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역술인 김석진 선생이 2009년에 내다 본 한반도 미래와 비슷하군요.

‘易聖’ 김석진 선생, 한국의 미래를 풀다

대흠.

출처 : 서울 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112/e20111225163517117920.htm

"김정일 사후 2012년 북한에서는 상하가 무너지는 격변의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다. 북한의 많은 지도자가 없어질 것이다. 북한의 격변이 김정은의 승리로 끝나면 북한의 땅덩이 일부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비극이 이어질 수도 있다."

지난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예언한 역술인 김정섭(55ㆍ사진) 청송철학원장은 김 위원장 사후 북한에 큰 정변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원장은 "당국으로부터 8년 전 받은 기록으로 김정일의 사주를 본 결과 12월에 죽음이 예견됐었다"며 "물과 불의 기운이 강한 12월 17일과 23일이 큰 사건이 터질 가능성이 큰 날이어서 주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김정은의 자세한 사주를 본 적은 없지만 김일성과 같은 혁명가적 기운을 타고났다"며 "관료적 성격의 김정일과는 다른 행보를 펼칠 것"이라 내다봤다. 김 원장은 "2012년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임진년인 2012년은 임진왜란 등 대대로 상하질서가 바뀔 수 있는 음험한 해로 북한 내부에서 내란 등 쿠데타를 방불케 하는 큰 동요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에 대해서는 "차기 대통령은 통일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북한의 2인자가 누가 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차기 대통령은 대화를 통해 남북한 통일을 이뤄내는) 이른바 '무혈입성'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이 권력 다툼에서 밀려나며, 다른 제2의 인물이 북한 정권 전면에 등장할 경우 남북 정상간 대화가 이뤄지고 통일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김정은이 북한의 격변기 속에서 정권을 계속 유지한다면 북한의 땅 일부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차기 대권주자로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1순위로 꼽았다. 김 원장은 "차기 대권주자로는 태양의 운을 가진 안철수 원장이 가장 유력하다"며 "박근혜 전 대표는 땅의 기운을 가진 후보로 지나치게 음험한 물의 기운이 많은 내년 '둑' 역할을 하며 물은 막아내겠지만 대선까지는 어려울 것"이라 밝혔다. 김 원장은 내년 국내 정계와 관련해 총선과 대선 모두 여당보다는 야당이 강할 것이라며 총선은 4대 6 정도로 결론 나면서 '여소야대' 정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경기침체는 2013년은 되야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임진년이 지나고 2013년 계사년이 되면 "뱀이 물위의 안개를 헤치고 나아가는 형국이 만들어 진다"며 "부동산ㆍ주식 등의 경기가 2013년부터 살아날 것"이라 점쳤다.

김 원장은 2007년 대선정국에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점쳤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10년 이후 북한을 통치하기 어려워 질 것'이라 예견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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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2012년을 앞두고 여기저기서 별로 유쾌하지 않은 예언들이 솔솔 흘러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 미래를 보는 능력자도 아니고 단지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 중 하나라 뭐라 평가는 못하겠습니다.
전에 인터넷 어딘선가 '알려진 예언은 실현되지 않는다.'란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비숫한 이야기를 하네요.

미내사에서 퍼온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대흠.

   글 - 조지 리사이언스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 그리고 케이시처럼 지구의 미래에 대해 비전이 있는 사람들의 예언--모두가 어떤 큰 재앙을 어쩔 수 없이 겪게 되어 있다고 한다--을 많이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예언된 일들이 대부분 실지로는 일어나질 않거나, 아니면 크게 좋은 쪽으로 달라진 모양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런 세계적 대재앙을 겪지 않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이론이 여기에 있다. 이것은 또 그런 예언을 무턱대고 대중들에게 퍼뜨리는 사람들--대개 사람들을 회개시키는 수단으로 그렇게 하여 공포심을 자아내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 공포가 그대로 분노로 바뀌어 발설자에게로 돌아온다--에게 하나의 구원이 될 것이다.

