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래와 같은 뉴스레터가 날아 왔습니다.


대략 요약해 보면 한국시간으로 4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원격으로 전세계에 힐링의 氣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아래에 체험사례를 번역해 붙였습니다. 어느 약장수나 체험사례는 있는 법.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믿지는 않죠.


그러나, 

재미난 건 저의 체험입니다. 새벽에 이 뉴스레터를 읽는데 제 하단전(2차크라)과 중단전(4차크라)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기수련을 했기 때문에 마음을 신체 특정 부분에 보내면 그 부분이 반응을 하는데, 전 아무 것도 안하고 아무 생각없이 메일을 읽고 있었습니다. 읽는 도중에 몸이 의식이 되었던 것이죠. 아래 체험 사례와 같은 일이 일어난 걸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게 사실이고 그렇게 기가 전달된다고 해도 그것이 어느 정도의 힐링 효과를 갖느냐는 별개의 문제로 생각합니다. 기공사의 능력에 관한 문제로 넘어 가는 것이죠.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터무니 없는 것 같지만 기공의 세계에서는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얘깁니다.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시공을 초월하고 아무리 멀리 있어도 시간도 전혀 걸리지 않고 즉시 소통(엄밀히 얘기하면 정보가 전달되는 소통이 아니라고 합니다.)이 일어나는 소립자의 비국소성(Non-locality)을 생각하면 충분히 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이 사이트에서는 원격 힐링 서비스를 하는데 가격은 사람이 한달에 99달러, 애완용 동물은 39달러를 받는군요. 카드나 페이팔 계정으로 간단히 결재를 하고 전세계를 상대로 일대일도 아니고 일대백, 천, 만도 될 수 있는 서비스이니 이거 신뢰만 받는다면 대박 비지니스가 되겠군요. :)


저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실험삼아 해보려 했는데 무료로 실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니 일요일에 체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 시간에 편안한 자세로 단지 기를 받겠다는 의도만 내고 느껴보면 될겁니다. 아프거나 좋지 않은 신체 부위를 떠올리면 힐링 효과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뭔가 느끼신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대흠.



체험 사례
M, "This is my first experience with this type of healing and I was skeptical. I am sensitive & from the time I joined I have felt this flow of energy and coolness. It's quite interesting."  
"이런 힐링은 처음 경험하는데 회의적인 생각이었다. 나는 예민하고 내가 가입한 시간 부터  시원한 에너지의 흐름을 느꼈다. 이거 매우 관심이 가네..." - M

Hi, "just the minute i intended to take part, while reading the e-mail, i could feel the energy! i felt waves and waves of energy.  thanks so much for sharing this blessing with us!" anna 
"이메일을 보면서 내가 참가하겠다고 의도만 내었을 뿐인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에너지의 파장을 느꼈다. 이러한 축복을 우리에게 준 것에 대한 감사한다." -아나
     
"I just joined for the session and soon I started to feel tingling sensations in my upper arms and legs. And when I set back in the chair, it encompassed my entire body."  Linda 
"방금 세션에 참가했고 곧 팔과 다리 위쪽에 따끔거리며 얼얼한 느낌이 왔다. 그리고 의자에 기대었을 때 기는 나의 온몸을 감쌌다." -린다
 
Michael, "Shortly after I signed up, I started to feel some tingling sensation around my feet. The vibration got stronger and started to work its way up into my ankles, calves and thighs. And now 24 hours later, I'm still feeling the effects of it. If this is what you call unscheduled intermittent adjustments WOW. I can't wait for the main session to start. Thank you very much"  Verna  
" 가입한 직후, 따끔따끔하고 얼얼한 감각이 발 주위에서 느껴졌다.  진동은 점 강해지더니 발목, 종아리, 장딴지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24시간 지난 후에 아직도 그 효과를 느끼고 있다. 만일 이것이 당신이 말하는 계획되지 않은 단속적인 조절이라면, 와우~   메인 세션이 너무나 기다려 진다. 정말 고맙습니다." - 베르나



New Free-Distant Healing
Saturday April 20, 2013 6-7pm Pacific Time (Los Angeles) 
Dear David,

 

I'm doing another no cost distant energy healing for everyone who wants to join and all their friends, families and anyone else who reads this. The main healing session is
on SATURDAY APRIL 20, 2013 from 6-7pm Pacific Daylight Time or same as Los Angeles, (7-8pm MDT), (8-9 CDT), (9-10pm EDT-same as New York).  

You can join this fr'ee distant energy healing session by using your intention to be included. If you wish to join, just close your eyes for a minute when you read this and mentally say that you intend to join the session and want to be included. That is all you have to do to connect with the energy and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else. Healing energy can begin to flow to you once you do this as many people who have done this before have reported. 

