- 마음이 모든 종류의 생각이나 개념에서 자유로워지면 갑자기 <텅 빈 상태>가 나타날 것 입니다.
- <텅 빈 상태>와 점점 익숙해지면 명료한 의식은 저절로 더 분명해질 것 입니다.


- <선명(鮮明)한 삼매(三昧)>를 이루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 <투명>한 마음의 공(空)은 태양과 달의 광명 같아 한계도 없고 속성도 없네.

- <비어-있음><마음의 진정한 본성>이다.
-
오직 <비어-있음>을 체험하는 <상태>에 머물러라.
- 어떤 대상에 대해 명상하지 말고, 마음이 흩어지지 않는 <깨어 있음>에만 머물러라.
-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산만한 것도 아닌 상태로 있는 그대로를 보도록 하라.

- 마음이 마음자체(근원)를 보라. (회광반조).
- 근원에 귀의하라. (석가부처님/파드마삼바바/스승의 현존<근원>에 귀의하라)
- 근원에 편안히 머물라.
- 如實知見 : 있는 그대로를 보라.
- 그저 바라보기만 하라.
-
공성(空性)/불성(佛性) = 부동(不動)/무념(無念)의 상태

- 대상을 바라보지만 말고, 대상과 하나가 되라.(몰입) 일치시켜라.

- 좌측의 삼매성취 카테고리에 올려놓은 게시물 중에서 마하무드라 관련 자료를 살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주심(九住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 도표에 각각의 단계가 있습니다. 또 위의 탕카 이미지도 각각의 단계를 미리 확인 및 숙지 하는게 좋습니다.
- 그걸 보고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그 단계에서 뭘해야 할지 반드시 숙지합니다.
- 도표를 보면, 내가 어느 단계인지 아주 쉽게 스스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각 단계마다의 문제점을 기재해 놓았고, 또 그 문제의 해결방법도 기재해놓았으니 그 단계에서 그 문제의 그 치료법을 쓰면 됩니다.
- 하나하나의 단계별로 차근차근 앞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서 몇 단계에 있는지 분석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삼매를 성취하시어, 모든 중생을 제도하기를 두손 모읍니다. _()_


내용출처 : 아함경, 반주삼매경, 보리도등론, 람림, 사자의 서, 달라이라마/까르마빠/린포체 설법 등



위의 자료에서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용서를 바랍니다.

<위의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께서는 이 블로그 왼쪽의 <삼매성취> 카테고리의 여러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삼매 성취에 관한 핵심자료들을 모아놓았습니다.>
<각각의 책마다 구주심의 명칭이 다르니, 미리 숙지하시고 보세요>

http://blog.daum.net/mahatop7


신고
Posted by 대흠

정신신경과 의사 이시형 박사의 글 같습니다.


대흠.


출처 : http://www.nethyangki.net/CDN/View.aspx?num=6364


오늘은 명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마 명상을 깊이 해보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이 명상의 뇌과학적인 해석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들은 명상을 무슨 종교 의식 같은 이런 기분에서 그 반발하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제가 말씀드릴 것은 생활 명상입니다. 