스페인에 살고 있는 이탈리아의 작가 안젤로 프란체스카의 '외계인과 로시크루션'이라는 책의 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이것은 1978년 10월 22일자 스페인의 신문 'Information'에 실린 인터뷰 기사 전문이다.) 1978년 7월 5일 파브로.R 이라는 사람이 한 지방도시(지명은 밝히지 않았음)에서 볼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어떤 시골길(역시 지점은 밝히지 않았음)에서 한 우주선(접시모양이었다고 함)과 마주쳤고, 그 우주선에서 나온 지구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외계인으로 보아야 할 그 사람은 R씨가 높은 도덕성을 지녔기 때문에 선택된 것이라고 했다. 정치가나 국가의 우두머리들과는 접촉하는 일이 없느냐고 R씨가 묻자, 외계인의 대답은, 그런 일이 있었지만 지구의 정치인들은 도덕성이 최하 수준에 있기 때문에 그런 접촉이 지구에서의 삶의 향상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다.

여러분야에 걸친 대화에서 영적 세계 및 그밖의 세계의 생명에 대한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이하 '문'은 R씨의 질문이고, '답'은 외계인의 대답이다.

문 : "우리는 이 세계가 전 지구적인 큰 재난을 격게 된다는 예언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데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

답 : "시간이라는 요인은 하나의 추상적 개념이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지식은 현실적 및 정신적 현재(시간)에 분명히 알면서 가 닿는 것으로 형성된다. 이것이 앞으로의 일을 미루어 보는 바탕이 된다. 말하자면, 점성학에서처럼 어떤 일이 일어나기 위해 가장 알맞은 바탕이 언제 이뤄질 것인지를 지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만약 우리(외계인)가 알기만 한다면, 그것은 일어난다. 왜냐하면 당신네 세계에서는 누구도 그 바탕을 바꾸어 놓을 수 없으므로 미래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들 가운데에는 행성의 집합의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 예언들이 나온다. 그런데 꼬집어 말하면 바로 예언이 나오는 때가 그것이 빗나가게 되는 때이다. 어떤 예언이 나오면, 그것이 곧 그 예언대로 되지 않게 하는 장치를 가동시키는 단추를 누르는 것이다.

지구에는 앞의 일을 미리 아는 예언자들이 있어 왔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로 미래 그것에 어울려 있는 것이 아니라, 행성수준에서 전체 '현재'를 속속들이 인식하는 것이다. 있는 모든 사실과 상황을 그렇게 크게 포괄하는 것이 미래의 일을 내다보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미리 내다본 일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예언을 대중들에 널리 알리는 것 뿐이다."

이것이 내가 본 이야기인데, 나는 이런 자료를 다른 데서는 보지 못했다. 이 자료로 미루어 나는 그가 정말 매우 놓은 도덕성을 지닌 외계인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

(From '지금여기' 중에서--미내사<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모임 북클럽 간행)
* HereNow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4-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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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전생여행 증의 예언

예언 이야기 시작한 김에 뿌릴 뽑아야겠습니다.^^

여러 해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 지금은 저자의 세번째 저서 '영혼의 최면치료: 내안의 또다른 나'를 .. 지금 막 끝습니다. 이 책은 누군가를 주었는데 지금은 절판되었고 다시 사려고 인터넷 헌책방 다 뒤졌는데 보이질 않는군요.

구글 검색하다 찾은 책의 발췌문인데 지금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롭군요.
일본의 몰락과 미래 한국의 중요성은 많은 예언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부분이죠.
통일에 대한 부분이 좀 애매하고... 중동전(걸프전? 이라크침공)은 예언은 정확하기 맞춘 것 같고...

이 예언은 원종진(가명)이란 환자를 전생퇴행 치료하다가 환자로 부터 뜻밖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성인들 말씀과 같은 지혜로운 말들을 전하고 있어 김영우 박사는 '지혜의 목소리'라 부릅니다. 아래 예언은 그중 일부입니다.
최면 치료중 일종의 채널링이 일어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흠.

출처: http://blog.naver.com/csmhong/120087812888

아래글의 내용은 정신세계사의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행'이라는 책내용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구입해서 보세요..^^;
(책광고 아닙니다.)


'김' = 정신과 전문의.. 김영우 박사.
'원' = 최면유도를 받고 있는 원종진씨.


김 : ..
그생애에 대해서 말해보십시오.
원 : ...
이 생애가 저의 물질적 생애의 마지막이고, 다음부터는 정신적 인 생애가 됩니다. 이 생애는 하나의 전환점입니다.


김 : 어떻게 압니까?
원 : 제 옆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생애 이후에 저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진화했습니다. (p42)


원 : (약간 흥분된 목소리로) 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 : 누가 있습니까?
원 : 사람은 아니고 영들인데, 아주 수준높은 영들입니다.