There will be unscheduled daily energy adjustments leading up to the main session. You can receive a lot of healing energy before the main session on APRIL 20. 
    
For those who want to know more about this work you can read the website http://www.QigongEnergyHealing.com

I was the past Secretary of the International Tibetan Qigong Association and found I had a gift for distant energy healing after recovering from a spinal cord injury.   

This is not a telephone or Internet session. All you do is just relax and sit or lie down during the session and notice what is happening in your body. Even if you are busy you can still get good results.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session, I please ask you don't email to join. I wouldn't be able to handle all the email unless it's done this way. 

You join simply by using your intention after reading this email. Also because this is a big group I won't be able to answer questions before the session and you'll get the details you need in this email. Please feel free to email your experiences afterwards.     

Besides the main healing session there will be daily unscheduled energy adjustments leading up to APRIL 20 for those who intend to join before the main session. You can begin to notice effects of the energy adjustments soon after intending to join. Sensitive people can feel the effects of this adjustment period strongly before the main session. Here are comments from people who felt the energy working soon after intending to join. 


The energy works on many levels, physical, mental, emotional, and spiritual. Even though it's a group healing, the energy works with everyone individually. The energy is intelligent and knows best how to work with your energy system. The energy infuses light and energy into your energy field and can help clear and balance the acupuncture meridians, chakras and other energy channels. The energy won't weaken with a large group and can even get stronger with more people. Distance isn't a problem and you can receive this energy anywhere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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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일반인들에게 양자물리학을 얘기할 때 가장 많이 소개되는 이야기입니다. 미립자가 파동(에너지)으로 움직이다가 누군가가 관찰을 하면 입자(물질)처럼 활동한다고 하는데 과거의 물리학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일이 양자물리학, 미립자의 세계에서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


누가 만든 애니메이션인지 참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만든 분과 자막 달아준 분, 덕분에 양자물리학에 무지한 저 같은 사람이 큰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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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양자역학(물리학) 이론이 세상에 나온지 한 세기를 넘기고 있지만 대중들의 인식은 아직 뉴튼과 데까르트의 합리주의적 사고를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마법과 같은 실험이라 논란도 많을 수 있겠지만 지상파 방송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니 이 실험에 대한 공신력이 상당할 것으로 믿는다. 아마도 최근에 왓칭(Watching)이란 책을 쓴 MBC 보도국 김상운 기자가 아이디어를 내어 제작된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이 동영상은 생각이 물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과 긍정적인 파동이 갖는 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관찰자 효과와 같은 맥락일 것이다.

원불교 신문의 인터뷰 기사  관찰자 효과가 부리는 놀라운 비밀

대흠.


출처: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김상운 저

왓칭 Watching, 신이 부리는 요술

하버드 대학의 랭거 교수는 여러 호텔의 청소부 84명에게 청소 활동의 운동량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한 달 후 그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해보았더니 체중, 허리둘레, 지방, 혈압이 크게 감소했다. 자신의 행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니 절로 몸이 변화한 것이다. 또한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비 교수는 선거를 하루 앞둔 날에 학생들로 하여금 투표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각각 1인칭과 3인칭의 시점으로 상상해보도록 하고 실제 투표 여부를 확인해보았다. 놀랍게도 1인칭의 상상은 72퍼센트, 3인칭의 상상은 90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였다. 잠재의식에 심어진 작은 씨앗 하나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던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구 결과라 더욱 믿음이 간다. 25년차 방송기자이자 앵커인 저자는 가족들의 잇단 사망으로 극심한 마음의 병에 걸렸다. 그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해외의 심리치료 명저들을 탐독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자신이 병에 걸린 원인을 깨달았다. 그 해법은 간단했다.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의 병은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이 경험을 말미암아 호기심이 생긴 저자는 3년간 우주의 원리에 관한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가며 명상을 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관찰자 효과에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그 관찰자의 원리를 전해주고 있다. 내면의 시선이 바뀌는 순간 삶에 요술이 시작됨을 알려주는 이 책은 독자들의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줄 뿐만아니라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까지도 깨닫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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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홀로그램 우주

자료실#9 2012.05.23 13:48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qid=3P3eM


홀로그램 우주 - 마이클 텔보트 저/이균형 역-정신세계사

홀로그램이란? 빛의 파동의 간섭현상을 이용하여 만든 필름에 의해 나타난 3차원 영상이 필름의 놀라운 점은 보통의 사진 필름과 달리 모든 조각들이 필름 전체에 기록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필름은 그것을 무수히 잘라도 그 속에 각기 전체상이 있어서 자르지 않은 원판과 똑같은 입체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는 또 인간의 두뇌에서 모든 능력(기억, 인식, 연상 등) 역시 부분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각 부분이 전체의 정보를 담고 있음을 밝혀냈다.