 얼마 전 96년도, 뉴잉글랜드 프론티어 사이언스 그룹이 있습니다. 예일대, 하버드, MIT교수들이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명상은 이제 동양의 신비가 아닌, 이것은 증명된 과학이다.” 즉 “Meditation’s no longer mystery in Asia but proven in science.”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에는 명상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2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계되고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의심증이 많아서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면 믿지를 않습니다. 제가 1990년도에 뉴욕 센트럴 파크에 갔더니 그때는 달리기 하는 인구들 때문에 산책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후 2000년도 10년 후에 갔더니 이제는 달리기하는 인구는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명상을 하는 인구들로 운동을 하더라도 천천히 하는 운동입니다. 명상, 요가, 태극권등 이런 운동을 하는 것으로 완전히 바뀌어졌습니다. 이렇게 보면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면서 ‘빠름에서 느림으로’ 또 ‘동적인 세계에서 정적인 세계로 넘어왔구나.’ 라는 세기의 흐름을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명상은 세 가지 기본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세입니다. 항상 자세를 반듯이 해야 합니다. 복싱선수들 어떻게 합니까? 복싱선수들은 싸울 때 웅크리고 합니다. 이렇게 웅크리고 하면서 동물은 본능적으로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벨이 울리면 먼저 가드를 내리고 복싱선수가 허리를 꼿꼿이 폅니다. ‘그것은 비상사태가 끝났다. 이제는 정말 편안한 휴식상태이다.’ 이것이 바로 쾌적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 우리가 지난번에 설명 드렸던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학교 때 선생님 들어오시면 차렷, 경례를 합니다. 왜냐하면 차렷하고 반듯이 하는 그 자세가 가장 주의집중이 좋아지고 또 정력에 좋아지고 그렇게 하면서 학습능력이 올라간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세로토닌을 알기 전부터 경험과 지식으로, 체험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호흡에 집중하셔야합니다. 여러분 평소에 하는 호흡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라고 그랬죠? 돌아서서 심호흡을 세 번 해라. 여러분 호흡이 가라앉아야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사람이 거칠어지고 공격적으로 될 때는 기도가 확장이 됩니다. 그럴 때는 교감신경이 흥분이 되지요. 그러니까 열이 나고 맥박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호흡을 천천히 함으로써 확장된 기도가 좁아지면서 부교감신경으로 스위치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심신이 이완이 되고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끝으로 의식입니다. 주의를 집중하는 것인데, 이것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명상을 하라고 하면 오만가지 잡생각이 떠올라서 명상이 안 된다는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것은 명상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산사람이 어떻게 생각이 안떠오를 수가 있습니까? 그것을 잡념이라고 생각하지만 잡념이 아닙니다. 여러분 잡념이라는 이름의 생각은 없습니다. 나쁜 생각이든, 좋은 생각이든 생각입니다. 단 어떤 특정 생각이 떠오른다고 없애려고 하지 말고 어떤 특정 생각을 하려고 노력도 하지 말고 그냥 물 흐르듯이 조용히 물가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듯이 그냥 지켜만 보시는 것으로 훌륭한 명상이 됩니다.

 여러분 명상을 길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1분만 하십시오. 공부를 하시기전에 무언가 생각을 하기 전에 기획을 하기 전에, 1분만 허리를 반드시 펴고 호흡을 천천히 하시면서 눈을 감으면 정말 모든 마음이 진정이 되고 스트레스, 갈등, 고민이 없어지고, 우리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되어서 학습능률이 올라갑니다. 이것에 대한 보고서는, 수많은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제 명상은 증명된 과학입니다. 명상하십시오.

 

이시형


 


신고
Posted by 대흠

출처 : http://money.cnn.com/magazines/fortune/fortune_archive/2007/07/23/100135590/index.htm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동창들 모임에서 사람들은 네트워킹 전문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강사인 Keith Ferrazzi에게 인맥을 만드는 기술적인 전략을 기대했었는데 그는 작은비밀 한 가지를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인맥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름 아닌 '명상'이었다고 하면서, 일녕의 열흘 정도는 조용한 명상처를 찾아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최근(1997년 기사) '혼자 밥 먹지 말라'란 책을 쓰기도 한 그는 그의 성공으이 많은 부분이 홀로 보낸 시간덕이었다고 말했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CEO들, NBA 농구 코치등도 열려한 명상가들이며 전세계 IT 산업을 이끄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는 명상가들로 가득하다고...


이 기사가 1997년 기사인데 지금쯤 명상에 대한 열기가 얼마나 발전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한 바는 없으나 제가 받아 보는 Personal Growth 분야의 뉴스레터들을 보면 점점 더 많은 미국 사람들이 명상이나 정신세계의 기법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편적인 관찰이지만 이미 의식이 깨인 선도 그룹의 미국인들에게 명상은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양은 이제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 문명에 탐닉을 하고 반대로 서양은 정신 문명에서 앞서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거꾸로 동양으로 흘러 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구글 검색을 잠시 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의 명상 붐에 대해 얘기가 많이 있었네요.