김 : 무슨 얘기를 들려줍니까?
원 : ...(생략)
그렇기 때문에 참된 정신의 소유자들이 사회로부터 도태당하는 일이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잠시 도태되었다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기대가 될 것입니다... 참된 진리의 세계가 열리는 것을 준비하는 시대입니다.


김 :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해갈지 알 수 있습니까?
원 : 도덕적인 국가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의 세력들이 상당히 쇠퇴하고 많은 부분이 소멸할 것입니다... 불교도 마찬가집니다. 먼저,종교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김 : 지금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세상의 종말론에 대해서 답해주십시오.
원 : 종말은 오지만 그 경향은 다릅니다. 시기도 다릅니다. 지금은 여기까지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p90)


김 :
일본의 미래는 어떻습니까?
원 : 이미 그들은 지금부터 몰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땅이 침몰할 수 있다는 증거가, 대표적인 큰 증거들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p110)


원 : 남북은 98년 이후에 통일이 됩니다...
전세계는 한국에게 있어서 정신적 식민지가 될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가 나올 것입니다... 기대하십시오.. 이 론의 출발은 한국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국의 것이 아닙니다.인류보편의 것이지요... 모든 진리가 하나로 통하게 되고 많은 민중을 가르치기 위해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던 것들이 원래의 한 맥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여 그 수명이 연장될 것입니다... 실증주의적 과학관은 이미 한계에 다달았습니다.(p121)


원 : ... 그러나 그 이후에 새로운 정신문명, 즉 이제껏 우주의 진동에 자신의 영혼의 진동을 맞추었던 사람들이 그 우주의 증폭된 힘을 다시 엠프와 같이 증폭시킬 것입니다. 그것이 도덕적인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게 되고 그것이 그들에게는 하나의 권위가 되어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그러한 움직임들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김 : 우리나라가 그런 움직임이 가장 강합니까?
원 :
지금 현재로선 그렇습니다...많은 사아비종교들이 등장하는 것은 그 힘을 주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이비종교와는 다른 양상입니다. (p122)


원 :
미국은 그가 행한 악으로 인해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너무 많은 악을 행했습니다...


김 : 세계적인 큰 전쟁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원 : 그렇습니다.
김 : 어느 나라들의 싸움입니까?
원 : (무겁고 위엄있는 목소리로) 이 전쟁은 영적인 정화의 길로 가는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문명의 정리라고나 할까요.


김 : 흔히 말하는 아마겟돈입니까?
원 :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 : 그 전쟁에서 한국의 역할이 있습니까?
원 : 그 이후의 역할이 있습니다.. (p138)


김 :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는 이유가 있습니까?
원 : ...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원하며... 다가올 때를 대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p154)


원 : ... 앞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면 인구는 지금의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김 : 인구를 10분의 1로 줄이는 것은 재난과 질병입니까?
원 : ...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 : 그 범위는 하나님에 의해서 정해지지만 그 안에서의 현상은 사람에 의해서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원 : ... 지금 제 머릿속에는 심판에 대한 개념과, 모든 영혼이 진리에 이르게 된다는 개념이 같이 떠오르고 있습니다..(p190)


원 : (잠시 휴식한 후)... 새로운 전쟁의 기운이 보입니다.. 항공모함 에서 비행기가 이륙합니다...어디일까요... 중동쪽입니다.(p202)


'여러 나라의 미래에 대한 예언들 중 한국의 미래는 아주 낙관적이다. 앞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한국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 (p207)


' 우리 조상들이 써오던 돌아가셨다라는 말은 정말 적절한 표현이다. 삶과 죽음의 이해에 있어서 고대인들은 확실히 우리보다 앞서 있었기에 죽은 후에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했던 것이다.'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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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예언에 대해

Others 2009.09.02 11:22
메일 박스에 또 다시 날아든 마야달력에 관한 예언.
2012년 12월 21일 뭔가 엄청남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마야인의 달력은 2012년12월 21일까지만 있다면서...
과학자들까지 끌어 들이며 ... 결국 아래 페이지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제일 아래 쪽에 책을 파는 광고가 나오는...
속 보이는 짓이면서도 만만치 않다.
2012.12.21 Official Countdown

이걸 기회로 그 동안 내가 보고 들은 예언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본다.

*^^*-----------------------------------------------------------------------------------------------------

여호와의 증인, 한손엔 성경 한손엔 칼?

