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발견한 동영상인데 자막을 단 것 조차 잊고 있다가 구석에서 잠들어 있는 놈을 깨워 유뷰브에 올렸습니다. 요즘 공동 번역하고 있는 책, 'Happy Pocket Full of Money'와 핵심 메세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미국에서 쏟아져 나오는 뉴에이지 계열의 자기계발서나 프로그램들도 창조의 메카니즘에 대해서 입을 맞춘듯 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흠.


Video source: Mind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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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홀로그램 우주

자료실#9 2012.05.23 13:48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qid=3P3eM


홀로그램 우주 - 마이클 텔보트 저/이균형 역-정신세계사

홀로그램이란? 빛의 파동의 간섭현상을 이용하여 만든 필름에 의해 나타난 3차원 영상이 필름의 놀라운 점은 보통의 사진 필름과 달리 모든 조각들이 필름 전체에 기록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필름은 그것을 무수히 잘라도 그 속에 각기 전체상이 있어서 자르지 않은 원판과 똑같은 입체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는 또 인간의 두뇌에서 모든 능력(기억, 인식, 연상 등) 역시 부분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각 부분이 전체의 정보를 담고 있음을 밝혀냈다.


양자 물리학자들이 발견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물질을 더 잘게 쪼개면 마침내 그 조각들(전자, 양자 등)은 더 이상 물체의 성질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전자가 때로는 단단한 작은 입자인 것처럼 행동할 때도 있지만 물리학자들은 전자가 말 그대로 크기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건 단순한 물체가 아니다. 중요한 건 전자가 입자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파동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날 물리학자들은 아원자 현상들을 단지 입자나 파동의 어느 한쪽으로 분류해서는 안되며, 그 이유는 모르지만 그 양쪽에 속해 있는 단일범주의 어떤 것으로 분류해야한다고 믿는다.


이와 같은 것을 양자라고 하며 물리학자들은 그것이 온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근본 질료라고 믿고 있다. 이 양자들은 관찰되고 있을 때는 입자로 변신하지만 관찰되지 않을 때는 파동으로 존재한다. 이는 의식을 하면 우주의 모습(정돈된 환상)이나 의식하지 않으면 혼돈의 상태임을 의미한다.


양자물리학에 대한 봄의 해석은 아양자 차원, 즉 양자장이 작용하는 차원에서는 위치라는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공간 속의 모든 지점들이 다른 모든 지점들과 동등 해졌으며, 어떤 것이 다른 어떤 것과 서로 분리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했다. 물리학자들은 이러한 성질을 비국소성(초공간성: 공간을 초월한 성질)이라고 부른다. 양자장은 모든 공간 속에 스며들어 있으므로 모든 입자들은 초공간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


봄의 가장 놀라운 주장 중의 하나는 우리의 일상 속의 감각적인 현실이 사실은 마치 홀로그램과도 같은 일종의 환영이라는 주장이다. 그 이면에는 존재의 더 깊은 차원, 즉 광대하고 더 본질적인 차원의 현실이 존재하여 마치 홀로그램 필름이 홀로그램 입체상을 탄생시키듯이 그것이 모든 사물과 물리적 세계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봄은 이 실재의 더 깊은 차원을 감추어진(접힌)질서라고 하고, 우리의 존재차원을 드러난(펼쳐진)질서라고 부른다. 봄은 전자를 한낱 물체라고 믿지 않고 전 공간에 펼쳐진 하나의 총체, 혹은 조화체라고 믿는다. 어떤 장치가 하나의 전자의 존재를 탐지한다면 그것은 단지 전자의 조화체의 한 측면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봄은 우주를 부분들의 조합으로 보는 것은 마치 간헐천에서 솟아나오는 물줄기를 그 샘물과 분리된 것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터무니없다고 믿는다. 전자는 기본 입자가 아니다. 그것은 홀로무브먼트의 한 측면에 붙여진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우주의 삼라만상이 단일 연속체의 부분들이라고 말한다. 궁극적으로는 감추어진 질서와 드러난 질서 그 자체도 서로 하나로 융합되어버린다. 사물은 나뉘지 않는 전체의 일부분이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고유한 속성을 지닐 수 있다. 모든 것들은 홀로무브먼트의 다른 측면이기 때문에 그는 의식과 물질이 상호 작용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 어떤 의미에서는 관찰자가 관찰되는 것이다. 관찰자는 또한 측정장치이자, 실험결과이자, 연구소이자, 연구소 밖을 지나가는 산들바람이다. 봄은 의식이 좀더 미묘한 형태의 물질이라고 믿는다. 형체에 활동력을 불어넣는 것은 마음이 지닌 가장 특징적인 성질이다. 그는 우주를 생물과 무생물로 나누는 것 또한 무의미한 일이라고 믿고 있다.


우주는 그 표면위의 한 물결, 상상할 수 없이 광대한 대양 속의 작은 파문이다. 이 파문은 비교적 자생적이어서 안정적으로 비슷하게 되풀이하여 재현되는 다른 것들로부터 구분하여 인식할 수 있는 그림자를 현상계라는 3차원의 드러난 질서 속에 비추어낸다. 다시 말하면 우주는 우리가 보듯이 그 분명한 물질적 성질과 엄청난 크기에도 불구하고 홀로 존재하지 않으며 그보다 훨씬 더 광대무변하고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1982년 물리학자 아스펙트는 아인슈타인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한 초광속 교신이 일어났거나 두 광자가 초공간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아스펙트의 실험은 일반적으로 2개의 광자 사이의 연결성이 초공간적임을 사실상 증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이 양자계의 초공간성은 자연계의 보편적인 성질로 말해지고 있다.


봄의 이론에 대하여 과학자들 중에는 두 그룹이 있다. 한 그룹은 그의 견해에 대하여 회의적이며, 한 그룹은 그의 견해에 공감하는 경우다. 그러나 그의 이론이 이제까지의 과학을 다루는데 있어서, 지금까지의 이론 중에서 가장 진보적이며 과학이 다루기를 꺼려하는 많은 문제들 예컨대 심령, 의식, 초현상, 염력 등을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데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종합적 결론이 프리브램에게는 객관적인 세계란 최소한 우리가 믿게끔 길들여져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게 했다. 외부에 있는 것들은 파동과 주파수의 광대한 대양이며, 이 파동과 주파수가 우리에게 현실처럼 느껴지는 것은 단지 우리의 두뇌가 이 홀로그램 필름과 같은 간섭무늬를 이 세계를 이루고 있는 막대기와 돌과 기타 친숙한 대상들로 변환시켜놓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존스 홉킨스 의대의 정신과 조교수인 스타니슬라브 그로프는 우리의 정신이 홀로그램적 상호연결성을 통해 여행할 수 있는 탐험로는 광대하기 이를 데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는 환각제인 LSD의 임상적 용도를 연구하던 1950년대에 비일상적 의식상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환자들의 공통적인 경험은 자궁속의 경험을 되살린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심장박동음의 특징, 자궁 속에서 감지되는 음향현상의 성질, 태반 속의 혈액순환에 관한 구체적 사실, 심지어는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세포적, 생화학적 작용들까지도 자세히 묘사했던 것이다. 그들은 또 어머니가 임신 중에 가졌던 중요한 생각과 느낌, 그녀가 겪었던 신체적 충격 등의 사건들도 묘사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환자의 의식이 일상적 에고의 경계 너머로 확장되어 다른 생명체나 심지어 다른 무생물로 추측되는 것들을 탐사하게 되는 경험이었다. 예컨대 그로프는 한 여자환자를 치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는 자신이 선사시대의 파충류 암컷이 되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환자들은 또 그들의 친척이나 조상들의 의식 속에 들어갈 수도 있었다. 한 여인은 어머니의 세 살 적 느낌을 경험했고 어머니가 그 당시 겪었던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사건을 정확히 묘사했다. 나중에 어머니는 이 모든 내용이 사실임을 증언했고, 이전에 누구에게도 그것을 말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다른 환자들도 수십년 심지어 수 백년 전 조상들이 겪었던 사건들을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묘사해냈다.


그밖에 인종적, 집단적 기억에 접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들의 교육정도나 인종, 관련 방면에 대한 이전의 지식 등에 비추어 불 때 너무나 비범한 수준의 지식과 밝혀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로프의 LCD 피험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어 보였다. 그들은 진화 계통상의 모든 동물, 심지어 식물의 느낌까지도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 같았다. 그들은 적혈구, 원자, 태양 내부의 핵 융합반응, 지구의식, 심지어 우주의식까지도 경험할 수 있었다. 더욱 기이한 일은 더 높은 차원으로부터의 영적인 인도, 기타 초인간적 존재들과도 조우했다는 사실이다. 또 경우에 따라서 환자들은 다른 우주, 다른 차원의 현실로 보이는 곳으로 여행했다.