미국의 명상 인구 1,500만, 원불교 미국 총부 오는 10월 개원


세계적인 기업들, 탈스트레스와 건강 증진 위해 명상 도입 활발 



대흠.




신고
Posted by 대흠

휴일 회사에 나가 명상을 한다고 하면 마눌님은 은근히 불만을 털어 놓는다. "나는 애들하고, 먹고 사는 일하고 씨름을 하느라 애쓰는데 당신은 편안히 우아하게 명상이나 하고 있느냐."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명상은 자연스러운 상태(Happening)를 말하는 것이고, '명상을 (수련)한다'고는 것은 그런 상태에 들기 위한 행위(Act)를 의미하는데 그건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인위적인 일중의 하나일 것이다. 가부좌 틀고 앉는 것 자체도, 생각을 바라보거나 호흡에 집중하면서 몸을 꿈쩍하지 않고 한 시간 심지어는 두 시간 이상을 앉아 있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부자연스러운 행위고 고행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그런 상태에 익숙해지고 생각이 끊어지는 상태에 도달하면 자연스럽고 편안한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더 깊이 들어갈 경우에 더욱 부자연스런 상황들을 맞이 할지도 모르지만...


'인간이 이런 것까지 하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인간의 숙명이다. 가부좌를 틀거나 호흡을 바라보고 있진 않더라도,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어느 생에선가는 그런 매우 부자연스러운 행위에 집착하는 길에 접어들 것이라 생각한다.




투표하는 날 회사에 나와...

대흠.


신고

'사노라면 >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고에 대한 피로  (0) 2013.05.02
명상을 한다는 것에 대해...  (0) 2012.04.11
노암 촘스키  (0) 2008.12.13
이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위해..  (0) 2008.12.08
채팅 중에 문득 ...  (0) 2008.11.26
어느 물리학 교수  (0) 2008.11.24
Posted by 대흠
TAG 명상, 행위
출처: 지혜경영 연구소

서양의 교실에서 명상을 하는 모습입니다. 명상 종주국인 한국에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김포외고, 부영여고, 진접고 등 전교생 특강, 선린인터넷고 등 간부 특강, 교장선생님 총 1200명 특강에서 95점 최고 점수, 풍덕천고 등 선생님 특강...)


신고
Posted by 대흠

묵상(默想)

Others 2011.11.29 13:33
사람들한테 默想(묵상)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이렇게 답한다.
'침묵하고 조용히 생각하는 것' 默 and 想

그러나 내가 알기론 '묵'은 동사이며 '상'은 생각이란 명사, 즉 목적어다.
생각을 침묵하는 것이 묵상이고. 또한 그것은 명상이다.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평온하고 조용해질까?
물리적으로 침묵하는 가운데에도 마음은 끊임없이 지저귄다.
서양의 정신산업계의 리더들은 그걸 Mind chatter라 부른다.
마음이 떠들고 있는 한 세상은 결코 평화로울 수 없다.

이러한 사소한 듯보이는 생각이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
생각으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곳, 이룰 수 없는 것이 생각이 끊어지면 가능해진다.
포괄적인 개념으로서의 창조(Create)가 바로 그것일 것이다.

묵상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시작할 때 종교간의 차이에 대한 반목도 줄어들고 세상에는 소리없는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http://www.precept.or.kr/meditation/meditation.jsp


대흠.
신고
Posted by 대흠
오늘 아침 문득 한 생각이 떠올랐다.

좌뇌, 우뇌 각각은 나쁘지 않은데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도 역시 나를 말이 안 통하는 인간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문제는 여기서는 접어두자.^^

왜 그럴까?

그 생각과 함께 떠오른 단어는 '뇌량' (나는 뇌에 대해 특별한 지식이 없다.)  뇌량은 좌뇌와 우뇌를 연결해 주는 다리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건 'Dr. Han의 뇌과학 이야기'를 참고 하시길...



