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상태'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2.01.14 [꿈일기] 오늘 새벽에 꾼 자각몽?
  2. 2010.03.24 명상하는 방법 (6)
  3. 2009.05.01 딸래미의 능력 2
  4. 2008.12.18 딸래미의 능력 (2)
  5. 2008.12.02 성취를 위한 세가지 조건 (6)
  6. 2008.06.15 R=VD
  7. 2008.05.26 좋은 질문
  8. 2008.05.01 알파 상태에 들어가는 방법
  9. 2007.01.26 심신 이완(Relaxation)중 한 생각... (1)
  10. 2006.09.29 센터링을 하면서...
자각몽이란게 잠에 들고 나서 꿈이 시작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생생한 영상을 보면서 잠에 빠지는 경우도 자각몽이란 생각이 든다. 오늘 새벽에 그런 경험을 했다. 지난 해부터 두 권의 자각몽 책을 읽고 꿈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전과 다르게 꿈이 잘 기억도 안나고 새벽에 잠을 설치는 바람에 며칠 중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새벽 2시에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았는데 눈 앞에 생생한 영상이 펼쳐졌다. 전에도 잠들기 전 이런 영상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떤 때는 손상된 사람들의 얼굴도 나타나고 그땐 그게 구천을 떠도는 영가들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이번에는 물속에 해파리 같은 부유물이 떠다니고 위쪽에선 햇빛이 들어오는 영상이 나타났다. 이어서 어떤 거리에 사람들이 보였다. 그 모습은 시각화할 때나 보통 꿈 꿀 때와는 달리 매우 생생했다. 그때까진 잠에 빠지진 않았으나 의식은 대략 알파 상태에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려 마음을 먹으니 얼굴이 클로즈업이 되기도 하고... 기억나는 건 거기까지다.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의 '자각몽, 또다른 현실의 문'이란 책을 보면 꿈수행의 일곱 단계중 첫 단계를 멕시코 마법사 돈 후앙은 미국인 인류학자인 그의 제자 카를로스외의 대화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관문은  반드시 통과해야 할 문턱인데, 깊은 잠에 빠지기 전에 느끼는 독특한 느낌을 잘 알아 차리게 될 때 통과한 거라네." 그가 말했다. "기분 좋은 무거움 같은, 눈을 뜰 수 없게 만드는 느낌 말이야. 그 어둠과 무거움의 느낌 속에서 자신이 지금 막 잠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바로 그 순간이 첫 번째 관문에 도달한 거라네" 
 "잠들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까? 단계적으로 밟아야 할 훈련이라도 있나요?"
"아니 밟아야 할 훈련은 없네. 그냥 잠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아차리겠다는 의도를 내기만 하면 된다네."
"하지만 알아차리겠다는 의도를 어떻게 낼 수 있죠?"
"의도 혹은 의도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힘들다네. 나는 누구든 그걸 설명하려고 하면 마치 바보 소리처럼 들릴걸세. 일단 그 점을 염두에 두고 들어보게나. '마법사들은 무엇이든 그것을 그저 의도함으로써 의도하고자 하는 그것을 의도한다네'."


주) 여기서 말하는 의도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개념이다 


꿈수행을 하려는 건 아니었고 단지 시각화 훈련에 도움을 얻으려고 했는데 꿈수행 일차 관문의 문턱에 올라선 느낌이다. 일단은 이 정도 선에서 자각몽을 좀 더 경험을 해보려 한다.

참고로, 책에 따르면 돈 후앙의 꿈수행은 스승없이 혼자 하는 것은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자칫하면 다른 차원의 존재들한테 끌려가 우리가 사는 현실로 부터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한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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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출처: 마인드 컨트롤, 마음의 창조학, P35 ~ 41


지금부터 나는 당신이 명상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겠다. 명상하는 방법을 배웠을 때 당신은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유롭게 자신의 상상력을 이용할 수 있는 의식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명상에 관해서만 생각하자.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은 이후에 언급할 것이다. 당신은 지금 경험 있는 강사의 지도를 받아가면 배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마인드 컨트롤 강의 시간에 하는 방법과는 약간 다른, 좀 더 쉬운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러니 전혀 문제는 없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명상에 들어가서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어쨌든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한 것이다. 명상 속에서는 매우 아름다운 일이 일어난다. 그 아름다움은 바로 고요함이다. 명상을 계속할수록 당신은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고, 그럴수록 삶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것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한 내면의 평화를 얻게 된다.