내가 예언에 관심을 갖게 된건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우리 어머니 때문이다.
아마 여섯 일곱살 때일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마당에서 장난감 총을 갖고 있던 나를 보며 "애야 그런 거 갖고 놀면 안된다."라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있다.

당시 그들의 예언에 따르면 1970년 대 말에 아마게돈 전쟁- 하늘에서 천근짜리 우박이 떨어지고 전염병 등 환란이 일어나 인류가 멸망한다는 -이 일어난다는 것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난 여호와의 '증인을 믿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여호와의 증인은 아마게돈 이후에 천년왕국이 시작되면 죽지도 않고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라는 구원 겸 협박의 메세지를 들으며 살았다.  

국민학교 다닐 때 나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가도 이 생각만 나면 금새 침울해지곤 했다.
80년대 접어들어 아무 일이 없자 나는 어머니에게 물었다.
"왜 아마게돈이 일어나지 않았나요?"
어머니 말씀 "연기됐단다." ^^

* 미래기술 경영 대예측
차원용 소장이 쓴 책으로 그는 이 책에서 서기 3000년까지의 기술에 대한 로드맵과 설명을 제공한다.
그런데 로드맵의 2600년대에 아마게돈 전쟁이 언급되어 있다.

1999년
그후 예언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는가 싶었는데 노스트라다무스란 사람이 나타났다. 1999년.
내가 수십년간 존경하며 따라왔던 라즈니쉬 조차도 1999년에 대다수의 인류가 사망하고 소수만이 살아 남을 것'이란 예언을 하고 돌아갔다. 그러나 1999년 아무 일도 없었다.

이렇듯 나의 심리의 근저에는 지구멸망의 공포가 항상 자리하고 있었고 그것은 알게 모르게 나의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2000년에 접어들면서 또 다시 등장하는 시기는 2010년 그 언저리의 시기였다. 그 가운데 하나가 마야 문명의 예언 2012년 이다.

한바다의 비전 리딩 2010 - 2012년
Happy Tao란 수련 단체를 이끄는, 서울대 출신. 7개국어를 구사한다고 언론에 소개되어 잠시 유명세를 탔던, 계룡산파의 명상가, 한바다의 '삼천년의 약속'이란 책을 여러 해 전에 읽었다. '자신은 예언을 하는 것이 아니고 비전의 리딩하는 것이라 한다.  '인간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미래는 계속 변한다.'란 전제를 깔았지만 어쨌거나 그걸 듣는 보통 사람들의 입장에선 그 전의 다른 예언과 마찬가지 공포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비전 리딩(Vision Reading)에 따르면 2010년은 33인의 성인이 세상에 출현하는 시대이고 그들의 에너지가 세상에 격변을 일으켜 지구와 인간의 의식이 크게 한단계 점프를 한다는 것이다. 2009년 부터 조짐이 일어나는데 - 댕행이 임박한 신종플루가 전조일까? - 2101년에서 12년 사이에 대변고가 일어나 지구상에 약 20억 정도 살아남고 생존자의 의식은 한단계 점프하여 거의 예수, 붓다의 수준에이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후의 세상은 '천년왕국'과 비슷하다.  많은 예언들이 언급하는 대환란 이후의 세상에는 공통된 점들이 있는 것 같다.

33인 성인들의 에너지가 너무 강해 2010년 부터 많은 사람들이 미쳐버린다고 한다. 그러다가 2012년이 끝나면서 다들 제 정신으로 돌아 온다고 한다. 여러 예언중에 가장 낙관적인 것인 아닌가 생각된다. 20억이나 살아 남으니...
 
증산도
모악산에서 깨달음을 얻은 강증산을 시조로 모시는 토종 종교. 이들의 주장은 '후천개벽'이다. 마찬가지로 후천개벽에서 자기들만 살아 남고 그 이후에는 천년왕국과 유사한 세상을 살게 된다고 한다. 조금 다른 것은 후천개벽때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몇년전 증산도 수석포감을 지내는 지인이 나한테 입도를 권유했다. 그들은 동서양의 철학, 과학등 참 많은 공부를 한 것 같다. 그리고 잡음이 없고 깨끗하다.

당시 입도를 권하는 이에게 내가 물었다. "후천개벽에서 살아 남는 사람은? 증산도인만 살아 남는가?"
그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그렇다"고 대답한다. 아~ 이 말만 하지 않았어도 난 지금쯤 증산도인이 되어 열심히 포교하고 다녔을지 모른다. 증산의 후천개벽은 예언이 아니라 한다. 이미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일이 일어나는 '천지공사', 라 한다. 대순진리회도 같은 뿌리라 비슷할 것이라 본다.