말이 안통하는 이유는 직관적인 가설이지만, 좌뇌와 우뇌를 통합시켜주는 뇌량의 기능이 떨어지는데 원인이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 또 하나의 직관은, 아니 어디선가 들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뇌량의 기능 - 좌우뇌의 통합 정도- 은 각성, 깨어있음 등에 의해 향상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명상, 참선 등.. 각성 상태를 만들어주는 수련은 좌우뇌의 통합을 촉진할 것으로 본다.

좌뇌, 우뇌의 시대를 넘어 전뇌의 시대가 올 것이다.


관련자료 : 전뇌(全腦)의 파워: 좌우 뇌 통합

대흠.


03/02/16 [김종성교수의 뇌의 신비]
우리의 뇌는 왼쪽과 오른쪽이 거의 대칭으로 나뉘어 있다. 왼쪽 뇌는 언어 기능을, 오른쪽 뇌는 공간 인식을 담당한다.  이런 좌우의 뇌를 서로 연결해 주는 다리의 이름은 ‘뇌량(뇌들보)’이다. 이런 뇌량이 갑자기 절단되면 왼쪽 뇌, 오른쪽 뇌는 서로 연결되지 않고 따로 놀게 된다.
예컨대 뇌량이 절단된 환자의 양손에 물건을 쥐어 주면 오른손에 쥐어진 물건의 이름을 맞추지만 왼손에 쥐어진 것은 맞추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렇다. 왼손에 쥐어진 물체의 감각은 오른쪽 뇌의 감각 중추로 올라간다. 감각신경은 반대쪽 뇌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른쪽 뇌의 감각중추는 왼손에 쥐어진 물건의 감각을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의 이름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이름대기’는 왼쪽 뇌의 언어 중추에서 이루어지는 언어 행위이므로 오른쪽 감각 중추는 감각 정보를 왼쪽 뇌로 보내 그 물건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런데 중간의 뇌량이 절단되어 있으니 그 감각 정보가 왼쪽 뇌로 건너 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반면 오른손에 쥐어진 물건의 감각은 왼쪽 뇌의 감각 중추로 올라간 후 같은 쪽 (왼쪽) 언어중추로 보내지므로 이런 문제가 없다.
한편 왼손과 오른손이 각각 따로 노는 ‘외계인 손 증후군’이란 현상도 나타난다.
두 손을 사용해 단추를 풀도록 시켜보면 환자의 한 손은 열심히 단추를 풀려 하는데 다른 손은 전혀 도와주지를 않는다. 어떤 경우에는 이를 적극적으로 방해하기도 한다. 즉 한 손은 단추를 구멍 바깥으로 빼려 하는데 다른 손은 열심히 도로 집어넣는다. 이러다가 두 손이 엉키며 서로 싸우기도 한다.
뇌량의 절단으로 양쪽 손이 서로 돕지 않는 현상은 이해되지만 왜 서로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것일까. 이유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아마 우리의 왼쪽, 오른쪽 뇌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하긴 정치를 보아도 좌파, 우파는 언제나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뇌량이 절단된 환자의 증세를 관찰함으로써 우리는 조화롭게 행동하는데 뇌량의 역할이 지대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요즘 민주당과 한나라당, 신세대와 구세대의 갈등이 치유될 기미를 보기 힘들다. 이들을 연결해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줄 다리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

신고
Posted by 대흠
명상이 비지니스계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실들이 발견이 되는군요.

대흠.


지혜경영연구소 뉴스레터에서 발췌.

명상
은 집중력, 창조력, 스트레스 해소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애플, 구글, IBM 등 서구 기업들이 앞 다투어 명상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에 명상을 교육하는 회사로는 지혜경영연구소가  가장 유명하고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명상은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기 때문이죠.