마음속에서 그리는 심상이 어떻게 불치의 암과 같은 무서운 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사이먼튼이 사용하는 심상화 기법의 개발을 도왔던 과학자 중 한 사람인 진 액터버그는 두뇌가 지닌 홀로그램적 상상력이 이것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믿는다. 모든 행위는 감추어진 질서 속의 어떤 의도에서 비롯된다. 상상은 이미 어떤 형체의 창조다. 그것은 이미 의도를 지니고 있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모든 움직임의 씨앗을 품고 있다. 그리고 상상력은 신체 등에 영향을 미쳐서 감추어진 질서의 미묘한 차원으로부터 창조가 일어나 드러난 질서 속으로 펼쳐질 때까지 자신이 그 속을 관통하여 흐르게 한다.


액터버그는 상상을 통해 촉발되는 생리작용은 실제적 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매우 구체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신체는 현실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현실이라고 상상하는 것에 반응한다. 가필드는 심상화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신체의 움직임이 두뇌 속에서 홀로그램 방식으로 기록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자가 그리고 사실상 모든 아원자 입자들이 정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사실은 의미에 반응하는 능력이 의식만의 속성이 아니라 모든 물질의 속성임을 말해준다. 봄은 염력을 설명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모든 보편적 본질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의식은 입자와 같은 성질을 가질 때는 우리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파동과 같은 성질에서는 의식도 다른 모든 파동현상과 마찬가지로 원격적인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처럼 원격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작용의 하나가 염력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염력을 사용하여 물리적 세계에서 최소한 이보다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 같다. 생물학자 라이얼 왓슨은 필리핀에서 심령치료사를 만났는데 그는 환자의 몸에 손도 대지 않고 단지 환자의 몸 위 10인치 높이에 손을 들고 있는 채로 환자의 피부 한 지점에 초점을 맞추면 즉석에서 절개자국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왓슨도 실제로 그것을 경험했으며 아직도 그 상처가 남아 있다고 한다.


윌리엄 터프츠 브릭햄은 하와이 원주민 주술사 즉 카후나가 부러진 뼈를 즉석에서 회복시킨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그 사건은 브릭햄의 친구인 콤즈가 목격했다. 사건인즉, 손님 중 한 사람이 해변 모래사장에서 넘어지면서 다리뼈를 심하게 다쳐 뼈가 살가죽을 뚫고 삐져나왔다. 카후나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양할머니가 상처부위를 손으로 누르면서 몇 분동안 기도와 명상을 하고 나서 일어서며 치료가 끝났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그 사나이는 제 발로 일어서 걷더니 언제 다쳤냐는 듯 멀쩡해져 있었다. 염력이 마음으로부터 물질대상에 전달된 의미의 공명인 것처럼 텔레파시는 마음으로부터 마음으로 전달된 의미의 공명으로 볼 수 있다고 봄은 말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격투시는 의미가 물질대상으로부터 마음으로 전달되어 공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만물이 우주로부터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사물이 아니라 만물의 상호연결성의 일부가 되어 그것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연결되고, 그 존재와 인연의 옷깃을 스친 모든 동물과 사물 속에 편재해 있는 의식과 연결되며, 감추어진 질서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연결되며 그것을 손에 들고 있는 정신측정능력자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헌트는 어떤 사람의 의식의 주된 관심사가 물질적 세계에 맞추어져 있으면 그들의 에너지 장의 주파수는 낮은 범위에 머무는 경향이 있고 신체의 생리적 주파수인 초당 250사이클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심령가나 치유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에너지 장 속에 400-800 사이클의 주파수를 갖고 있다. 채널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800-900사이클의 영역 안에서 활동한다. 900사이클 이상의 주파수를 지닌 사람들은 신비적인 인격들이며 심령가나 영매들은 흔히 정보의 단순한 매개체에 지나지 않지만 신비가들은 그 정보로 무엇을 할지 아는 지혜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만물의 우주적 상호 연결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인간 경험의 모든 차원과 교감하고 있다. 그들의 주파수는 동시에 이러한 능력과 관련된 대역을 훨씬 너머 확대되어 있다. 그는 에너지 장 속에 2만 사이클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만났다. 이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왜냐면 신비전통에서는 고도로 영적인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높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심령가 중 한 사람인 리치는 내담자의 머리 주위에 마치 작은 영화같은 투명한 동영상을 본다고 한다. 이 동영상은 그 사람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인체의 에너지 장 속에서 이미지를 투시하는 능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거의 300년 전 엠마누엘 스웨덴보그는 자신이 사람들 주위에서 파형질을 볼 수 있으며 그 파형질 속에 그 사람의 생각이 그림으로 나타나 보인다고 보고했다. 그는 자신의 에너지 장에 있는 그림도 볼 수 있었다.

                                     
드라이어는 신체의 모든 기관-내분비선, 뼈, 내장기관, 세포 등이 자신의 고유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한다. 틸러는 광범위한 추론을 통해서 우주 자체도 하나의 미묘한 에너지 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점차 밀도가 높아지고 유사한 과정을 통해 물질화되었으리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그의 견해로는 신은 우주를 신의 마음속에서 하나의 패턴 혹은 생각으로 창조했을지도 모른다.


심령가들의 눈에 보이는 인체 에너지 장 속의 이미지처럼 이 신성한 패턴은 하나의 틀로서 작용하여 갈수록 밀도가 큰 우주에너지 장을 형성시킴으로써 여러 차원의 홀로그램을 따라 내려와 결국은 물질우주의 홀로그램으로 나타났으리라는 것이다. 또 그것은 동시성이나 무의식의 가장 내밀한 곳으로부터의 작용이나 이미지가 외부 현실 속의 형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메커니즘까지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생각은 홀로그램 우주의 미세에너지 차원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홀로그램 이론은 과거도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홀로그램 속에 기록되어 있어서 언제나 꺼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심령가들은 자신이 특정한 고고학적 현장에 있든지 거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든지 상관없이 그 장소의 과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과거의 기록은 어떤 특정한 장소에 저장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마치 홀로그램 속의 정보처럼 초공간적이어서 시공간 틀 속의 어떤 위치로부터도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는 우주의 공중파 속에 기록된 홀로그램이며 인간의 마음이 그것을 뽑아내 홀로그램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최소한 일부의 유령출몰 현상도 설명해 줄 수 있다. 끔찍한 폭력이나 기타 매우 격한 감정에 휘말린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에 유령의 출몰이 자주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은 어떤 사건이 다른 사건들보다 홀로그램 기록 속에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해준다. 그런 강한 감정이 그 사건들을 홀로그램기록 속에 더욱 선명하게 각인되게 하며 그 때문에 보통사람들 조차도 아무런 노력 없이 그것을 목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리프너는 마음이 감추어진 질서에 접근할 수 있다는 봄의 주장이 그 한 가지 설명 방법이라고 믿는다. 타그는 원격투시 체험 시 사람의 마음은 모종의 ’홀로그램 수프’ 즉 모든 위치가 공간 속에서만 아니라 시간 속에서도 무한히 상호 연결되어 있는 영역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소위 문명화된 문화권보다는 원시적인 문화권이 ESP(초감각적 지각능력) 시험에서 거의 언제나 더 좋은 성적을 보이는 사실에서도 현실에 대한 우리의 세련되고 수준 높은 이해가 우리와 시간 사이의 관계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가로막고 있음이 입증된다.


타이타닉 호가 가라앉는 광경을 미리 보았던 사람들의 사례에 대한 19가지의 기록이 있다. 그 중 어떤 것은 자신의 에감에 충실하여 목숨을 건졌던 사례이고, 일부는 자신의 예감을 무시하고 죽은 사람들의 예이며, 나머지는 이 두가지 범주에 들지 않는 예다. 이러한 사례들은 미래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많다. 로이는 한 가지 가능한 대답을 제시한다. 그는 현실은 하나의 거대한 홀로그램이며, 그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실제로 고정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유일한 홀로그램은 아니라는 것이며 감추어진 질서의 무시간적 무공간적 대양 속에는 그러한 홀로그램들이 마치 아메바처럼 무수히 헤엄치고 떠밀리며 떠돌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어진 특정한 홀로그램은 실제로 고정되어 있으나 사람들의 의식에 의하여

이 홀로그램은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그 예감에 반응하여 미래를 바꿔놓은 것처럼 보일 때 실제로 일어난 일은 우리가 한 홀로그램으로부터 다른 홀로그램으로 바꾼 경우라는 것이다. 로이는 이것을 홀로그램 내부의 도약이라고 부르고 그것이 우리에게 예지적 통찰력과 자유의지라는 양쪽의 진정한 능력을 부여해준다고 느낀다.