양자 물리학자들이 발견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물질을 더 잘게 쪼개면 마침내 그 조각들(전자, 양자 등)은 더 이상 물체의 성질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전자가 때로는 단단한 작은 입자인 것처럼 행동할 때도 있지만 물리학자들은 전자가 말 그대로 크기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건 단순한 물체가 아니다. 중요한 건 전자가 입자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파동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날 물리학자들은 아원자 현상들을 단지 입자나 파동의 어느 한쪽으로 분류해서는 안되며, 그 이유는 모르지만 그 양쪽에 속해 있는 단일범주의 어떤 것으로 분류해야한다고 믿는다.


이와 같은 것을 양자라고 하며 물리학자들은 그것이 온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근본 질료라고 믿고 있다. 이 양자들은 관찰되고 있을 때는 입자로 변신하지만 관찰되지 않을 때는 파동으로 존재한다. 이는 의식을 하면 우주의 모습(정돈된 환상)이나 의식하지 않으면 혼돈의 상태임을 의미한다.


양자물리학에 대한 봄의 해석은 아양자 차원, 즉 양자장이 작용하는 차원에서는 위치라는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공간 속의 모든 지점들이 다른 모든 지점들과 동등 해졌으며, 어떤 것이 다른 어떤 것과 서로 분리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했다. 물리학자들은 이러한 성질을 비국소성(초공간성: 공간을 초월한 성질)이라고 부른다. 양자장은 모든 공간 속에 스며들어 있으므로 모든 입자들은 초공간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


봄의 가장 놀라운 주장 중의 하나는 우리의 일상 속의 감각적인 현실이 사실은 마치 홀로그램과도 같은 일종의 환영이라는 주장이다. 그 이면에는 존재의 더 깊은 차원, 즉 광대하고 더 본질적인 차원의 현실이 존재하여 마치 홀로그램 필름이 홀로그램 입체상을 탄생시키듯이 그것이 모든 사물과 물리적 세계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봄은 이 실재의 더 깊은 차원을 감추어진(접힌)질서라고 하고, 우리의 존재차원을 드러난(펼쳐진)질서라고 부른다. 봄은 전자를 한낱 물체라고 믿지 않고 전 공간에 펼쳐진 하나의 총체, 혹은 조화체라고 믿는다. 어떤 장치가 하나의 전자의 존재를 탐지한다면 그것은 단지 전자의 조화체의 한 측면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봄은 우주를 부분들의 조합으로 보는 것은 마치 간헐천에서 솟아나오는 물줄기를 그 샘물과 분리된 것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터무니없다고 믿는다. 전자는 기본 입자가 아니다. 그것은 홀로무브먼트의 한 측면에 붙여진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우주의 삼라만상이 단일 연속체의 부분들이라고 말한다. 궁극적으로는 감추어진 질서와 드러난 질서 그 자체도 서로 하나로 융합되어버린다. 사물은 나뉘지 않는 전체의 일부분이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고유한 속성을 지닐 수 있다. 모든 것들은 홀로무브먼트의 다른 측면이기 때문에 그는 의식과 물질이 상호 작용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 어떤 의미에서는 관찰자가 관찰되는 것이다. 관찰자는 또한 측정장치이자, 실험결과이자, 연구소이자, 연구소 밖을 지나가는 산들바람이다. 봄은 의식이 좀더 미묘한 형태의 물질이라고 믿는다. 형체에 활동력을 불어넣는 것은 마음이 지닌 가장 특징적인 성질이다. 그는 우주를 생물과 무생물로 나누는 것 또한 무의미한 일이라고 믿고 있다.


우주는 그 표면위의 한 물결, 상상할 수 없이 광대한 대양 속의 작은 파문이다. 이 파문은 비교적 자생적이어서 안정적으로 비슷하게 되풀이하여 재현되는 다른 것들로부터 구분하여 인식할 수 있는 그림자를 현상계라는 3차원의 드러난 질서 속에 비추어낸다. 다시 말하면 우주는 우리가 보듯이 그 분명한 물질적 성질과 엄청난 크기에도 불구하고 홀로 존재하지 않으며 그보다 훨씬 더 광대무변하고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1982년 물리학자 아스펙트는 아인슈타인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한 초광속 교신이 일어났거나 두 광자가 초공간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아스펙트의 실험은 일반적으로 2개의 광자 사이의 연결성이 초공간적임을 사실상 증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이 양자계의 초공간성은 자연계의 보편적인 성질로 말해지고 있다.