원문출처


신고
Posted by 대흠

출처: 마인드 컨트롤, 마음의 창조학, P35 ~ 41


지금부터 나는 당신이 명상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겠다. 명상하는 방법을 배웠을 때 당신은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유롭게 자신의 상상력을 이용할 수 있는 의식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명상에 관해서만 생각하자.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은 이후에 언급할 것이다. 당신은 지금 경험 있는 강사의 지도를 받아가면 배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마인드 컨트롤 강의 시간에 하는 방법과는 약간 다른, 좀 더 쉬운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러니 전혀 문제는 없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명상에 들어가서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어쨌든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한 것이다. 명상 속에서는 매우 아름다운 일이 일어난다. 그 아름다움은 바로 고요함이다. 명상을 계속할수록 당신은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고, 그럴수록 삶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것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한 내면의 평화를 얻게 된다.

 

신체 또한 좋은 영향을 받는다. 명상에 잠겨 있는 동안에는 걱정이나 악한 마음 같은 것이 없어진다. 알파 상태에서의 명상의 장점은 바로 악한 마음이나 분노의 감정이 스며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이 끼어드는 순간 당신은 명상 차원에서 금방 벗어나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서서히 사라져 마침내 선한 감정들에게 완전히 자리를 내준다. 다시 말해, 몸에 병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정신 활동들이 무력해진다. 본래 사람의 몸은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몸 속에는 그 자체의 자연치유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그러니 이러한 기능은 자신을 컨트롤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정신활동에 의해 방해를 받게 된다.

 

따라서 명상은 마인드 컨트롤의 첫 번째 단계이다. 명상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의 자연치유 능력이 되살아나고, 지금까지 긴장과 스트레스 때문에 낭비 되었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당신이 알파 상태, 혹은 명상 상태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설명하겠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필요하면 화장실을 다녀온 후 다시 잠자리에 눕는다. 연습 도중에 다시 잠드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자명종 시계를 15분 후에 울리도록 조정해 놓는다. 그 다음 눈을 감은 채 눈동자를 눈꺼풀 뒤에서 약 20도 위쪽에 고정시킨다. 아직 그 이유를 완전히 알 수 없으나 눈동자를 이 위치에 놓는 것 만으로도 뇌에서는 알파파가 나온다.


그런 다음 천천히, 2초 간격으로 백에서 하나까지 거꾸로 숫자를 센다. 수를 세면서 이 숫자에 의식을 집중하면 당신은 알파 상태에 들어가는 첫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강의실에서 수강자들이 처음 알파 상태를 경험한 소감을 물으면 대단하다에서부터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다에 이르기 까지 반응이 다양하다. 차이는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보다 그들이 이 의식 상태에 얼마나 익숙해 있는가에서 생긴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누구나 다소는 이 의식 상태에 익숙해 있다. 왜냐하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우리는 잠시 동안 알파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깊이 잠든 상태인 세타 상태에서 잠에서 활짝 깬 베타 상태로 이동하려면 반드시 알파 상태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인 이른 아침 시간에 우리는 이 알파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첫 번째 연습에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다면 그것은 당신이 이전에 이미 특별히 느끼지는 못했을지라도 여러 차례 알파 상태를 경험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 그것을 의아하게 생각하지 말고 편안한 상태에서 연습을 계속하라.


숫자에 집중하는 순간 곧바로 알파 상태에 들어간다 해도 그 보다 더 깊은 알파 상태, 그 다음의 쎄타 상태까지 들어가려면 약 7주 정도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처음 10일 간은 백에서 하나까지의 방법을 사용하여 알파 상태에 들어간다. 그 다음에는 열흘 간격으로 쉰에서 하나까지, 스물다섯에서 하나까지, 다시 열에서 하나까지, 마지막에는 다섯에서 하나까지의 방법으로 연습한다.