심령가 이고 스완은 미래를 결정화되고 있는 가능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예지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하와이 카후나들도 미래는 유동적이지만 결정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한 사람의 삶에서 결혼 사고 죽음 같은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가장 일찌감치 결정화되듯이 세계적인 큰 사건일수록 가장 일지감치 결정화된다고 믿는다. 홀로그램은 인간의 의식에 의하여 선택되어지며, 어떤 홀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는 본질적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과 같다.


토론토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인 조엘 휘턴은 최면상태에서 실험자들이 전생과 삶 사이의 과도기에 대한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들을 보고했다. 그의 가장 놀라운 발견은 삶 사이의 과도기가 존재하는 목적의 일부는 그들로 하여금 다음 생을 준비하고 그들이 다음 생에서 경험할 중요한 사건과 상황을 설계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때의 피실험자들의 마음의 상태는 양심이 고도로 예민해진 초의식상태가 된다. 그들은 다음 생을 계획할 때 도덕적인 의무감을 가지고 그 일에 임했다. 그들은 전생에서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상할 기회를 주기 위해 그들과 함께 태어나기를 택했다. 그들은 여러 생에 걸쳐서 서로 돕고 사랑하는 관계를 쌓아왔던 ‘영혼의 짝’과의 만남을 계획했고 그 밖의 다른 깨우침과 목적을 이루어줄 우발적인 사건들도 계획했다. 어떤 사람은 다음 생을 계획할 때 일정한 순서를 밟게 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끼워넣을 수 있는 일종의 시계처럼 작동하는 장치를 심상화했다고 말했다. 이는 우리의 무의식이 자신의 운명의 윤곽을 대략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실현되도록 사실상 우리를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휘턴과 마찬가지로 스티븐슨은 윤회론을 뒷받침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그 발견 내용을 지금까지 여섯권의 책으로 출판했다. 그는 우리가 흔히 전생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 함께 환생하며, 그러한 우리의 선택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힘은 대개 애정이나 죄책감, 은혜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휘턴의 발견을 확인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 처하게 되는 물질적인 환경은 생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그의 도덕성, 관심사, 소질, 태도 등은 동일하게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는 징벌적 카르마의 어떤 확실한 증거도 즉 우리가 우리의 죄에 대해 우주적으로 단죄를 받는다는 어떤 단서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인도네시아의 바탁족에 의하면 사람이 경험하는 모든 일은 그 자신의 영혼에 의해 결정되며 그것은 한 생으로부터 다음 생으로 윤회하며 그 사람의 전생의 행동뿐만 아니라 신체적 특징까지도 재생해내는 매개체라고 한다. 오지브웨이 인디언들도 사람의 삶은 보이지 않는 영, 혹은 영혼에 의해 시나리오가 정해지고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고 믿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배워야 할 교훈을 다 배우지 못하고 죽으면 그들의 영적인 몸은 또 다른 육신 속에 다시 태어난다. 카후나들은 생각은 물체이며 그들이 곧 배후의 신체질료라고 부르는 미세 에너지로 된 질료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 두려움, 계획, 근심, 죄책감, 꿈 그리고 상상은 우리의 마음을 떠난 후에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염체로 변하며 이것은 또 높은 자아가 우리의 미래라는 직물을 짤 때 사용하는 재료의 일부가 된다.

 

심리학자 헬렌 웜바크는 사람들을 미래의 삶으로도 순행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2500명을 피험자로 하여 내생을 연구했는데 종합했을 때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우선 응답자의 거의 모두가 지구상의 인구가 극적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몇몇 미래 시대에 자신이 육신으로 태어난 것을 보지 못했다. 인류학자 에리카 보귀뇽은 전 세계 488개의 사회들 -알려진 모든 사회의 57%-을 살펴보고 그 중 437개 즉 89%의 사회가 최소한 유체이탈 경험과 관련된 전통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했다. 심장박동이 멈춘 동안 유체이탈체험을 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일이다. 로버트 먼로는 자신의 유체이탈 체험 내용을 일지에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체이탈 상태에 대해 스스로 깨달은 바를 빠짐없이 용의주도하게 기록했다. 그는 자신이 단단한 물체를 통과할 수 있으며, 자신이 그곳에 있다고 생가하기만 하면 눈 깜짝할사이에 아주 먼 거리를 여행해서 갈 수 있음을 깨달았다. 다수의 능력있는 유체이탈자들은 2차 신체 속에서 좀더 익숙해지면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모든 방향을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임사체험자들이 이 순간적인 파노라마 같은 기억 속에서 자신의 생애 모든 사건들에 수반된 기쁨과 슬픔과 모든 감정들을  재 경험한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자신이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느낀 감정도 함께 느낀다. 임사체험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이 빛의 존재들에 의해 결코 심판받지 않았으며 그 존재들과 함께 있을 때는 오직 사랑과 관용만을 느꼈다고 보고한다. 유일한 심판은 오직 임사체험자 자신의 죄책감과 후회로부터 일어나는 자기 심판이다. 가끔씩 이 존재들도 자신의 주장을 나타내는데, 그것은 권위적인 태도로써가 아니라 오직 깨우쳐주기 위한 목적을 가진 안내자나 상담자로서 그렇게 한다. 빛의 존재들은 두 가지 점을 특히 강조한다.


첫째는 사랑의 중요성이다. 둘째는 지식이다. 인생복습 중에 지식과 관련된 일이나 어떤 깨우침이 지나가면 언제나 기뻐하는 듯 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자기 성장이나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된 지식 을 추구하는 일에 나서도록 터놓고 충고했다. 심장마비로 임사체험을 한 한 사업가는 이렇게 말한다.

“ 한 가지 내가 배운 것은 우리는 모두가 하나의 거대한 살아있는 우주의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자신은 다치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생명체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슬픈 착각이다. 나는 이제 숲과 꽃과 새들을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나다. 나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만물과 서로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그 연결을 통해 사랑을 보낸다면 우리는 행복해 질 것이다.”


인도의 요기인 스리 오로빈도는 모든 진리의 궁극적 상대성과 이음새 없는 홀로무브먼트를 객체들로 분리해 놓으려는 노력의 무의미함을 깨닫게 했다. 그는 진정한 영성은 조직이나 교단으로부터는 나올 수 없으며 오직 내면의 영적 우주로부터만 나올 수 있음을 평생 강조 했다. 심리학자 홀거 칼 바이트는 죽음에 대한 최근의 연구를 통한 혁명적인 발견 사실들에 비추어본다면 우리는 더 이상 민속 종교나 그들의 죽음의 세계에 대한 생각을 좁은 식견이라고 비판할 수 없으며 오히려 주술사들을 최첨단의 지식을 갖춘 심리학자로 대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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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자각몽의 의의

자료실#9 2012.05.17 19:33

출처 : 미내사 제공 자료. 김현철 번역 '자각몽 경험의 다양성'


자각몽이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인식하는 꿈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정신적 명료성을 뜻하는 “lucid”란 단어를 사용한 프레데릭 에덴(Frederik van Eeden)의해서 만들어졌다. 의식의 명료성(Lucidity)은 흔히 어떤 꿈이 진행되는 한 중간에 시작하며, 꿈꾸는 사람이 그 경험을 물리적인 실재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의 꿈으로서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각몽은 일반적인 명상수행법과 같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잠재의식 영역으로 진행해 들어가 꿈 또는 시각적인 영상을 인식하는 아스트랄 투사(astral projection)와는 달리, 잠재의식 또는 꿈을 꾸는 상태에서 각성의 단서를 훈련하여 의식의 깨어있는 상태로 꿈을 탐사하는 방법이다. 자각몽은 때때로 꿈꾸는 사람에 의해서 경험되는 불가능한 어떤 사건, 즉 유체 비행 또는 죽은 사람을 만나거나 어떤 장소의 여행 그리고 유체이탈과 유사한 생리적 변화를 동반하기 때문에 유체이탈의 한 과정으로서 간주한다.