증산도인으로 보이는데 지축정립에 대한 강의.


장휘용 교수
가이아 프로젝트는 인하대 경영학과 장휘용 교수가 쓴 책으로 2007년 이야기 하는데 이미 지나갔다. 그러나 나에게 이 책은 당시 나에게 상당한 설득력을 보였다. 장교수 역시 다른 예언처럼 미래는 유동적이지 않고 이미 다 정해져 있어서 차질 없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근데 지금 차질이 생겼다. 그 양반을 만나면 묻고 싶다. "그 맞지도 않을 얘기를 한 이유가 뭔가?"

요한계시록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 기독교 신자인 동서가 요한계시록에 그렇게 나왔다고 알려주었다.


이제는 긍정적인 예언들 몇 가지를 들여다 보면....

한판고륜 '한판고륜의 인생'
한글을 연구하시는 선생은 내 호(대흠)를 지어주신 분으로 얼마 전 댁에 놀러가서 뭔가 알고 계실 것 같아 물었다.
"대재앙, 멸망이 일어날까요?"
"아니 그런 건 없어. 대신에 지금부터 죽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아."
그런데 장휘용 교수는 가이아 프로젝트에서 2005년인가 영계가 폐쇄되었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인가??  


‘易聖’ 김석진 선생, 한국의 미래를 풀다. 2009년

-좋은 세상은 언제 오나요.
“2014년이야. 올해까지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인년(2010), 묘년(2011년)엔 대강 세상의 변할 일을 알게 될것(寅卯事可知)이야. 여전히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는 거지. 2013년까지는 큰 변화가 올 거야. 통일의기운이 열리고, 큰 지도자가 나타나는 것도 이때야. 이런 변화가 끝나는 2014년이 되면 좋은 세상이 열릴 거야.”

-좋은 세상은 어떤 겁니까.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세상이지. 새 문명이 이 땅에서 생겨나는 거야. 세계의 금융시장이 이 땅에 들어설 거야.이왕이면 판문점이나 개성쯤이 좋겠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온갖 종교와 사상이 한반도라는 용광로에서 녹아 새로 태어나는 거야.”

-요즘 북한 군부의 위협이 커지고, 전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전쟁은 없어. 안 일어나. 지금 북한 군부가 하는 것은 성동격서야. 남한을 놀라게 해서 먹고살자는 거지. 2014년 북한에도큰 변화가 올 거야. 통일의 기운이 이때 보일 거야. 연정(聯政)에 가까운 체제로 가게 될 거야. 세계적 금융시장을 판문점이나개성에 열자는 것도 그래서야. ”
주역에 달통하면 천문과 지리가 열린다는 옛말이 있다. 대산의 경지가 궁금했다.

-후천세상을 위해 뭘 준비해야 합니까.
“특별히 할 것은 없지. 대신 좀 더 인정 넘치고, 검소하고, 노력하면 될 거야. 우리나라는 만인·만물이 같이 녹는 나라야.우리나라 사람들, 세계에 유례없이 유별난 것도 그래서야. 독할 때 무척 독한데, 투명하고 깨끗하기도 하지. 억척스럽고 근기있고, 할 바를 다하잖아. 반만년 우리네 가슴속을 이어온 홍익인간 DNA 때문이야. 잠들었던 홍익인간 DNA를 깨워 내기만 하면돼.”

세계적 채널링 메신져 제프리&린다 부부 내한 2009년
..한국은 올해부터 경제적, 과학적, 문화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앞으로 3년 동안 남북통일의 기초가 다져지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말도 덪붙였다...


아래는 보너스. 지금 상황과 비교해 보면서 읽어가면...

"MB 내년까지 '三災' 2010년부터 빛 볼 운세"


*^^*----------------------------------------------------------------------------------------------
어디선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예언이 일단 공개가 되면(천기누설) 맞지 않은다는 설이 있다. 요한계시록의 말과 함께 꽤 설득력있게 들린다.

왜 자꾸 틀린 예언들을 쏟아 내는가?
난 예언자들의 말이 결코 꾸며낸 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의도적으로 잔머리 굴리며 거짓말 하는 하수들은 제외.)
나름대로 설득력도 논리도 있다. (하긴 사이비 교주들도 나름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갖고 있긴 하다.)
통일교를 세인들은 그리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는데 60년대 이화여대 사건에서 이화 여대생들과 김활란 총장이 아끼는 교수 마저 그들의 교리에 넘어간 걸 보면 그리 만만치 않은 종교다.   