한편 알파에서 베타 상태로 나올 때는 처음 알파 상태에 들어가던 방법을 반대로 하되, 일관되게 한 가지 방법만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임의대로 알파상태에서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알파 상태에서 베타 상태로 돌아오기 위하여 마인드 컨트롤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마음 속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하나에서 다섯까지 세고 있는 동안에 나는 서서히 깨어나 정신이 맑아지고, 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하나…(눈을 뜰 준비를 한다.) 나는 이제 곧 눈을 뜰 것이다. 다섯…(눈을 뜬다) 나는 이제 맑은 정신으로 깨어나, 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

 

이상으로 명상으로 들어가는 경우와 명상에서 돌아오는 경우에 사용하는 정해진 방법 두 가지를 배웠다. 만일 도중에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바꾸고자 한다면 다시 처음부터 착실하게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아침에 다섯에서 하나까지 거꾸로 세는 방법만으로도 명상 차원에 들어가는 것이 익숙해지기만 하면, 당신은 이제 하루 중 어느 때라도 자유롭게 명상 차원에 들어갈 준비가 된 셈이다. 10분 내지 15분 간의 여유만 있으면 된다. 이제는 아침처럼 얕은 상태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베타 상태에서 곧바로 명상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훈련이 필요하다.

 

편안한 의자나 침대에 앉아 양쪽 발을 바닥에 붙이고, 손은 힘을 뺀 상태에서 무릎 위에 올려 놓는다. 가부좌나 책상 다리가 편한 사람은 그렇게 해도 좋다. 머리는 똑바로 세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한다.

 이제 몸의 한 부분에 의식을 집중시켜 그곳을 의식적으로 이완시키고 나서 그 다음 부분으로 옮겨 간다. 먼저 왼쪽 발의 힘을 빼고, 다음에 왼쪽 다리, 오른 쪽 발 등의 순서로 목, 얼굴, , 마지막에 머리의 피부까지 계속한다. 이것을 행할 때는 자신의 육체가 매우 긴장되어 있는 것에 놀랄 것이다.


다음에는 정면으로 약 45도의 높이의 벽이나 천장의 한 지점을 선택하여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질 때까지 깜빡이지 않고 똑바로 바라본다. 그런 후 눈을 감고 쉰에서 하나까지 세어나간다. 이것을 10일간 연습하고 나서, 다시 열흘씩 열에서 하나까지, 다섯에서 하나까지 세어 나가는 연습을 한다. 이 연습은 꼭 아침에 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2~3회씩 명상하는 계획을 정해 놓는 것이 좋다.

 

일단 자신의 레벨(알파와 쎄타 차원)에 들어가면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명상에 들어가는 즉시 처음부터 시각화 연습, 즉 의식 속에 영상을 그리는 연습을 한다. 이것이 마인드 컨트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시각화. 영상화를 생생하게 할수록 마인드 컨트롤의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

 

첫 번째 단계는, 시각에 필요한 도구, 즉 정신 스크린을 만드는 일이다. 정신 스크린은 영화 스크린처럼 크되, 의식의 시야가 꽉 찰 정도로 커서는 안 된다. 또한 눈꺼풀 바로 뒤에 그리는 것이 아니고 2미터 전방에 그린다. 이 스크린에 당신이 선택한 것을 투영한다. 다른 이용 방법도 있으나 그것은 다시 설명 하겠다.


일단 의식 속에 스크린을 만들면, 그 스크린 위에 귤이나 사과 같이 흔히 보아오던 것을 영상화 한다. 명상에 들어갈 때마다 영상을 한 가지만 떠오르게 한다. 다음 연습 때는 그 대상을 바꾸어도 좋다. 어쨌든 그것의 크기나 색깔 등 실물과 똑같이 구체적으로 그려내어,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그것에만 정신을 집중한다.

 

우리의 두뇌는 술 취한 원숭이 같다는 말이 있다. 두뇌는 좋든 싫든 한 가지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 쉬지 않고 옮겨 다닌다. 우리는 때로 자신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기도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두뇌를 컨트롤 하지 못한다. 어떤 때는 우리의 의지와 정반대로 두통이나 두드러기. 종기까지 나게 한다. 여하튼 우리의 두뇌는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제멋대로 활동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일단 의식을 사용하여 두뇌를 컨트롤 하는 방법을 터득하기만 하면, 우리는 이제 곧 알게 되는 것처럼 눈부신 힘을 발휘한다.