자각몽과 아스트랄 투사는 자신의 잠재의식 또는 꿈에서 경험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접촉하고 이를 탐구하게 된다. 신지학적인 용어로는 인간의 개인적인 인격(또는 개성)을 구성하는 요소는 원인체와 멘탈체, 아스트랄체 그리고 육체(에텔체 포함)로 분류한다. 원인체는 개성의 원형이 형성되기 이전의 무의식적 근본 자성(삼스카라 또는 행업), 욕망의 덩어리(또는 홀로그램)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는 존재한다’는 에고 의식(아이덴터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에고 의식은 현상세계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연유하며 욕망의 씨앗으로만 존재한다. 이 씨앗이 적당한 환경과 시기가 오면 자신의 욕망을 최대한 발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개성의 원형, 즉 멘탈체를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멘탈체는 현상세계에서 자신의 특정한 신념체계 또는 특정한 경험을 일으킬 수 있는 청사진이 있는 곳이다. 여기까지 무의식적 영역이라고 부르자. 그 다음 특정한 경험을 위하여 시각적인 영상과 감정들을 끌어 모으게 되는 데 이것이 바로 아스트랄체이다. 즉, 아스트랄체는 현상세계에로 환생하기 위한 중간 단계로, 만약 우리가 집을 짓는다고 가정한다면 먼저 그 집의 설계도(개성 원형 또는 멘탈체)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 그 집을 짓기 위해서 자갈과 모래, 시멘트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이 필요할 것이다. 아스트랄체는 바로 이와 같은 활동을 관장한다. 자각몽은 꿈과 아스트랄계를 탐구하고 그것을 조절하는 명상법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 세계에서는 경험의 질료들을 수정하고 변경 시킬 수 있다. 따라서 멘탈체의 청사진도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벽돌집을 짓는 과정에서 나무집으로 경험의 질료들을 약간 수정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깨어있는 의식으로 이러한 것들을 통찰한다면, 의식의 진화를 위하여 많은 시간들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다. 즉, 특정한 경험을 위하여 물질계까지 끌어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잠재의식 영역이라고 부르자.


이 글의 1장과 2장은 자각몽이 경험되는 전반적인 이론모델과 그 의미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즉, 깨어있는 현재의식-안정된 배경층(무의식 배경층), 일반적으로 꿈을 지각하지 못하는 비자각몽과 꿈을 지각하고 기억할 수 있는 자각몽의 이론 모델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저자는 현재의식의 경향성과 꿈 속에서 경험되는 사건의 인과관계를 무의식 배경층 모델로 설명한다. 독자들은 위에서 설명한 원인체와 멘탈체의 개성 원형과 비교해가면서 살펴본다면 보다 더 쉽게 이를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3장에서는 자각몽이 시작되는 감각적 인격적 다양성과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들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이 글은 불교의 사념처 수행과 12연기법 같은 마음의 변이들을 명상하는 수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만약 시간이 허락한다면 역자는 자각몽 기법를 사용하여 불교의 사념처 수행과 12연기법을 관련지어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역자 김현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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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며칠 전부터 이 강좌를 소개하려 했는데... 내일(일) 하는군요.
강사 박인수님은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번역한 분이고요.
오랜동안 여러가지 수련을 하신 분이라 합니다.

요즘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 내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에 쌓여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 생각이 들면서 월요일 마다 배달되는 미내사 뉴스레터에 이 워크샵 소개가 눈에 띄더군요.

여건이 되면 받아 보고 싶은 수련입니다.

대흠.

강좌 소개

(1月9日) 브랜든 베이스의 ‘치유, 아름다운 모험(The Journey)'을 기반으로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이 치유과정을 적용해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깊은 경험을 거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심화프로그램이 완성되었습니다. 빛몸 개념을 통해 더욱 다듬어진 ‘치유, 아름다운 모험’을 체험해 보십시오

......우리는 디폴트에 의해 고통을 창조한다.

디폴트(default)는 초기설정상태라는 컴퓨터 용어이다. 우리는 현실 경험을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항상 창조하고 있다. 그것은 디폴트라고 하는 초기설정 값이 이미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이 만족스럽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경험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디폴트를 찾아내어 바꾸어야 한다. 컴퓨터에 있어서는 이것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 알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이 디폴트 값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 잘 모른다.

디폴트는 어쩌면 태어나는 순간부터 저장되기 시작했을 것이다. 가장 깊이 감추어진 디폴트는 삶의 초기에 형성된다. 주로 부모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경험이 이를 강화하고 깊이 저장하게 된다. 고통을 만들어내는 이슈를 치유함에 있어서 디폴트를 찾아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를 위해 디폴트가 저장된 블록을 찾아내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를 디폴트 블록 ‘위치추적장치’라고 부를 수 있다. 의식의 복잡한 구조물 안에서 이를 찾기 위한 장치는 ‘핵심질문’이다.

모든 디폴트는 ‘빛몸’이라고 하는 정묘한 몸에 저장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빛몸에서 이를 추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의식은 다층구조로 되어있다.
디폴트 블록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는 의식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다층구조를 갖기 때문이다. 크게 나누면 의식은 세 가지의 층으로 겹쳐진 구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정신 층 - 신념과 관념, 상념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표층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 감정 층 - 감정, 느낌, 기억, 이미지 등으로 구성된다.
3. 에너지 층 - 몸과 가장 가까이 연결된 층으로서 정신 층과 감정 층을 거쳐 에너지를 전달하여 몸 안에 블록
                    을  형성한다.

이 모든 층을 통과하여 바탕의식이라고 할 수 있는 근원에 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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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요즘은 마인드컨트롤 수련 과정은 잠시 접어 놓고 영혼 느낌의 경계를 들락거리며 산다. 그만큼 영감이 살아나고 있다는 말이다.

마케팅의 대부라 불리우는 필립 코틀러 박사의 '마켓3.0'이란 책을 보고 있는데, 그는 다가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장에서 '영혼'을 중요한 키워드로 강조한다.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아서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당연히) 영혼을 깊이로 접근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영혼의 실체와 맞닿아있다는 느낌은 든다.
이제 비니지스에서 본격적으로 영혼을 거론하기 시작한다. 아래 바딤 젤란드의 말이 맞다면 앞으로 인류 문명의 획기적인 발전은 마음이 영혼의 '미약한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데서 시작할 것이란 생각이다.

대흠.

가능태 공간은 하나의 정보장 또는 에너지 매트릭스, 곧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모델이다.  매트릭스의 특정 섹터에 동조된 에너지가 이 섹터를 '조명할' 때, 이 모델은 물질의 형체를 취하며 현실화된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일어난다. - 물질화 되기 전의 형태로 있을 때에도 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까? 말을 바꿔서, 우리는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을까?
 우리는 날마다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의식은 가능태 공간에서 정보를 얻어내는 방법을 모른다. 그러나 잠재의식은 정보장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정보장이 바로 예감, 직관, 예견, 예언, 새로운 발견 그리고 예술의 걸작이 나오는 곳이다.
 정보는 의식 속으로 들어갈 때, 외부 데이터에 대한 해석으로서 바깥세상으로부터 들어가거나, 혹은 직관의 차원에서 잠재의식을 통해 들어간다. 정보장에 기록된 데이터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모든 해석으로부터 자유로운 객관적 정보이다. 사시리 마음이라는 필터를 통과하면 그것은 해석, 곧 '지식'으로 바뀐다. 모든 생명체는 사실을 자신의 해석을 통해 인지한다. 병아리는 인간의 방식과 사뭇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지하고 이해한다. 심지어 사람들 사이에서도 동일한 사물을 저마다 서로 다르게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식이란, 정도는 다를지언정, 진실의 왜곡된 형태에 지니자 않는다.
 정보장의 데이터는 복잡한 에너지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에너지체는 물질로 하여금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잠재의식(영혼)이 정보장으로 부터 데이터를 받아 들이면 의식(마음)이 그것을 소리나 상징으로 번역한다. 이것이 새로운 것 - 음악, 미술작품 등 사람이 직접적으로 보거나 알 수 없는 모든 것 -이 창조되거나 새로이 발견되는 방식이다. 또한 직관적 지식과 예감이 일어나는 방식이기도 하다.
-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 가능태 흐름 -

의식과 관련되는 모든 것을 '마음'이라 하고 잠재의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영혼'이라 부르기로 하자. 영혼이 말해주고자 하는 모든 것을 마음이 이해했더라면 인류는 아주 오래전에 정보장에 바로 접속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만일 그랬다면 우리의 문명이 얼마나 높이 진보했을지는 상상하기 조차 어렵다. 그러나 마음은 영혼의 말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모르기도 하거니와,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주의는 바깥세상의 대상이나 대상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끊임없이 사로잡혀 있다. 내면의 독백도, 마음의 통제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멈추는 일이 없다. 마음은 영혼의 미약한 신호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이 사로잡혀 있는 생각만을 권의적인 목소리로 끊임없이 되뇌인다. 마음은 '사고할' 때, 물질화된 섹터의 가시적인 대상들을 그 성질에 따라 분류하여 범주화한다.  달리 말해서, 마음은 사람들 사이에 보편화되어 있는 '이름;의 도움을 받아서 사고한다. 즉, 상징기호, 언어, 개념, 도식, 규칙 등이 그것이다. 마음은 모든 정보를 적절한 이름표가 붙은 서류함에 집어 넣으려 애쓴다.  세상 만물에는 이름과 꼬리표가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 가능태 흐름 -

이쯤에서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화두를 띄워보자.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명가명비상명名可名非常名
도를 도라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이미 늘 그러한 도가 아니고,
이름을 이름이라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이미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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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번역자 박인수님의 또 다른 워크샵입니다.
아래 안내문만 봐도 수련 내용이 느껴질 듯 하네요.^^

대흠.