봄의 이론에 대하여 과학자들 중에는 두 그룹이 있다. 한 그룹은 그의 견해에 대하여 회의적이며, 한 그룹은 그의 견해에 공감하는 경우다. 그러나 그의 이론이 이제까지의 과학을 다루는데 있어서, 지금까지의 이론 중에서 가장 진보적이며 과학이 다루기를 꺼려하는 많은 문제들 예컨대 심령, 의식, 초현상, 염력 등을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데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종합적 결론이 프리브램에게는 객관적인 세계란 최소한 우리가 믿게끔 길들여져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게 했다. 외부에 있는 것들은 파동과 주파수의 광대한 대양이며, 이 파동과 주파수가 우리에게 현실처럼 느껴지는 것은 단지 우리의 두뇌가 이 홀로그램 필름과 같은 간섭무늬를 이 세계를 이루고 있는 막대기와 돌과 기타 친숙한 대상들로 변환시켜놓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존스 홉킨스 의대의 정신과 조교수인 스타니슬라브 그로프는 우리의 정신이 홀로그램적 상호연결성을 통해 여행할 수 있는 탐험로는 광대하기 이를 데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는 환각제인 LSD의 임상적 용도를 연구하던 1950년대에 비일상적 의식상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환자들의 공통적인 경험은 자궁속의 경험을 되살린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심장박동음의 특징, 자궁 속에서 감지되는 음향현상의 성질, 태반 속의 혈액순환에 관한 구체적 사실, 심지어는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세포적, 생화학적 작용들까지도 자세히 묘사했던 것이다. 그들은 또 어머니가 임신 중에 가졌던 중요한 생각과 느낌, 그녀가 겪었던 신체적 충격 등의 사건들도 묘사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환자의 의식이 일상적 에고의 경계 너머로 확장되어 다른 생명체나 심지어 다른 무생물로 추측되는 것들을 탐사하게 되는 경험이었다. 예컨대 그로프는 한 여자환자를 치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는 자신이 선사시대의 파충류 암컷이 되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환자들은 또 그들의 친척이나 조상들의 의식 속에 들어갈 수도 있었다. 한 여인은 어머니의 세 살 적 느낌을 경험했고 어머니가 그 당시 겪었던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사건을 정확히 묘사했다. 나중에 어머니는 이 모든 내용이 사실임을 증언했고, 이전에 누구에게도 그것을 말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다른 환자들도 수십년 심지어 수 백년 전 조상들이 겪었던 사건들을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묘사해냈다.


그밖에 인종적, 집단적 기억에 접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들의 교육정도나 인종, 관련 방면에 대한 이전의 지식 등에 비추어 불 때 너무나 비범한 수준의 지식과 밝혀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로프의 LCD 피험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어 보였다. 그들은 진화 계통상의 모든 동물, 심지어 식물의 느낌까지도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 같았다. 그들은 적혈구, 원자, 태양 내부의 핵 융합반응, 지구의식, 심지어 우주의식까지도 경험할 수 있었다. 더욱 기이한 일은 더 높은 차원으로부터의 영적인 인도, 기타 초인간적 존재들과도 조우했다는 사실이다. 또 경우에 따라서 환자들은 다른 우주, 다른 차원의 현실로 보이는 곳으로 여행했다.


마음속에서 그리는 심상이 어떻게 불치의 암과 같은 무서운 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사이먼튼이 사용하는 심상화 기법의 개발을 도왔던 과학자 중 한 사람인 진 액터버그는 두뇌가 지닌 홀로그램적 상상력이 이것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믿는다. 모든 행위는 감추어진 질서 속의 어떤 의도에서 비롯된다. 상상은 이미 어떤 형체의 창조다. 그것은 이미 의도를 지니고 있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모든 움직임의 씨앗을 품고 있다. 그리고 상상력은 신체 등에 영향을 미쳐서 감추어진 질서의 미묘한 차원으로부터 창조가 일어나 드러난 질서 속으로 펼쳐질 때까지 자신이 그 속을 관통하여 흐르게 한다.


액터버그는 상상을 통해 촉발되는 생리작용은 실제적 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매우 구체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신체는 현실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현실이라고 상상하는 것에 반응한다. 가필드는 심상화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신체의 움직임이 두뇌 속에서 홀로그램 방식으로 기록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자가 그리고 사실상 모든 아원자 입자들이 정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사실은 의미에 반응하는 능력이 의식만의 속성이 아니라 모든 물질의 속성임을 말해준다. 봄은 염력을 설명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모든 보편적 본질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의식은 입자와 같은 성질을 가질 때는 우리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파동과 같은 성질에서는 의식도 다른 모든 파동현상과 마찬가지로 원격적인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처럼 원격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작용의 하나가 염력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염력을 사용하여 물리적 세계에서 최소한 이보다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 같다. 생물학자 라이얼 왓슨은 필리핀에서 심령치료사를 만났는데 그는 환자의 몸에 손도 대지 않고 단지 환자의 몸 위 10인치 높이에 손을 들고 있는 채로 환자의 피부 한 지점에 초점을 맞추면 즉석에서 절개자국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왓슨도 실제로 그것을 경험했으며 아직도 그 상처가 남아 있다고 한다.