 

신체 또한 좋은 영향을 받는다. 명상에 잠겨 있는 동안에는 걱정이나 악한 마음 같은 것이 없어진다. 알파 상태에서의 명상의 장점은 바로 악한 마음이나 분노의 감정이 스며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이 끼어드는 순간 당신은 명상 차원에서 금방 벗어나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서서히 사라져 마침내 선한 감정들에게 완전히 자리를 내준다. 다시 말해, 몸에 병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정신 활동들이 무력해진다. 본래 사람의 몸은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몸 속에는 그 자체의 자연치유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그러니 이러한 기능은 자신을 컨트롤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정신활동에 의해 방해를 받게 된다.

 

따라서 명상은 마인드 컨트롤의 첫 번째 단계이다. 명상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의 자연치유 능력이 되살아나고, 지금까지 긴장과 스트레스 때문에 낭비 되었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당신이 알파 상태, 혹은 명상 상태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설명하겠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필요하면 화장실을 다녀온 후 다시 잠자리에 눕는다. 연습 도중에 다시 잠드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자명종 시계를 15분 후에 울리도록 조정해 놓는다. 그 다음 눈을 감은 채 눈동자를 눈꺼풀 뒤에서 약 20도 위쪽에 고정시킨다. 아직 그 이유를 완전히 알 수 없으나 눈동자를 이 위치에 놓는 것 만으로도 뇌에서는 알파파가 나온다.


그런 다음 천천히, 2초 간격으로 백에서 하나까지 거꾸로 숫자를 센다. 수를 세면서 이 숫자에 의식을 집중하면 당신은 알파 상태에 들어가는 첫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 강의실에서 수강자들이 처음 알파 상태를 경험한 소감을 물으면 대단하다에서부터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다에 이르기 까지 반응이 다양하다. 차이는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보다 그들이 이 의식 상태에 얼마나 익숙해 있는가에서 생긴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누구나 다소는 이 의식 상태에 익숙해 있다. 왜냐하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우리는 잠시 동안 알파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깊이 잠든 상태인 세타 상태에서 잠에서 활짝 깬 베타 상태로 이동하려면 반드시 알파 상태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인 이른 아침 시간에 우리는 이 알파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첫 번째 연습에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다면 그것은 당신이 이전에 이미 특별히 느끼지는 못했을지라도 여러 차례 알파 상태를 경험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 그것을 의아하게 생각하지 말고 편안한 상태에서 연습을 계속하라.


숫자에 집중하는 순간 곧바로 알파 상태에 들어간다 해도 그 보다 더 깊은 알파 상태, 그 다음의 쎄타 상태까지 들어가려면 약 7주 정도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처음 10일 간은 백에서 하나까지의 방법을 사용하여 알파 상태에 들어간다. 그 다음에는 열흘 간격으로 쉰에서 하나까지, 스물다섯에서 하나까지, 다시 열에서 하나까지, 마지막에는 다섯에서 하나까지의 방법으로 연습한다.


한편 알파에서 베타 상태로 나올 때는 처음 알파 상태에 들어가던 방법을 반대로 하되, 일관되게 한 가지 방법만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임의대로 알파상태에서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알파 상태에서 베타 상태로 돌아오기 위하여 마인드 컨트롤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마음 속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하나에서 다섯까지 세고 있는 동안에 나는 서서히 깨어나 정신이 맑아지고, 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하나…(눈을 뜰 준비를 한다.) 나는 이제 곧 눈을 뜰 것이다. 다섯…(눈을 뜬다) 나는 이제 맑은 정신으로 깨어나, 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

 

이상으로 명상으로 들어가는 경우와 명상에서 돌아오는 경우에 사용하는 정해진 방법 두 가지를 배웠다. 만일 도중에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바꾸고자 한다면 다시 처음부터 착실하게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아침에 다섯에서 하나까지 거꾸로 세는 방법만으로도 명상 차원에 들어가는 것이 익숙해지기만 하면, 당신은 이제 하루 중 어느 때라도 자유롭게 명상 차원에 들어갈 준비가 된 셈이다. 10분 내지 15분 간의 여유만 있으면 된다. 이제는 아침처럼 얕은 상태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베타 상태에서 곧바로 명상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훈련이 필요하다.

 

편안한 의자나 침대에 앉아 양쪽 발을 바닥에 붙이고, 손은 힘을 뺀 상태에서 무릎 위에 올려 놓는다. 가부좌나 책상 다리가 편한 사람은 그렇게 해도 좋다. 머리는 똑바로 세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한다.

 이제 몸의 한 부분에 의식을 집중시켜 그곳을 의식적으로 이완시키고 나서 그 다음 부분으로 옮겨 간다. 먼저 왼쪽 발의 힘을 빼고, 다음에 왼쪽 다리, 오른 쪽 발 등의 순서로 목, 얼굴, , 마지막에 머리의 피부까지 계속한다. 이것을 행할 때는 자신의 육체가 매우 긴장되어 있는 것에 놀랄 것이다.