출처: 미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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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원에 닿기 - I am happy가 아니라 happy로 존재하기

브랜든 베이스의 ‘치유, 아름다운 모험(The Journey)'을 기반으로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이 치유과정을 적용해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깊은 경험을 거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심화프로그램이 완성되었습니다. 빛몸 개념을 통해 더욱 다듬어진 ‘치유, 아름다운 모험’을 체험해 보십시오.


우리는 디폴트에 의해 고통을 창조한다.
디폴트(default)는 초기설정상태라는 컴퓨터 용어이다. 우리는 현실 경험을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항상 창조하고 있다. 그것은 디폴트라고 하는 초기설정 값이 이미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이 만족스럽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경험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디폴트를 찾아내어 바꾸어야 한다. 컴퓨터에 있어서는 이것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 알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이 디폴트 값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 잘 모른다.

디폴트는 어쩌면 태어나는 순간부터 저장되기 시작했을 것이다. 가장 깊이 감추어진 디폴트는 삶의 초기에 형성된다. 주로 부모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경험이 이를 강화하고 깊이 저장하게 된다. 고통을 만들어내는 이슈를 치유함에 있어서 디폴트를 찾아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를 위해 디폴트가 저장된 블록을 찾아내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를 디폴트 블록 ‘위치추적장치’라고 부를 수 있다. 의식의 복잡한 구조물 안에서 이를 찾기 위한 장치는 ‘핵심질문’이다.
모든 디폴트는 ‘빛몸’이라고 하는 정묘한 몸에 저장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빛몸에서 이를 추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의식은 다층구조로 되어있다.
디폴트 블록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는 의식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다층구조를 갖기 때문이다. 크게 나누면 의식은 세 가지의 층으로 겹쳐진 구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정신 층 - 신념과 관념, 상념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표층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 감정 층 - 감정, 느낌, 기억, 이미지 등으로 구성된다.
3. 에너지 층 - 몸과 가장 가까이 연결된 층으로서 정신 층과 감정 층을 거쳐 에너지를 전달하여 몸 안에 블록을 형성한다.
이 모든 층을 통과하여 바탕의식이라고 할 수 있는 근원에 닿게 된다.

핵심질문으로 블록의 위치를 추적하기
핵심질문은 매트릭스 영화의 빨간 알약처럼 위치추적시스템으로 기능하여 의식과 신체 내에 저장된 블록을 찾아낸다. 블록은 웜홀의 입구를 구성하며, 웜홀을 통과해 다음 차원의 층으로 들어가게 된다. 웜홀을 통과하는 법은 90도 각도로 진입하기이다.

최종핵심질문으로 근원에 닿기
최종핵심질문을 문으로 삼아 마지막에 만나는 블랙홀을 통과하면 근원에 닿는다. 그런 다음 마음의 층들을 거슬러 올라오면서 리프로그래밍을 한다. 디폴트를 다시 설정함으로써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과정 개요 - 행복을 가로막는 모든 블록을 해체하기
1. 순수지각모드 연습 (Apperception Mode)
2. 순수지각모드에서 정묘한 빛몸감각 깨우기
3. 빛몸 체험하기
4. 빛몸에 각인된 고정관념 관찰하고 해체하기
5. 빛몸에 붙어있는 감정블록 느끼고 해체하기
6. 빛몸변화로 신념을 변화시키는 멘털 바이오피드백(Mental Biofeedback)
7. 셀프 스토리 관찰하고 해체하기
8. 아이덴티티와 상념블록 찾아내고 해체하기
9. 최종핵심질문으로 블랙홀 통과하여 근원에 닿기
10.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으로 디폴트 재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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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벅샷님의 블로그 포스팅 '결심, 알고리즘' 읽고 댓글을 달다가 욕심이 생겨 내 블로그에 올리고 트랙백을 달기로 마음을 바꿨다. 생각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신 벅샷님과 GatorLog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
거대 기업에서도 '실행'을 중요한 덕목으로 삼는데 역으로 생각해 보면 그런 훌륭한 기업 조차도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하물며 개인은 오죽하겠습니까.



조금 과학적이라 할 수 있는 '마인드컨트롤'의 관점에서 보면 의식이 지어낸 생각이나 계획이 잠재의식에 프로그램되지 않으면 작심삼일이 될 가능성이 높죠.

나름 논리적이긴 하나 매우 비과학적이라(우리 큰딸래미 왈^^) 할 수 있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내부, 외부의도가 생각나네요. 전자는 내 안에서 일어나는 욕망이고 후자는 나의 바깥에 존재하는 미지의 힘. 이 외부의도가 내부의도의 소산인 생각(욕망)을 가능태 공간(우주의 에너지 정보장)의 현실화된 섹터로 인도를 함에 따라 실현이 된다고 합니다. 외부의도를 조종하려면 하지않으면서 해야 하는(無爲의道)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걸 가능케 하는 마음상태를 겸허함(혹은 깨어있음)이라 풀어볼 수도 있겠네요.

"해 결심은 겸허하고 유연하고 다중적이어야 한다."는 벅샷님 말과 매칭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와이즈맨 박사는 새해 결심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결심을 딱 하나만 세우고, 그 세운 결심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는 조언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새해의 결심을 하나만 세워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있단 말인가? 심리학에서는 이를 인지적 부담 혹은 인지 부하(cognitive load) 개념으로 설명한다. 인지 부하라는 것은 어떤 일(과제)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정신적 노력의 양을 말한다.

원문 출처 :
새해 결심과 인지적 부하

또한 마음과 영혼이 의기투합(?) 하면 인지부하가 'Zero'에 가까워 질것으로 봅니다. 인지 부하가 작을수록 그 만큼 적은 에너지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겠지요.

외부의도를 움직여 성공의 물결을 타려면 마음(의식)과 영혼(잠재의식)이 서로 합의(일치)를 이루어야 하는데 의식이 영혼에게 "선언적이고 강압적이고 단선적"으로 지시할 때는 합의가 아닌 명령이 되어 일이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하게 되지요.^^

좀 더 다듬고 보완을 하면 현대 경영학(Tangible)과 에너지장을 다루는 기술인 고대 신비지식(Intangible)을 접목할 수 있는 포인트가 하나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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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기린 증세는 의식의 수준을 판단하는 잣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기린 증세가 적을수록 고수라 보면 맞을 것이다. 부처나 예수와 같은 존재와 같이 존재의 스펙트럼 전체를 꿰뚫어 보는 성인을 제외하고 누구나 어느 정도씩은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종의 선천성 정신질환(?)이다.

모든 사람이 기린 증세로 부터 해방이 되면 지상에 낙원이 찾아올 것이다.

대흠.

기린 증세

어느 화창한 날 한 나이먹은 시민이 동물원에 놀러갔다. 그는 문득 자기 앞에 서 있는 거대한 다리 한쌍을 보게 되었다. 그 다리의 주인공이 어떤 동물인가 보려고 고개를 쳐들어 위를 바라 보았더니 다리에 연결된 동물의 아랫배가 보였다. 그래서 더 높이 올려다보았더니 끝없이 긴 목, 목, 계속해서 목이 이어지다 구름 속 어딘가에 아련히 동물의 머리가 보이는 것이었다.
'세상에 이럴 수가!'  하고 외치며 그는 '이런 일은 불가능하다. 이런 동물은 있을 수가 없다.'라고 말하면서 그 기린에게서 등을 돌려 눈길 한번 주지않고 서둘러 걸어가 버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쟁이 일고 있는 문제에 부딪히면 이렇듯 <기린 증세>를 보인다. 매우 진취적인 정신을 가진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 특히 과학자들에게 그런 증세가 심하다. 문제는 그들이 아주 작은 문구멍으로만 세상을 보면서 방안에서 편안히 안주해 있기를 바란다는 데 있다.
기린이 그들의 문구멍으로 보기에는 너무 크다 싶으면 그들은 기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정을 내려 버린다. 그러니 기린에게는 참으로 안된 일이다.


우주심과 정신 물리학 요약

김남규 목사님의 묵상 편지에 소개된 기린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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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감각 깨우기] 수련중 신체의 느낄 수 있는 부분과 느낄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수의근과 불수의근과 관련이 있을 것 같아 참고하려고 아래 글을 퍼왔다. 수의심과 불수의심도 글쓴 분의 확장된 생각으로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대흠.