대체 이 모든 것들이 무엇인가?
나의 홛두중 하나이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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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개인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라 저작권이고 뭣이고 잠시 무시하고 퍼 담습니다. ^^

대흠.


‘易聖’ 김석진 선생, 한국의 미래를 풀다


세상이 어렵다. 도처에 어둠이다. 한 줄기 빛이 필요한 때다. 역성(易聖·주역의 성인)으로 불리는 대산 김석진(81) 선생이 큰 호령을 했다. 2년 전 팔순을 맞아 세상사를 잊겠다던 그가 지난달 다시 책을 냈다. 우리의 미래다. 어렵다고 주저앉지 말고, 참고 나가면 좋은 세상이 열린다는 뜻을 담았다. 제자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전해지다 정·재계와 법조계에 입소문이 났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백만기 회장은 “어떤 경제 예측도 믿지 못하게 된 이때 주역으로 풀어낸 대산 선생의 말씀에 희망과 위안을 갖게 됐다는 경제계 인사가 많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의 신도시 아파트에서 그를 만났다. “반만년 잠들었던 홍익인간 DNA를 되살려야 해. 그러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거야.”(※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편집자 주) 


-언제 경제가 좋아집니까.
“괘를 얻어 보니 올해는 절괘(節卦)야. 시절을 알아야 하는 해지. 올해도 어렵겠어. 연말이 돼서야 가랑비가 한두 차례 흩뿌릴 거야. 비다운 비가 오려면 내년 하반기는 돼야 해. 경인년인 내년은 비괘(備卦)야. 말 그대로 준비하는 해야. 큰 경제, 좋은 세상을 준비하는 해지.”

-좋은 세상은 언제 오나요.
“2014년이야. 올해까지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인년(2010), 묘년(2011년)엔 대강 세상의 변할 일을 알게 될 것(寅卯事可知)이야. 여전히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는 거지. 2013년까지는 큰 변화가 올 거야. 통일의 기운이 열리고, 큰 지도자가 나타나는 것도 이때야. 이런 변화가 끝나는 2014년이 되면 좋은 세상이 열릴 거야.”

-좋은 세상은 어떤 겁니까.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세상이지. 새 문명이 이 땅에서 생겨나는 거야. 세계의 금융시장이 이 땅에 들어설 거야. 이왕이면 판문점이나 개성쯤이 좋겠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온갖 종교와 사상이 한반도라는 용광로에서 녹아 새로 태어나는 거야.”

목소리는 카랑카랑했다. 질문의 핵심도 한번에 뀄다. 수전증으로 손을 떠는 것 외에 건강엔 이상이 없다고 했다. 내친김에 나라의 큰일들을 물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년이 지났습니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기대에 못 미친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대통령의 운세는 나라의 운세를 따라가는 거지. 아직 시운이 안 좋아. 올해, 내년이 중요해. 눈치 보지 말고, 할 일을 해야 돼.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해. 『서경』에도 있어. 제왕의 첫째 도리가 식(食)이야. 식은 백성이 잘 먹고 사는 것이야. 경제 잘하려면 심약하게 여론 눈치 보면 안 돼. 대운하는 서두르지 말고, 민심이 호응해 줄 때 해야 돼.”

-요즘 북한 군부의 위협이 커지고, 전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전쟁은 없어. 안 일어나. 지금 북한 군부가 하는 것은 성동격서야. 남한을 놀라게 해서 먹고살자는 거지. 2014년 북한에도 큰 변화가 올 거야. 통일의 기운이 이때 보일 거야. 연정(聯政)에 가까운 체제로 가게 될 거야. 세계적 금융시장을 판문점이나 개성에 열자는 것도 그래서야. ”
주역에 달통하면 천문과 지리가 열린다는 옛말이 있다. 대산의 경지가 궁금했다.