윌리엄 터프츠 브릭햄은 하와이 원주민 주술사 즉 카후나가 부러진 뼈를 즉석에서 회복시킨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그 사건은 브릭햄의 친구인 콤즈가 목격했다. 사건인즉, 손님 중 한 사람이 해변 모래사장에서 넘어지면서 다리뼈를 심하게 다쳐 뼈가 살가죽을 뚫고 삐져나왔다. 카후나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양할머니가 상처부위를 손으로 누르면서 몇 분동안 기도와 명상을 하고 나서 일어서며 치료가 끝났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그 사나이는 제 발로 일어서 걷더니 언제 다쳤냐는 듯 멀쩡해져 있었다. 염력이 마음으로부터 물질대상에 전달된 의미의 공명인 것처럼 텔레파시는 마음으로부터 마음으로 전달된 의미의 공명으로 볼 수 있다고 봄은 말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격투시는 의미가 물질대상으로부터 마음으로 전달되어 공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만물이 우주로부터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사물이 아니라 만물의 상호연결성의 일부가 되어 그것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연결되고, 그 존재와 인연의 옷깃을 스친 모든 동물과 사물 속에 편재해 있는 의식과 연결되며, 감추어진 질서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연결되며 그것을 손에 들고 있는 정신측정능력자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헌트는 어떤 사람의 의식의 주된 관심사가 물질적 세계에 맞추어져 있으면 그들의 에너지 장의 주파수는 낮은 범위에 머무는 경향이 있고 신체의 생리적 주파수인 초당 250사이클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심령가나 치유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에너지 장 속에 400-800 사이클의 주파수를 갖고 있다. 채널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800-900사이클의 영역 안에서 활동한다. 900사이클 이상의 주파수를 지닌 사람들은 신비적인 인격들이며 심령가나 영매들은 흔히 정보의 단순한 매개체에 지나지 않지만 신비가들은 그 정보로 무엇을 할지 아는 지혜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만물의 우주적 상호 연결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인간 경험의 모든 차원과 교감하고 있다. 그들의 주파수는 동시에 이러한 능력과 관련된 대역을 훨씬 너머 확대되어 있다. 그는 에너지 장 속에 2만 사이클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만났다. 이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왜냐면 신비전통에서는 고도로 영적인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높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심령가 중 한 사람인 리치는 내담자의 머리 주위에 마치 작은 영화같은 투명한 동영상을 본다고 한다. 이 동영상은 그 사람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인체의 에너지 장 속에서 이미지를 투시하는 능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거의 300년 전 엠마누엘 스웨덴보그는 자신이 사람들 주위에서 파형질을 볼 수 있으며 그 파형질 속에 그 사람의 생각이 그림으로 나타나 보인다고 보고했다. 그는 자신의 에너지 장에 있는 그림도 볼 수 있었다.

                                     
드라이어는 신체의 모든 기관-내분비선, 뼈, 내장기관, 세포 등이 자신의 고유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한다. 틸러는 광범위한 추론을 통해서 우주 자체도 하나의 미묘한 에너지 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점차 밀도가 높아지고 유사한 과정을 통해 물질화되었으리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그의 견해로는 신은 우주를 신의 마음속에서 하나의 패턴 혹은 생각으로 창조했을지도 모른다.