출처: 태고종 게시판

물처럼 바람처럼 - 내 맘이 내 맘처럼

신경, 골격과 함께 우리 몸의 운동기능을 감당하는 근육에는 수의근(隨意筋)과 불수의근(不隨意筋)이 있습니다. 한자 뜻풀이 그대로 수의근은 우리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근육이고, 불수의근은 그렇지 못한 근육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팔 근육은 수의근 입니다. 우리가 팔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면 별다른 이상이 없는 한 우리는 마음먹은 대로 팔을 들 수 있습니다. 다리나 등에 있는 근육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같은 한 몸에 있지만 심장 근육이나 내장 근육의 대부분은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이 알아 움직이는 불수의근 입니다. 불수의근은 자율신경의 지시를 받습니다. 우리 근육이 골격근인 수의근과 내장근인 불수의근으로 나뉘는 건 생명의 소중함을 원초적으로 지키기 위한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런데 이처럼 우리 몸에 수의근 불수의근이 있듯, 우리 마음에도 수의심(隨意心) 불수의심(不隨意心)이 따로 있는 듯 합니다. 내가 의식하는 대로 움직여주는 마음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맘대로 작동하는 마음 말입니다. 우리는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합니다. 내일이 시험날인데, 오늘 이리 놀아서는 안되는데, 알면서도 책상 앞을 떠나고야 마는 내 마음. 저 이를 더 이상 미워해서는 안되는데, 그래봤자 아무에게도 도움될 게 없다는 걸 아는데, 그래도 저 치가 미워 죽겠다 싶은 내 마음. 불수의심에 부대끼는 게 삶이라는 생각마저 들곤 합니다.

곰곰히 살펴보면 수의심은 우리 마음 가운데 의식의 영역에서 발동된 마음이요, 불수의심은 무의식의 영역에서 발동된 마음이 아닌가 싶네요. 지나친 단순화의 우려도 있지만, 의식이 이성과 자기극복 의지의 자리라면, 무의식은 본능과 욕망의 자리일 겝니다. 흔히들 지적하듯 의식은 마음이라는 빙산의 극히 일부요, 물 밑 잠수 부분인 무의식의 세계는 그야말로 광대무변이라고들 합니다. 무의식 영역이 넓고 깊은 만큼 인간의 마음과 이에 따른 행동을 지배하는 곳은 상당 부분 무의식일 겝니다. 인간은 이성에 따라 판단 행동하는 경우보다는 욕망을 따르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게지요. 즉 사람은 '해야할 일 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이게 인간 본면목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하고픈 일' 보다는 '해야할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하니, 여기서 삶의 질곡이 발생한다고 하겠지요.

하고픈 일이 곧 해야할 일이 되는 삶은 불가능할까요. 다시 말해 몸과 맘이 하나로 이어지는 삶 말입니다. 그런 삶이 당장 성취되는 게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 삶을 지향하는 자세만이라도 밝혀볼 순 없을까요.

우리 몸 근육에서 시사점을 찾아봅니다. 상기대로 우리 근육은 수의근 불수의근이 엄연한데, 다만 호흡근만은 두 성질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호흡근이라는 별도의 개별 근육이 있는 게 아니라 횡경막, 복근 등 호흡에 동원되는 모든 근육들의 유기적 구성을 통해 호흡은 수행된다고 합니다). 즉 숨은 의도하면 어느 정도 멈출 수 있지만 끝내 스스로의 의지로 숨을 안 쉴 순 없기에, 호흡근은 수의면서 동시에 불수의입니다.

우리가 팔을 드는 동작은, '팔을 들라'는 두뇌의 지시가 전기신호로 근육을 수축시켜야 팔이 들리는 것인데, '팔을 든다'는 생각이 어느 시점에서 전기신호로 바뀌는 지는 현대 심신의학에서도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즉 심신의학의 핵심과제인 심신 연결 기제가 아직 규명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지혜는 객관적인 기제 규명은 아니지만 임상적 결과는 갖고 있지요. 즉 옛부터 몸과 맘을 하나로 잇는 통로로 호흡을 강조해 왔습니다. 호흡근이 수의와 불수의 이중성을 갖는 건 호흡이 몸과 맘을 하나로 잇는 길임을 자연이 암시한 게지요.

숨도 못쉴 것 같은 세상일수록 의식으로 깨어 있어 숨이나마 제대로 쉬어 보는 지혜가 아쉽습니다. (若水)    

작   성   자 :  한국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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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Silva from Wikipidia

1915년에 미국 텍사스 라레도 시에서 태어난 실바(Jose Silva) 박사는 24년 간의 연구 끝에 누구나 자신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해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신훈련법, 실바 마인드 콘트롤법을 완성하였다.

 심층 심리학, 정신분석학, 최면학, 초심리학(ESP), 바이오 피드백, 자율훈련 등에 정통한 그는 또한 전기 전자 분야의 전문가로서 뇌파와 의식 상태, 그리고 두뇌 활동과 상관관계를 깊이 연구하여 <정신응용학(Psychorientology)>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여섯살 때부터 구두닦이, 신문팔기 등을 하며 돈을 벌어야 했던 그는 학교라고는 평생 한번도 다녀보잘 못했다. 그러나 타고난 성실성과 창의성으로 그는 전기.전자 기술자가 괴었으며 인간정신 능력에 관한 무한한 탐구심으로 마침내 세계적인 잠재 능력 개발법으로 인정받은 실바 방법을 창안, 세상에 크게 공헌함으로써 미국내 여러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80세의 고령인 현재(1999년 작고)에도 그는 자신이 태어난 라레도 시에서 전세계 100여개 국에 지부를 가진 실바 마인드 콘트롤 국제 본부를 이끌고 있는 한편 직접 전세계 전문 강사 및 일반인에 대한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
 
출처 : 성공을 부르는 마인드 파워 마인드 파워, 호세 실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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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원문: 草岩 홈페이지

이차크 벤토프 류시화 이상무 정신세계사

살아있는 동안에 인간은 다양한 차원의 많은 정보를 체계화시킨다.감정적인 정보가 형성되고, 정신적인 정보가 형성되고, 그 밖의 많은 정보들이 형성된다. 이 정보 다발을 어떤 사람은 두뇌가 저장하고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그것은 물질이 아니다. 물질이 아니라 그러한 정보로 이루어진 또다른 신체이다. 이 신체는 비물질적인 존재로, 그 속에는 우리의 인격적인 특징과 특성 등까지 포함해서 한평생 우리가 축적해온 모든 지식이 담겨있다.
이것이 바로 비물질적인 우리이다.

따라서 살아있는 동안에 우리는 두 개의 체계화된 조직체, 즉 하나는 물질적이고 또 하나는 비물질적인 조직체와 관계한다. 그러다가 죽는 순간 물질적인 신체조직은 붕괴되어 다시 무질서 상태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비물질적인 에너지 조직체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인가?

앞으로 영체라고 부를 이 조직체는 정보의 구성자이고 처리자이다. 그리고 그 정보는 우리의 육체 바깥에 저장된다. 나는 이 영체가 신체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즉 우리의 생각과 지식은 영구히 보존된다. 그것은 비물질적이며, 따라서 물질적인 신체가 죽었다고 해서 함께 붕괴되지는 않는다.

정보로 구성된 이 영적 신체는 결국에는 모든 인류에 의해 생산된 정보를 저장하는 커다란 정보 저장소에 흡수될 것이며, 나는 그것을 우주심이라 부르겠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매우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난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려면 수천년 또는 수백만년 걸릴지도 모른다.  

어쨌든 아무것도 소멸되지 않는다. 물질적인 신체는 대지에 다시 흡수되고, 정보체인 영체 역시 원래 그것이 나온 곳으로 돌아가 흡수된다. 조직화된 에너지는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다.  

조직화된 정보 다발은 시간이 지나도 소멸되지 않으며, 반면에 육체는 영체가 거주하는 일시적인 그릇일 뿐이라는 점이다. 영체는 육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이 서면 육체를 다시 얻어 그 새로운 육체가 늙어 죽을때까지 관계를 유지한다.

자연계는 조직화된 에너지인 이러한 모든 정보를 쓸데없이 그냥 낭비하지는 않는다. 그 정보들은 자연계의 거대한 정보 저장 홀로그램, 즉 우주심에 저장될 것이다. 우리가 과거의 전생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일종의 자기보호 메카니즘 때문이다. 이 자기보호 메카니즘이 우리가 잠재의식 깊은 곳에 묻혀있는 자료를 꺼내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제 1장  소리(파동, 진동, 주파수)

1.  소리란?
소리란, 다양한 진동수로 구성된 임의의 음향적 떨림을 뜻한다. 진동수(주파수)가 낮아 우리의 청각 범위에 미치지 못하는 소리를 초 저주파음이라 하고 진동수가 너무 높아 역시 우리의 청각 범위에 미치지 못하는 소리를 고주파라 한다. 사람의 청각이 들을 수 있는 음파는 16˜20,000 HZ (1초당 1사이클의 진동을 1헤르츠라고 하고 1HZ로 표시한다.) 사이이다.  그런데 어떤 물체나 생명체의 사소한 소리(파동)라도 멀리까지 광범위하게 전해져서 다른 사물이나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2. 간섭무늬
이 세상은 크고 작은 파동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복잡한 파동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파동들이 서로 겹쳐진 현상을 간섭무늬라고 한다. 이 간섭무늬는 얼핏 보기엔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그 속에는 질서가 있어서 여기에 빛을 비추면 입체영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홀로그램이라 한다.