-그런 것들이 다 주역에 나옵니까.
“하늘의 별자리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간방(艮方)에 속해. 공자께선 ‘만물이 간방에서 시작하고, 끝난다(終萬物, 始萬物)’고 하셨어. 2008년에 반만년 이어왔던 선천(先天)시대가 끝나고 후천(後天)이 열렸어. 선천이 물질이라면 후천은 정신이요, 선천이 양이라면 후천은 음이야.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 동양에서 출발했던 문명이 서양의 시대를 돌아 다시 동양으로 오는 거지. 동양에서도 간방인 우리나라가 후천의 새 문명이 시작하는 곳이야.”(※간방은 하늘의 별자리로 따져 28수(宿) 중 기수(箕宿)와 두수(斗宿) 사이. 대산은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간방으로 봤다. 간방은 동북방을 의미하고, 시간으로는 새벽이나 초봄이다. 그림참조)

-후천세상을 위해 뭘 준비해야 합니까.
“특별히 할 것은 없지. 대신 좀 더 인정 넘치고, 검소하고, 노력하면 될 거야. 우리나라는 만인·만물이 같이 녹는 나라야. 우리나라 사람들, 세계에 유례없이 유별난 것도 그래서야. 독할 때 무척 독한데, 투명하고 깨끗하기도 하지. 억척스럽고 근기 있고, 할 바를 다하잖아. 반만년 우리네 가슴속을 이어온 홍익인간 DNA 때문이야. 잠들었던 홍익인간 DNA를 깨워 내기만 하면 돼.”

-홍익인간이 뭡니까.
“물질이 극에 달하면 정신이 불건전해져. 사회가 병들지. 나라도 마찬가지야. 그걸 고치는 게 정신이고 홍익인간이야. 홍익인간은 너나가 하나 되는 마음이야. 하나는 ‘큰’ 거야. 세상은 하나에서 시작해 하나에서 끝나. 하나를 이루는 건 사랑이야. 사랑으로 이루고 통하는 세상이 홍익인간이지.”
전화벨이 울렸다. 잠시 호흡을 고른 뒤 저명인사의 이름을 대며 앞날을 짚어 달라고 했다. 거절했다. 그래도 또 물었다.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됩니까.
“지금은 알 수 없지. 후천은 음의 시대니, 여성 지도자가 많이 나올 거야. 여성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지. 박근혜씨에게도 대통령 운세가 있어.”

-점은 안 쳐줍니까.
“평생 누구 점 봐 준 적 없어. 점 봐서 돈 벌었으면 많이 벌었겠지. 그러나 돈 쌓아놓으면 뭐해, 가져갈 거 아니잖아. (점 쳤으면) 이렇게 주역 가르치는 일도 못 했을 거야. 이 일로 족해.”

-옛 선비들은 ‘주역 공부 함부로 말라’며 경계했습니다.
“주역은 무서운 책이야. 만학의 으뜸이지. 주역의 도는 음양의 도야. 음양의 도는 변화에 있지. 늘 변하는 게 세상이고 그런 세상의 움직임을 알게 해 주는 게 주역이야. 풍수지리가 다 여기서 나왔지만 그건 그냥 역(易)이지, 주역은 아니야. 3대가 ‘덕을 쌓아야’(積德) 주역 공부한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 잘못 공부하면 미친다고 해.”(※대산은 복희씨가 만든 역을 주(周)나라 문왕이 완성해 주역이라 부른다고 했다. 공자가 주역에 열 가지 해설을 붙였고, 주자는 점학(占學)으로 주역을 풀었다고 설명했다.)

-팔순 때 강의도 끊고, 세상사를 잊으신다더니 다시 책을 냈습니다.
“어려운 때 어렵다는 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어려울수록 희망을 주는 언어가 필요하지. 주역에 그 길이 있으니, 내 그 길을 일러줄밖에.”(※책은 제자들이 묻고 대산이 답한 것을 정리했다. 대산은 한·미 통화스와프 같은 경제용어는 잘 모르지만, 제자들이 물으면 큰 흐름을 짚어줬다.)

-제자들이 8000명이나 되신다는데.
“제자는 무슨. 그냥 강의 한번 들은 분들이지. 성균관대 총장을 지냈던 한 분이 설날 세배 왔다가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는 ‘(대학 총장인) 나는 제자가 없는데 (소학교만 나오신) 선생은 제자로 인산인해니 부럽습니다’ 그러더군….”

두 시간여의 인터뷰에도 지친 기색이 없었다. “목 좀 축이고 하시라”면 “괜찮다”고 했다. 평소 2시간짜리 강의 때도 물 한 모금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오늘이 중앙SUNDAY 창간 2주년입니다. 독자들에게 덕담 한 말씀 해 주시지요.
“이름에 답이 다 있어. 만사는 중앙에서 이뤄지는 법이야. 중도를 지키고, 공정보도하면 다 이뤄질 거야. 세상 이치는 편한 마음으로 봐야 잘 보여. 바쁠 때 보는 신문보다 일요일 날 편한 마음으로 보는 신문에서 세상 이치를 더 잘 읽고 배우게 되는 거지. 중앙이니까, 또 일요신문이니까 독자들이 좋아하고 많이 발전할 수밖에 없어.”