다음에는 정면으로 약 45도의 높이의 벽이나 천장의 한 지점을 선택하여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질 때까지 깜빡이지 않고 똑바로 바라본다. 그런 후 눈을 감고 쉰에서 하나까지 세어나간다. 이것을 10일간 연습하고 나서, 다시 열흘씩 열에서 하나까지, 다섯에서 하나까지 세어 나가는 연습을 한다. 이 연습은 꼭 아침에 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2~3회씩 명상하는 계획을 정해 놓는 것이 좋다.

 

일단 자신의 레벨(알파와 쎄타 차원)에 들어가면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명상에 들어가는 즉시 처음부터 시각화 연습, 즉 의식 속에 영상을 그리는 연습을 한다. 이것이 마인드 컨트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시각화. 영상화를 생생하게 할수록 마인드 컨트롤의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

 

첫 번째 단계는, 시각에 필요한 도구, 즉 정신 스크린을 만드는 일이다. 정신 스크린은 영화 스크린처럼 크되, 의식의 시야가 꽉 찰 정도로 커서는 안 된다. 또한 눈꺼풀 바로 뒤에 그리는 것이 아니고 2미터 전방에 그린다. 이 스크린에 당신이 선택한 것을 투영한다. 다른 이용 방법도 있으나 그것은 다시 설명 하겠다.


일단 의식 속에 스크린을 만들면, 그 스크린 위에 귤이나 사과 같이 흔히 보아오던 것을 영상화 한다. 명상에 들어갈 때마다 영상을 한 가지만 떠오르게 한다. 다음 연습 때는 그 대상을 바꾸어도 좋다. 어쨌든 그것의 크기나 색깔 등 실물과 똑같이 구체적으로 그려내어,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그것에만 정신을 집중한다.

 

우리의 두뇌는 술 취한 원숭이 같다는 말이 있다. 두뇌는 좋든 싫든 한 가지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 쉬지 않고 옮겨 다닌다. 우리는 때로 자신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기도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두뇌를 컨트롤 하지 못한다. 어떤 때는 우리의 의지와 정반대로 두통이나 두드러기. 종기까지 나게 한다. 여하튼 우리의 두뇌는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제멋대로 활동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일단 의식을 사용하여 두뇌를 컨트롤 하는 방법을 터득하기만 하면, 우리는 이제 곧 알게 되는 것처럼 눈부신 힘을 발휘한다.


이 간단한 연습을 끈기 있게 계속해야 한다. 자신의 의식을 사용하여 조용한 알파 상태로 들어가 간단한 영상을 더욱 더 선명하게 그릴 수 있도록 두뇌를 훈련 시킨다. 처음에는 다른 잡념이 끼어 들더라도 부드럽게 받아 들여라. 천천히 그 생각을 몰아내고 자신이 그린 영상으로 되돌아 오라. 초조하거나 긴장하면 즉시 알파 상태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세상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명상은 바로 이런 것이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윌리엄 워즈워스의 시에 있

마음의 행복한 고요를 체험하게 되고, 나아가 심오한 영원한 내면의 평화를 맛보게 된다. 음으로 의식의 보다

깊은 차원에 들어가면 무척 흥분된 기쁨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러한 체험이 거듭될 수록 당연하게 받아 들이게 되

고 흥분된 기분도 가라 앉는다. 여기서많은 사람들은 수련을 중단하고 만다. 명상이란 그 자체가 신기한 여행이 목

적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여행으로 떠나는 첫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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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오늘 새벽 회사에서 야근하고 집에 오니 밤새 딸아이가 시험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지 좀 불안해 하더군요. 지난 포스팅 '딸래미의 능력' 에서 했었던 것 처럼 다시 마인드콘트롤을 해보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시험을 보고 밝은 얼굴로 집에 와서 오늘 시험 두 과목 모두 만점 받았다고 즐거워 합니다.  새벽에 나는 먼저 잠이 들었고 딸래미는 잠시 눈을 붙이기 전에 알파상태에 들어가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시각화를 했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첫번째 시도에서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시도에서도 성공을 하니 반대로 우연의 일치가 아닐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 또 성공한다면 그때는 확률로 따져봐도 우연의 일치이기가 훨씬 어렵겠죠. 연달아 세번 그런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상당히 낮을 겁니다.