우리의 육체는 상호작용하면서 진동하는 에너지 장이다. 우리가 육체라고 알고 있는 살,뼈,피 등은 고도로 확대 하였을 때, 사라져 버린다. 따라서 물질조각이라고 할 수 있는 육체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자기장의 간섭 형태라고 볼 수 있다. (176)

3. 홀로그램의 특징
홀로그램의 특징은 간섭무늬를 이루며 파동쳐 나가는 파장은 홀로그램의 어느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며 한 부분을 지나가는 파동을 역으로 조사하면 파동을 만든 근원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근원은 곧 정보라고 할 수 있으므로 홀로그램은 모든 곳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4. 보태기 간섭(맥놀이 주파수)과 빼기 간섭(상쇄)
두개의 파동이 겹쳤을 때 진폭이 같을 경우 산과 산이 만나면 진폭의 크기가 두배로 되는 보태기 간섭(맥놀이 주파수)이 형성되며, 산과 골짜기가 만나면 서로 상쇄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같은 주파수의 경우 보태기 간섭이 일어나며 이 경우 적은 힘을 들이고도 최고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를 공명체계라고 한다. 서로 공명하는 물체는 작은 힘으로도 큰 소리를 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맥박은 심장으로부터 나가는 대동맥에서 피가 나갈때의 박동 때문에 생기는 몸의 진동을 나타낸다. 이는 숨쉴때는 매우 불규칙적인 진동을 나타내나 숨을 멈추면 매우 규칙적인 운동으로 변한다.

예를 들어 지구의 주파수는 약 7HZ 라고 하는데  명상을 함으로써 주파수를 지구와 맞추면 큰 에너지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음과 같다. 이는 지구와 사람이 서로 공명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5. 리듬편승
여름날 밤, 숲에서 깜박이는 반딧불 들을 보러 나갔다고 상상할 때 처음에는 깜박거림이 제각기이다. 그런데 얼마 안가서 그 깜박거림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질서가 만들어질 것이다. 잠시후 우리는 숲 전체의 반딧불들이 일제히 불을 켰다가 껐다가 하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리듬편승이라고 한다. 우리의 생체리듬은 빛의 영향을 받으며, 어느 정도는 중력의 영향도 받고 있다. 빛과 중력, 이 두 가지가 가장 분명한 요소이다. 그러나 현재로는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기, 전자기, 대기, 그리고 지구 물리학적인 효과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 뿐만 아니라 거대한 행성들과 별들 자체도 자기들의 태양 주위를 돌면서 리듬편승 되고 있으며, 공명체계를 발달 시키고 있다. 작은 행성들은 태양의 인력에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큰 행성의 중력장에도 강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  그들은 공명하는 궤도 속으로 들어가 크게는 태양을 돌면서(공전) 작게는 자신의 둘레를 도는 것(자전)이다.

리듬이 있는 어떤 운동이 일어나면 그것은 주위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그 주위환경이 물이든 공기든 고체든 전자장이든 중력장이든 마찬가지이다. 공기나 물 혹은 고체일 경우에는 이러한 진동은 우리의 가까운 환경에만 영향을 미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소리(파동)라고 부른다.

만일 우리가 전자장이나 중력장을 흔들면, 그 떨림은 무척 빠른 속도로 무한정 멀리까지 전달될 것이다. 우리 자신은 실제로 이런 저런 소리(파동)를 통해 우주 전체의 모든 생명체와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면 우리의 두뇌는 주기적인 전기흐름을 발생시키며, 전기 흐름이 생기면 자연히 자장이 형성되어 이들은 빛의 속도로 우주 공간으로 멀어져 간다. 우리의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파나 소리도 마찬가지다. 이것들 모두는 거대한 간섭무늬를 형성하면서 퍼져 나가 지구에서 멀어져 간다.

일반적인 소음이나 소리의 뒤범벅 속에서도 우리는 더욱 분명하게 의미있는 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 우리가 소위 동조된 진동자의 조직을 가지고 있을 때는 매우 미약한 신호까지도 수신할 수 있다. 실험을 통해 보았듯이 진동수가 비슷할수록 공명체계를 유지하는데 훨씬 적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은 한가지 공통된 요소위에 기초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기적인 변화, 혹은 소리이다. 우리의 감각은 이들 서로 다른 소리에 상호 연결되어 반응하고 있다.


제 2장 초현미경을 통한 관찰

1. 미세한 세계의 관찰
수소의 원자핵의 직경을 1mm라고 가정한다면, 전자궤도의 직경은 10cm로, 그 비율이 1:100,000이다. 그리고 그 사이의 공간은 텅 빈 진공이다.  진동하는 원자핵에 초점을 맞추고 좀 더 확대하면 원자핵이 사라져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 원자핵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고 어떤 어렴풋한 파동만을 보게 된다.  여기서 좀 더 확대해 보면 원자핵은 거의 사라져버린다. 단지 어떤 에너지를 가진 파동만을 감지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매우 빠르게 파동치는 에너지 장처럼 여겨진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딱딱한 물체의 밑바닥에 깔린 최소단위의 실체는, 이제 방금 우리가 본 대로 진동하는 장으로 채워져 있는 거대한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빈 공간에서는 서로 다른 많은 종류의 장이 상호작용하고 있다. 한쪽 장에 작은 혼란이 일어나면 금방 다른쪽 장으로 전파된다. 각각의 장은 그물망처럼 맞물려 있으며 각자 고유한 비율로 진동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진동은 우주 전체로 멀리 멀리 퍼져 나간다.

질병이라는 것은 우리의 신체기관 중 어떤 부분이 조화가 깨어진 상태에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부분에 강력한 조화를 갖춘 리듬을 가하면, 파동들의 간섭무늬인 그 기관은 다시 조화로운 상태에서 박동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심령치료의 원리일 것이다.

우리의 신체는 물론 여러 종류의 조직체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의 어떤 조직은 특별한 진동 에너지에 대해 다른 조직들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예를 들어, 방사선은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깊이로 우리의 살갖에 침투한다. 자외선은 피부의 한 층에만 영향을 주고 그 이상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 더 깊이 침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파는 세포 조직에 따라 훨씬 잘 침투하거나 더 많이 반사된다. 그리고 신체 전체는 중력과 자기효과에 영향을 받는다. 그 영향이 아무리 작아도 우리의 정신은 매우 강하게 반응한다.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보름달이 범죄 발생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록을 찾아 보거나 아니면 정신병원의 보호실에서 일어난 폭력사건의 빈도수와 보름달의 관계를 조사해보라. 두 경우 모두 높은 증가율이 발견될 것이다.

2. 신체 주변의 에너지 장
이제  우리의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종류의 에너지 장에 대해 살펴보자.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몇 개의 장에 의해 둘러싸여 있고 침투당하고 있다.

1) 소위 행성의 정전기장(정전위장)

2) 우리의 신체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정전기장

3) 지구의 자기장

4) 전자기장. 이것은 매우 넓은 범위의 스페트럼으로 여기에는 대기의 교란에 의해 발생한 아주 느린 파동에서부터 가시광선의 스펙트럼, 그리고 자외선과 더 높은 주파수의 방사선에 이르기까지 두루 포함된다.

5) 지구와 달, 그리고 이웃하는 행성들과 태양의 중력장

6) 인간이 만드는 정전기장, 예를 들어 라디오와 테레비전 방송망 등의 다양한 전파.

우리의 지구는 전리층이라고 하는 전기를 띤 입자의 층으로 둘러싸여있다. 전리층의 아랫 부분은 지구 표면의 약 80km 지점부터 시작된다. 이것은 전기를 띤 층이며, 라디오 전파를 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층은 라디오 방송에 상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층의 다른 성질에 관심을 가져보자. 이 층은 높게 하전된 상태이기 때문에 지구와 함께 축전지 형태를 하고 있다. 이 말은 곧 음전기를 띤 지구와 양전기를 띤 전리층 사이에 전압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전압의 차이는 지구와 전리층의 거리를 따라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대략 미터당 200볼트이다. 지구 표면을 걸어다닌다는 것은 다시말해 소위 빽빽한 이 전기장 안을 움직이는 것과 같다. 지구의 정전기장은 굳은 젤리와 같다.