심령가들의 눈에 보이는 인체 에너지 장 속의 이미지처럼 이 신성한 패턴은 하나의 틀로서 작용하여 갈수록 밀도가 큰 우주에너지 장을 형성시킴으로써 여러 차원의 홀로그램을 따라 내려와 결국은 물질우주의 홀로그램으로 나타났으리라는 것이다. 또 그것은 동시성이나 무의식의 가장 내밀한 곳으로부터의 작용이나 이미지가 외부 현실 속의 형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메커니즘까지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생각은 홀로그램 우주의 미세에너지 차원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홀로그램 이론은 과거도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홀로그램 속에 기록되어 있어서 언제나 꺼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심령가들은 자신이 특정한 고고학적 현장에 있든지 거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든지 상관없이 그 장소의 과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과거의 기록은 어떤 특정한 장소에 저장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마치 홀로그램 속의 정보처럼 초공간적이어서 시공간 틀 속의 어떤 위치로부터도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는 우주의 공중파 속에 기록된 홀로그램이며 인간의 마음이 그것을 뽑아내 홀로그램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최소한 일부의 유령출몰 현상도 설명해 줄 수 있다. 끔찍한 폭력이나 기타 매우 격한 감정에 휘말린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에 유령의 출몰이 자주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은 어떤 사건이 다른 사건들보다 홀로그램 기록 속에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해준다. 그런 강한 감정이 그 사건들을 홀로그램기록 속에 더욱 선명하게 각인되게 하며 그 때문에 보통사람들 조차도 아무런 노력 없이 그것을 목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리프너는 마음이 감추어진 질서에 접근할 수 있다는 봄의 주장이 그 한 가지 설명 방법이라고 믿는다. 타그는 원격투시 체험 시 사람의 마음은 모종의 ’홀로그램 수프’ 즉 모든 위치가 공간 속에서만 아니라 시간 속에서도 무한히 상호 연결되어 있는 영역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소위 문명화된 문화권보다는 원시적인 문화권이 ESP(초감각적 지각능력) 시험에서 거의 언제나 더 좋은 성적을 보이는 사실에서도 현실에 대한 우리의 세련되고 수준 높은 이해가 우리와 시간 사이의 관계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가로막고 있음이 입증된다.


타이타닉 호가 가라앉는 광경을 미리 보았던 사람들의 사례에 대한 19가지의 기록이 있다. 그 중 어떤 것은 자신의 에감에 충실하여 목숨을 건졌던 사례이고, 일부는 자신의 예감을 무시하고 죽은 사람들의 예이며, 나머지는 이 두가지 범주에 들지 않는 예다. 이러한 사례들은 미래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많다. 로이는 한 가지 가능한 대답을 제시한다. 그는 현실은 하나의 거대한 홀로그램이며, 그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실제로 고정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유일한 홀로그램은 아니라는 것이며 감추어진 질서의 무시간적 무공간적 대양 속에는 그러한 홀로그램들이 마치 아메바처럼 무수히 헤엄치고 떠밀리며 떠돌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어진 특정한 홀로그램은 실제로 고정되어 있으나 사람들의 의식에 의하여

이 홀로그램은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그 예감에 반응하여 미래를 바꿔놓은 것처럼 보일 때 실제로 일어난 일은 우리가 한 홀로그램으로부터 다른 홀로그램으로 바꾼 경우라는 것이다. 로이는 이것을 홀로그램 내부의 도약이라고 부르고 그것이 우리에게 예지적 통찰력과 자유의지라는 양쪽의 진정한 능력을 부여해준다고 느낀다.


심령가 이고 스완은 미래를 결정화되고 있는 가능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예지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하와이 카후나들도 미래는 유동적이지만 결정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한 사람의 삶에서 결혼 사고 죽음 같은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가장 일찌감치 결정화되듯이 세계적인 큰 사건일수록 가장 일지감치 결정화된다고 믿는다. 홀로그램은 인간의 의식에 의하여 선택되어지며, 어떤 홀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는 본질적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과 같다.


토론토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인 조엘 휘턴은 최면상태에서 실험자들이 전생과 삶 사이의 과도기에 대한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들을 보고했다. 그의 가장 놀라운 발견은 삶 사이의 과도기가 존재하는 목적의 일부는 그들로 하여금 다음 생을 준비하고 그들이 다음 생에서 경험할 중요한 사건과 상황을 설계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때의 피실험자들의 마음의 상태는 양심이 고도로 예민해진 초의식상태가 된다. 그들은 다음 생을 계획할 때 도덕적인 의무감을 가지고 그 일에 임했다. 그들은 전생에서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상할 기회를 주기 위해 그들과 함께 태어나기를 택했다. 그들은 여러 생에 걸쳐서 서로 돕고 사랑하는 관계를 쌓아왔던 ‘영혼의 짝’과의 만남을 계획했고 그 밖의 다른 깨우침과 목적을 이루어줄 우발적인 사건들도 계획했다. 어떤 사람은 다음 생을 계획할 때 일정한 순서를 밟게 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끼워넣을 수 있는 일종의 시계처럼 작동하는 장치를 심상화했다고 말했다. 이는 우리의 무의식이 자신의 운명의 윤곽을 대략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실현되도록 사실상 우리를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휘턴과 마찬가지로 스티븐슨은 윤회론을 뒷받침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그 발견 내용을 지금까지 여섯권의 책으로 출판했다. 그는 우리가 흔히 전생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 함께 환생하며, 그러한 우리의 선택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힘은 대개 애정이나 죄책감, 은혜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휘턴의 발견을 확인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 처하게 되는 물질적인 환경은 생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그의 도덕성, 관심사, 소질, 태도 등은 동일하게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는 징벌적 카르마의 어떤 확실한 증거도 즉 우리가 우리의 죄에 대해 우주적으로 단죄를 받는다는 어떤 단서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인도네시아의 바탁족에 의하면 사람이 경험하는 모든 일은 그 자신의 영혼에 의해 결정되며 그것은 한 생으로부터 다음 생으로 윤회하며 그 사람의 전생의 행동뿐만 아니라 신체적 특징까지도 재생해내는 매개체라고 한다. 오지브웨이 인디언들도 사람의 삶은 보이지 않는 영, 혹은 영혼에 의해 시나리오가 정해지고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고 믿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배워야 할 교훈을 다 배우지 못하고 죽으면 그들의 영적인 몸은 또 다른 육신 속에 다시 태어난다. 카후나들은 생각은 물체이며 그들이 곧 배후의 신체질료라고 부르는 미세 에너지로 된 질료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 두려움, 계획, 근심, 죄책감, 꿈 그리고 상상은 우리의 마음을 떠난 후에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염체로 변하며 이것은 또 높은 자아가 우리의 미래라는 직물을 짤 때 사용하는 재료의 일부가 된다.