이 간단한 연습을 끈기 있게 계속해야 한다. 자신의 의식을 사용하여 조용한 알파 상태로 들어가 간단한 영상을 더욱 더 선명하게 그릴 수 있도록 두뇌를 훈련 시킨다. 처음에는 다른 잡념이 끼어 들더라도 부드럽게 받아 들여라. 천천히 그 생각을 몰아내고 자신이 그린 영상으로 되돌아 오라. 초조하거나 긴장하면 즉시 알파 상태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세상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명상은 바로 이런 것이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윌리엄 워즈워스의 시에 있

마음의 행복한 고요를 체험하게 되고, 나아가 심오한 영원한 내면의 평화를 맛보게 된다. 음으로 의식의 보다

깊은 차원에 들어가면 무척 흥분된 기쁨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러한 체험이 거듭될 수록 당연하게 받아 들이게 되

고 흥분된 기분도 가라 앉는다. 여기서많은 사람들은 수련을 중단하고 만다. 명상이란 그 자체가 신기한 여행이 목

적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여행으로 떠나는 첫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잊기 때문이다.



신고
Posted by 대흠
악기가 만들어 내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귀 기울이는 것.



@imunga님이 트위터에서 소개한  Nightnoise라는 뉴에이지그룹입니다.

대흠.
신고

'사노라면 > People, Music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바다의 협주곡 그리고 김세원  (0) 2010.03.04
정태춘 - 실향가  (0) 2010.02.13
명상이 뭐 별건가요?  (0) 2010.01.25
밤눈 - 송창식  (0) 2009.12.08
Secret Garden의 앨범, White Stone  (0) 2009.11.05
그날은 어디로 - 조동진  (0) 2009.08.04
Posted by 대흠
깨어있지 않은 채로 살다 보면 펜듈럼에 휘말려 에너지를 빼앗기고 만다. 어젯밤 그 싸움을 말리지 말아야 했었다. 최소한 마음 속으로 상황을 무시하고 단지 관찰자로 남아 있어야 했었다. 결국엔 고성에 욕설에 술자릴 어지럽히고 싸움까지 벌인 그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제공했다. 물론 펜듈럼이었던 그 친구도 또 다른 펜듈럼에 휘말려 있었을 것이다.

펜듈럼은 그 본질상 하나의 에그레고르(egregor) - 심리학이나 은비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염체(念體) 혹은 집단적인 상념을 의미한다.- 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개념이 펜듈럼의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다. '에그레고르'라는 개념은 사람과 에너지 기반의 정보체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복잡한 상호작용을 모두 반영해 주지 못한다. 펜듈럼은 사람들의 삶에 생각보다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

에너지 펜듈럼을 관념적으로 인식하기 보다 감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펜듈럼이 접근해 올 때 꺠어있을 수 있을 것이다. 펜둘럼의 속성을 살펴 봄으로써 보다 분명하게 펜듈럼에 대해 인식해 보기로 하자. 아울러 펜듈럼에 대한 명상도 필요할 것 같다.  

펜듈럼의 속성
  • 펜듈럼은 그 지지자의 에너지를 먹고 산다. 그로써 펜둘럼은 진폭이 점점 더 커진다.
  • 펜듈럼은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얻기 위해 지지자를 가능한한 많이 끌어들이려 한다.
  • 펜듈럼은 지지자 그룹을 다른 모든 그룹과 비교하고 대항하게 한다. (우리를 좀 봐! 우리가 그들보다 낫지.)
  • 펜듈럼은 지지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 모든 이를 공격적으로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을 복속시키거나 중화시키지 못하면 모조리 제거하려 애쓴다.
  • 펜듈럼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가능한 한 많은 지지자들을 복속시키기 위해 멋지고 매력적인 가면을 쓰고 고상한 목표로 위장하며, 사람들의 감정을 조종한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


대흠.
신고
Posted by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