이정재 기자

출처: Joins 뉴스 http://news.joins.com/article/3530468.html?ctg=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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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예측과 예언

Others 2009.02.28 14:04
세상이 어수선하니 관심은 또 이런 데로 흐르는군요.
방외지사, 고수기행 등의 책을 쓴 동양학자 조용헌씨의 컬럼을 통째로 올립니다.

대흠.

출처: 조선일보 [조용헌 살롱]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선지(先知)의 길에는 두 가지 노선이 있다. 예측과 예언이 그것이다. 정보나 자료를 종합하여 내리는 합리적인 분석이 예측이라고 한다면, 신비적인 계시나 정신 집중을 통한 직관에서 나온 것이 예언이다. 합리적인 예측과 신비적인 예언은 일치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우리 근대사를 되돌아 볼 때 예측과 예언이 서로 달랐던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먼저 일제 36년의 지배이다. 당시 이광수와 같은 일급 지식인들은 일제의 한반도 지배가 36년 만에 끝나지 않고 100년 이상 계속될 줄 알았다. 일제 지배가 계속 이어진다고 보는 시국관을 가지고 있으면 친일을 할 수밖에 없다. 반면 김제 모악산 밑에 구릿골 약방을 지어놓고 광제천하(廣濟天下) 사업을 하던 강증산은 "일본 사람들이 머슴 노릇만 하다가 결국에는 새경(임금)도 못 받고 물러갈 것"이라는 예언을 하였다. 사회과학적 예측과 모악산의 예언은 서로 상반된 내용이었던 것이다.

1970년대 가족 계획사업이 한창일 때의 이야기이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가 당시의 지배적 담론이었다. 아이를 둘 이상 낳으면 인구 폭발로 나라가 위태로울 것이라는 예측이 국민 모두를 움츠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계룡산파 도사들은 반대의 주장을 펼쳤다. "앞으로는 아이를 못 낳는 시대가 도래하니 지금 낳을 수 있는 대로 많이 낳아야 한다"는 것이다. 당시로 보면 계룡산파의 예언은 시대착오적인 주장이 아닐 수 없었다.

최근의 이슈는 지구 온난화이다. 전 세계 기후학자들은 온난화를 걱정하고 있다. 북극의 얼음도 녹고 있다. 제주도에서만 자라던 과일들이 남해안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시대가 도래하였다. 그러나 정역파(正易派)들은 지구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정역(正易)의 기준에서 보면 우주시(宇宙時)는 한낮인 정오를 지나고 미시(未時)를 지나 시원해지기 시작하는 신시(申時)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지구가 식어가는 시기라고 본다. 기후학자들과는 상반된 전망이다. 한국의 국운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위기만 넘기면 장기적으로는 후천개벽의 대운이 왔다고 본다. 사회과학의 예측이 맞는 것인가, 계룡산파의 예언이 맞는 것인가?
입력 : 2009.02.26 22:22 / 수정 : 2009.02.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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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멀더의 오컬트 연구소에 올라 온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핵심 주제는 아니지만 호흡의 효과와 한국의 미래에 대한 흥미거리가 될 만한 부분을 발췌 인용했습니다.
특히 예언에 관심이 많아 제프리&린다 부부가 한 예언을 지켜볼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컬트 연구소의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대흠.

세계적 채널링 메신져 제프리&린다 부부 내한

... 채널링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단 객석 전체가 하나 되는 호흡 명상이 진행되었는데, 약 40분 정도 진행된 "전체 명상 호흡" 중간 중간, 제프리와 린다 씨의 <호흡의 중요성과 사랑>에 대한 다음과 같은 골자의 강의가 이어졌다.

“깊게 의식적인 호흡만 해도 생명력이 충만해 진다. 호흡은 단순히 숨쉬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내일, 한달, 일년 뒤의 나에게 생명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인 것이다. 그럼으로 의식적으로 조용히 호흡을 하는 것은 삶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

...한국은 올해부터 경제적, 과학적, 문화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앞으로 3년 동안 남북통일의 기초가 다져지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말도 덪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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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