 

심리학자 헬렌 웜바크는 사람들을 미래의 삶으로도 순행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2500명을 피험자로 하여 내생을 연구했는데 종합했을 때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우선 응답자의 거의 모두가 지구상의 인구가 극적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몇몇 미래 시대에 자신이 육신으로 태어난 것을 보지 못했다. 인류학자 에리카 보귀뇽은 전 세계 488개의 사회들 -알려진 모든 사회의 57%-을 살펴보고 그 중 437개 즉 89%의 사회가 최소한 유체이탈 경험과 관련된 전통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했다. 심장박동이 멈춘 동안 유체이탈체험을 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일이다. 로버트 먼로는 자신의 유체이탈 체험 내용을 일지에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체이탈 상태에 대해 스스로 깨달은 바를 빠짐없이 용의주도하게 기록했다. 그는 자신이 단단한 물체를 통과할 수 있으며, 자신이 그곳에 있다고 생가하기만 하면 눈 깜짝할사이에 아주 먼 거리를 여행해서 갈 수 있음을 깨달았다. 다수의 능력있는 유체이탈자들은 2차 신체 속에서 좀더 익숙해지면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모든 방향을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임사체험자들이 이 순간적인 파노라마 같은 기억 속에서 자신의 생애 모든 사건들에 수반된 기쁨과 슬픔과 모든 감정들을  재 경험한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자신이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느낀 감정도 함께 느낀다. 임사체험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이 빛의 존재들에 의해 결코 심판받지 않았으며 그 존재들과 함께 있을 때는 오직 사랑과 관용만을 느꼈다고 보고한다. 유일한 심판은 오직 임사체험자 자신의 죄책감과 후회로부터 일어나는 자기 심판이다. 가끔씩 이 존재들도 자신의 주장을 나타내는데, 그것은 권위적인 태도로써가 아니라 오직 깨우쳐주기 위한 목적을 가진 안내자나 상담자로서 그렇게 한다. 빛의 존재들은 두 가지 점을 특히 강조한다.


첫째는 사랑의 중요성이다. 둘째는 지식이다. 인생복습 중에 지식과 관련된 일이나 어떤 깨우침이 지나가면 언제나 기뻐하는 듯 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자기 성장이나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된 지식 을 추구하는 일에 나서도록 터놓고 충고했다. 심장마비로 임사체험을 한 한 사업가는 이렇게 말한다.

“ 한 가지 내가 배운 것은 우리는 모두가 하나의 거대한 살아있는 우주의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자신은 다치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생명체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슬픈 착각이다. 나는 이제 숲과 꽃과 새들을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나다. 나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만물과 서로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그 연결을 통해 사랑을 보낸다면 우리는 행복해 질 것이다.”


인도의 요기인 스리 오로빈도는 모든 진리의 궁극적 상대성과 이음새 없는 홀로무브먼트를 객체들로 분리해 놓으려는 노력의 무의미함을 깨닫게 했다. 그는 진정한 영성은 조직이나 교단으로부터는 나올 수 없으며 오직 내면의 영적 우주로부터만 나올 수 있음을 평생 강조 했다. 심리학자 홀거 칼 바이트는 죽음에 대한 최근의 연구를 통한 혁명적인 발견 사실들에 비추어본다면 우리는 더 이상 민속 종교나 그들의 죽음의 세계에 대한 생각을 좁은 식견이라고 비판할 수 없으며 오히려 주술사들을 최첨단의 지식을 갖춘 심리학자로 대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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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누가 이런 쿨~~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을까요? 