이것이 마인드콘트롤의 핵심 요소중 하나인 '신념'이 강화되어가는 과정이죠.
기대감과 함께 신념은 목표를 실현 시키는 에너지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해서 신념체계가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면 상당한 파워가 나올 것으로 믿습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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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얼마 전에 고딩 딸래미한테 마인드콘트롤(Silva Method)을 가르쳐 주었다. 말이 가르쳐 준 것이지 몇 마디 말과 함께 심신을 이완 시키는 CD(김영우 원장 저서 '전생여행' 부록으로 딸려 온 전생최면 멘트)를 준 것이 전부다.

하드웨어는 엄마를 닮아서 재능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대단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알파 상태에 들어가는 면 몸이 공중에 뜬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20년 전에 마인드콘트롤 기초과정 듣고 나서 와이프한테 알파 상태들어 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는데 -이것도 역시 말이 그렇단 얘기고 내가 한 일이라곤 몇마디 말이 전부 ^^-  당시 알파 상태 측정기로 측정하는데 단 5초 내에 알파 상태로 들어가 버렸다.

그냥 생각만 해도 몸과 마음이 이완 상태에 들어간다. 내 경우는 낑낑 대고 애를 써야만 15분 20분 지나 간신히 알파 상태에 걸치는데... 타고난 능력이 넘 부럽다. ㅠㅠ

딸래미는 지난 기말 고사에 마인드콘트롤을 응용해서 거의 모든 과목에 만점을 받았다. 알파 상태에 들어가 시험지문제지 문항 마다 모두 동그라미를 그렸다고 한다. 한 과목에선가 틀린게 있었는데 그 과목은 동그라미 그리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본래 공부를 잘 하지만 이번 기말 고사는 특별히 Top에 올랐다고 한다.) 이거 딸래미 자랑으로 흐르는 군요. ^^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마인드콘트롤을 통해 결과를 얻게 되면 우연의 일치로 생각한다. 실제 우연의 일치일 수 있다. 그러나 우연의 일치가 계속되면 그땐 얘기가 달라진다. 신념 체계에 변화가 온다. 우연의 일치가 두번,세번 반복될 때 신념은 더욱 강해지고 그에따라 눈덩이 불어나듯 효과도 강력해지면서 선순환에 들어간다.

앞으로 딸래미를 이용하여(?) 재미난 실험을 해보고 싶다. 나에게 소중한 파트너 한 명이 생겼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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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1988년 Silva Method라는 마인드콘트롤 기초과정 강의중에선가 호세 실바 박사의 어느 책에선가 아인쉬타인의 가상 실험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꿈꾸는 사람님 블로그에서 이걸 접하게 되니 기쁩니다.

이야기를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
 
하루는 아인쉬타인이 길을 가는데 그의 동료가 물었습니다.
"자네 지금 어디 가나?"
아인슈타인이 답하길 "내 연구소로 가는 중이네."
동료가 "자네 연구소는 반대쪽 아닌가?"

그는 자신의 상상 속의 연구소를 가던 중이었다고 합니다.

상상력을 소원 성취하기 위한 조건이라 하셨는데 제가 배운 바로는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세가지 기술 혹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첫번째는 알파 상태에서 잠들지 않고 깨어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인드 콘트롤에서는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하는데 깨어 있을 때의 뇌파, 베타 상태에서는 
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에 층이 두텁고 딱딱해서 주문이 들어가질 않는다고 합니다.
비몽사몽 같은 알파 상태일 때 그 층이 말랑말랑해지거나 혹은 얇아집니다.
사람이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이든 의식이든 심층에서 변화를 줘야 하는데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두번째는 시각화(Visualization), 바로 언급하신 상상력입니다.
잠재의식과 소통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은 말보다도 이미지라고 합니다.
원하는 상황을 생생하게, 창조걱으로 재미있게 마음 속으로 그리면 잠재의식에 프로그램이 된다 합니다.

세번째는 목표에 대한 열망, 기대 그리고 믿음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머지는 잠재의식이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합니다.

저를 비롯해 이걸 사람들이 잘 믿지 않는데 그건 신념 체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설사 원하는 바를 이룬다고 해도 사람들은 잘 믿질 읺죠. 저 역시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우연의 일치겠거니 합니다.
그러나 이 우연의 일치가 반복이 되면서 그게 우연이 아니구나란 믿음이 생깁니다.
비로소 신념 체계가 강해집니다.
그 다음은 아마도 눈덩이 불어나듯 신념이 강화될 것입니다.

단, 이 기술의 사용 조건은,

남을 해치는데 사용해서는 안되고 그럴 수도 없다고 합니다.
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고 나로 부터 넘치는 행복은
이웃 나아가서는 인류의 평화를 위해 사용하라고 합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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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Realization=Vivid Dreaming

기술적인 이야기들이지만 ...