2차원과 3차원 존재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몸 담고 있는 3차원 물리적 세계와 4차원 에너지 세계, 아니 그 이상도 상상해볼 수 있겠죠. 

이 생에 태어난 이래 자신의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는, 혹은 벗어나길 두려워 하는 어른들 그리고 그런 어른들의 강요된 지식을 주입받아 온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동영상입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자막 다신 분께 감사드리며...^^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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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생각난 김에 손을 봅니다. 처음에는 이상구 박사의 해석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아래와 같이 문제를 삼을 일이 아니며 내 의견 역시 하나의 관점에 불과 하단 생각이 들어 취소합니다. 어쨌든 여러모로 의미 있는 강의란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2012년 7월 6일 대흠.

뉴스타트 운동, 엔돌핀 이야기등으로 한때 유명했던 이상구 박사의 동영상 강의를 보다만 소감.

처음엔 관심있게 봤는데,  갈수록 자신들의 교리에 끼워 맞추는 게 눈에 보인다. 난 뉴에이지 신봉자는  아니지만 그들이 일찌감치 이런 노력을 한 것을 뒤늦게 어디서 책 한권 읽고 편승하여 자신들의 도그마를 강화하려 한다. 나도 배운게 없진 않다. 양자물리학적 상식을 견고히 하는데는 도움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감사한다. 50분까지만 보면 충분하다. 

범신론자나 뉴에이지가 사탄의 끄나풀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들과 다른 것들을 뉴에이지에 끼워 맞춰 폄하하지 말 것. 50분 이후부터는 기독교의 도그마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면서 억지로 끼워 맞춰 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보다 말아서 불교나 인도의 경전과 붓다,노자 등 동양의 현자들까지도 뉴에이지에 얹어 도매금으로 넘기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양반 생각의 패턴을 본 바, 일단 얘기가 나오면 충분히 그럴 것이다. 자기들의 교리나 이론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우리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을 그들으; 권위에 무릎 꿇게하여 자신들의 입장을 강화하려는 의식적, 무의식적 노력이 가증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겸허한 마음으로 나와 다른 쪽에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시길...(참고로 난 그렇게 한다.) 그리고 인간이 살아있는 한 과학의 이론은 계속 뒤집어지거나 새로운 이론들이 꼬리를 물고 나타날 것이다. 아인쉬타인이라고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지 마시고, 깨어서 관찰하시라.

이것도 우연의 일치인지 요즘 유체이탈, 자각몽 등을 통해 에너지 세계를 탐구해보려 하는 가운데 같으면서 많이 다른 이야기를 만났다. 내용 요약하면서 동영상 시청한 몇시간, 헛되지 않았다. 좋은 경험이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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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루시드 드림(Lucid Dream)에 대한 책 두권.
자각몽이라고도 부른다. 생생한 꿈,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의식하는 꿈.

갑작스레 필요가 생겨 동료한테 빌려 보고 있는데...

배울게 없는 건 아니지만 왼쪽은 좀 가볍고

오른쪽 책은 깊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우리가 사는 세상과 전혀 다른 차원, 세계의 존재들과 만나는...
카를로스 카스타네다라는 미국의 인류학자가 멕시코 마법사 돈 후앙으로 부터 꿈수행에 대한 가르침을 받는 과정 중에 나누는 대화를 기술한 내용. 이 책은 전세계 800만부가 팔렸다고 한다. 최근 영화 인셉션이나 매트릭스가 이 책으로 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졌을 것 같단 생각.
꿈수행 일곱 단계 중 두번째 단계를 읽고 있다. 수행중 주의사항이 있는데 자칫하여 길을 잃으면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가이드나 스승없이 혼자 연습할 경우 무척 조심하든지... 아님 처자 먹고 살 거 다 만들어 놓고 세상에서 사라질 각오로 하든지...

현대 양자물리학이나 천체물리학에서 말하는 평행우주가 꿈수행을 통해 방문하는 아주 낯선 세계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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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다중우주(Multiple Universe)라고도 부르죠.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는 가능태 공간(Space of Variation)이라 부릅니다. 이제 과학의 발전을 통해 파헤쳐지는 우주의 비밀과 수천년(혹은 수만년)을 은밀하게 전해 내려왔던 신비주의가 만나게 됩니다.
 
요즘 양자물리학에도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중입니다. 물론 전공도 아니고 워낙 어려운 주제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화두로 접근을 하지만 그것 또한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해야...^^

대흠.

일본계 미국인으로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미치오 카가 설명하는 평행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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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