  1. 말씀하신 것, Visualization (시각화)외에
    마인드콘트롤을 창안하신 호세 실바씨에 따르면 시각화는 상상력을 동원해 생생하고 재미있게 할 수록  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혹 타고난 사람들을 보면 시각화가 잘 되는데 저 같이 좀 둔한 사람들은 생생한 시각화를 위한 연습이나 훈련도 필수라 봅니다.
  2. 알파 상태 (뇌파 7 - 14KHz)
    기도가 깊어지면 뇌파의 상태가 알파가 될 것입니다. 마음의 안정이 중요합니다.
    알파상태인지를 구분하기 위한 도구도 있는데 완벽한 상태에 도달하면 자신의 신체가 느껴지지 않죠.
    내 필이, 다리가 어딨지?  육체는 사라지고 정신만이 또렷이 개어 있는 상태라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알파상태에서의 시각화는 잠재의식 - 이걸 다른 말로 神이라 하면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짧은 생각으론 굳이 이름이나 관념에 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에 원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입력하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알파상태와 생생한 시각화가 필요한 이유는 보통 사람의 경우 평상시에는  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의 벽이 딱딱하고 두터워서 의식이 원하는 바가 잠재의식에 들어가질 못하죠. 이것이 바로 '변하라,변하라!" 아무리 얘기해도 변하지 않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데 알파상태가 되면 이 벽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됩니다. 이 때 시각화를 통해 잠재의식에 주문을 입력합니다.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글자나 소리 보다 그림이라 합니다.
  3. 열망+기대
    Realization을 위해 간절함이 있어야 하는 건 기본이겠죠.
    아울러 기도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강한 기대가 따라야 합니다.
    의심을 떨져 버릴 수 있어야 신념이 생기겠죠.
써 놓고 보니까 신앙인들은 2.3의 조건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게 신앙인의 기본일테니까요.

그렇다면 넘 쓸데없는 소릴 많이 한 건 아닌지...  그래도 써 놓은 걸 지우려니 좀 ... ^^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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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좋은 질문

Others/꿈일기 2008.05.26 14:33
좋은 질문 두어가지만 갖고 싶은데...
너무 거창하거나 심오한 것 말고...
실용적인 걸로 , 이 단어가 요즘 오염이 심한 것 같은데...

잘 안 떠오르네요.

어젯 밤엔 연습하려고 질문을 하나 만들어 꿈에다 던져봤는데
아침에 잠에서 깨어 비몽사몽의 상태였는데 꿈을 기억하고 있었고 그걸 replay 해보면서
기억하려 했는데 완전히 잠에서 빠져 나오니 꿈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꿈을 꿨다는 기억만 남았더군.

깊은 잠 - 비몽사몽 - 현실
이렇게 3 단계의 의식 상태를 경험함.

낮에 꿈을 기억해내려 알파상태에 들어 갔는데 도입부만 살짝 기억이 나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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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출처: http://blog.naver.com/bangeg/60001737781
 

알파파를 유도하는 단계적 방법

1. 육체 이완
척추와 고개는 바로 하고 편안히  앉은 상태에서 눈을 감고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온몸의 긴장을 완전히 푼다. 머리 상단부터  시작하여 이마, 눈, 입, 얼굴 전체, 목, 어깨, 팔과 손, 가슴,  복부, 허벅지, 무릎, 종아리, 다리의 순으로 천천히 충분한 시간을 들여 긴장을  풀어 나간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긴장을 풀겠다는 의도와 긴장이 풀어지고 있다는 기대만  유지시켜 나가면 우리의 몸은 생각에 따라 그대로 반응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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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요즘 주변의 환경의 악화로 하루 중에도 여러번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마음이 불안정해진다.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하루에 3번 알파 상태에 들어가 마음을 안정시키고 미래에 대한 프로그램 짠다.

그러던중 오늘 한 생각이 떠올랐는데 ...

깊은 명상 상태에 들어가면 몸이 느껴지질 않는다. (난 집착이 강해서 그런 경우가 흔치 않지만...)
몸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건 정신(유체)가 육신과 분리되기 이전의 단계 아닌가?
즉, 유체이탈의 시작점이라 생각된다.

구글에 들어가 유체이탈에 대해 검색을 한 결과 내 생각이 맞다는 걸 알았다.
별 얘기도 아니지만...^^

유체이탈 경험과 자각몽(Lucid Dream)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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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축구에서 윙포드가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공을 올리는 걸 말하는 게 아니고...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깨어있는 상태에서 알파의 뇌파 상태를 만드는 걸 말하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연습을 하는 과정과 발전에 대해 보다 세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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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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