우리의 신체가 진동하면, 이 운동은 주위로 전달되어 인간 전체뿐 아니라 동물의 신체 구석구석까지 전달된다. 이 정전기장은 우리의 신체에 부딪칠 뿐 아니라, 신체 속의 전기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친다.  신체의 정전기장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정전기 검출기로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이 실험에 의하면 신호의 강도는 실혐 대상의 생명력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기운이 넘치는 사람은 큰 신호가 나타나고, 활기가 없는 사람은 실제로 아무런 신호도 나타나지 않았다.

지구의 고유 진동수, 즉 전리층 공간의 고유 진동수는 매초 7.5사이클이고, 신체의 극소 단위의 진동은 6.8헤르츠 내지 7.5헤르츠이다. 이것은 둘 사이가 동조된 공명체계라는 것을 암시한다. 우리는 깊은 명상상태에는 사람과 지구는 서로 공명하고 에너지를 교환하기 시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약 4만 km 정도의 긴 파장으로 일어나며, 이 길이는 지구의 원주 길이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신체의 움직임에 의한 신호는 우리가 속에 있는 정전기장을 통해서 7분의 1초에 지구를 한바퀴 여행한다. 이처럼 파장이 긴 파동은 어떤 것에도 방해를 받지 않으며, 그것의 강도는 장거리를 지나서도 별로 약해지지 않는다.  이것은 텔레파시 신호를 보내는 이상적인 매개체이다.  

전기를 띤 신체가 진동하면 지구의 정전기장과 잘 연성(연결된 성질)된다. 이 진동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신호를 발생시킨다. 혹은 파동을 일으키며 이 정전기장에 퍼져 나간다. 이때 보다 많은 신체가 같은 진동수(주파수)에 결합될수록 그 신호는 더욱 강력해 진다.  

이러한 많은 사람들의 공명체제는 지구가 안정되게 하는 데 많은 힘을 준다. 지구도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러한 동조현상(공명)은 지구로 하여금 끝없이 기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 3장  활동과 정지의 모르스 부호

평균 온도에서 원자는 10의 18승 헤르츠의 속도로 진동한다.(이것은 1 다음에 0이 15개 있다는 뜻이다.) 원자핵은 대략 10의 22승 헤르츠로 진동한다. 이 정도면 거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이다.

한 원자가 1초에 1,000조번(10의 15승 헤르츠)진동한다면, 이것은 1초에 별개의 두 상태를 그렇게 많은 숫자로 오간다는 뜻이다. 자연은 원자를 묶어 분자를 만들었으며, 분자는 덩어리가 크기 때문에 원자보다 훨씬 낮은 진동수로 지동하게 되었다. 그래도 분자의 진동수는 아직 10의 9승 헤르츠이다. 그래서 자연은 다시 분자들을 모아 살아 있는 세포를 만들었으며, 이 세포가 모든 유기체를 구성하는 기본단위가 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신경세포인 뉴론이 분화되어 나왔다.

이것은 원자의 높은 진동수를 분자의 무리없는 진동수로 점차 낮추고, 그것을 다시 세포가 수용할 수 있는 진동수(10의 3승 헤르츠)로 낮추는 과정이었다. 다른 말로해서 세포는 그 정도의 진동수에서만 자극에 반응할 수 있는 것이다.
 

제 4장 시간에 대한 실험

대단히 정교한 새로운 장비들이 개발됨에 따라 갈수록 복잡해지는 여러 측정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두뇌의 미세한 전류에 의해 발생되는 머리 둘레의 자기장도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정교한 장비들의 측정을 통해 신체의 한 조직에 아무리 작은 변화가 일어나도 금방 다른 모든 신체 조직이 약간씩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신체와 마찬가지로, 사회나 지구 전체, 태양계, 사실상 우주 전체도 똑같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 모두가 고도로 통합되고 상호 연결된 한 조직체의 구성원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제 5장 의식의 양과 질

우리는 우주 만물을 두 개의 성분, 즉 절대계와 상대계로 나눌 수 있다. 절대계는 고정되어 있고, 영원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반면에 상대계는 볼 수 있고, 현상으로 나타나 있으며, 변화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상대계에는 거친 것도 세련된 것도 있으며, 단명하는 것도 장수하는 것도 있지만, 아무튼 언제나 절대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명제를 받아들이게 되면, 마음과 물질의 문제는 풀리게 된다. 그 해답이란, 그 둘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점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마음과 의식을 쉽게 연결시킬 수 있었다. 왜냐하면 마음은 추상적이고 만질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물질은 견고하고 단단하며 뜨겁거나 차가우며, 겉보기에는 마음이나 의식과는 매우 다르게 보인다.

그 둘 사이의 차이점은 딱딱한 물질은 크고 느린 파동 또는 물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절대계의 에너지를 보다 적게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고, 마음은 보다 세련된 물결로 구성되어서 보다 많은 절대계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좋은 비유는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물질의 다양한 상태이다. 딱딱한 물질을 얼음에 비유하고, 마음이나 의식은 증기나 수증기에 비유할 수 있다. 둘 다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같은 재료로 이루어져 있다. 둘 다 현상으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 변화는 절대계의 바다 를 기준으로 측정될 수 있다. 이 절대계의 바다가 물결과 배경 양쪽을 형성하고 있다.

상대계를 나타내는 크고 거친 저 진동수의 파동은 낮은 물질 차원의 존재를 의미하며, 매우 섬세하고 높은 진동수, 보다 높고 세련된 실체는 영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계의 입장에서 본다면 정도차이일 뿐이나 같은 상대계의 존재들이다. 상대계의 물결은 겉으로는 잔잔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창조에너지를 잠재한 채 진동하는 절대계의 표면위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절대계 역시 무한히 미세하게 진동하는 상대계로 정의 내릴 수 있다. 이 절대계는 물결의 크기가 매우 작고 진동수는 매우 크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본다면, 물의 표면은 조용하고 잔잔한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엄청난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창조적인 잠재력으로 가득차 있다. 이것이 절대계에 대한 실제적인 정의이다. 동시에 그것은 지성을 겸비한 고도의 창조적인 에너지이다. 이 지성은 모든 창조물에게 자기 조직 능력을 부여해 주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상대계의 만물은 각기 수준에 따른 자유의지를 가지고 창조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제 6장 상대계(현상계)

현상계를  크게 나누면 물질적 계통에 의해서 광물계, 식물계, 동물계, 인간계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정신적인 세계로는  아스트랄계, 멘탈계(정신계), 인과계(직관계)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작은 원자에서부터 시작해 우주에 있는 모든 존재는 진화의 힘에 의해 의식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마침내 절대계에 다다른다.

육체는 우리가 물질적 환경과 가장 잘 상호작용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이 육체는 보다 높은 진동을 갖는 신체들 또는 에너지 장들이 침투되어 있다. 이 신체들은 육체의 경계선 너머까지 뻗쳐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육체를 둘러싸고 있는 다채로운 달걀 모양의 후광 또는 오라(오라 측정기는 러시아 사진작가인 킬리언에 의해 개발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키를리언 사진기)이다.

오라는 신체에 대한 정보상태를 그대로 나타내 주는데 그것의 색깔과 크기와 모양, 운동 형태 등에 의해 신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오라 중 건강오라는 신체의 연장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육체에서 방출된 작은 입자들의 구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입자로 이루어진 안개는 양은 작지만 피부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을 받아 전기를 띤다. 이때 전기를 띤 입자들이 이온화되어 육체 둘레에서 안개를 형성하고 있으며, 뚜렷하게 그 경계선이 구별되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우리의 건강상태에 매우 민감하므로 그 이름이 건강 오라이다.

우리 눈에 가장 잘 보이는 것은 아스트랄체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물질에 가장 가까운 진동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스트랄체는 육체로부터 약 40cm(18인치)에서 60cm(약 24인치) 사이에서 보인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하여 느끼는 갑작스런 매력이나 적대감을 예로 들어보면, 갑자기 매력을 느끼는 경우는 육체 너머까지 퍼져있는 아스트랄체끼리 조화롭게 공명하는 경우라 할 수 있고, 적대감을 느끼는 경우는 아스트랄체 사이에 강한 불협화음이 발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멘탈계는 어떤 사실에 대하여 끊임없이 신경을 쓰고 있을 때는 결국 육체의 변화가 일어나거나 정신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멘탈계(정신계)에서의 좌절은 육체적인 차원(인간계)에서 무기력 등으로 나타난다.

인과계(직관계)는 지식이 쉽게 얻어지는 곳이다. 그래서 이 차원을 직관계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지식이 일차원적으로 오지 않는다. 지식이 순식간에 거대한 다발이 되어 마음에 새겨진다. 때로는 단순한 도표나 상징적인 형태로 오기도 한다. 마음에 새겨진 다음에 필요하면 이 지식을 물질 차원의 보통인간 지식으로 번역할 필요가 있으면 마음이 그 정보를 알기 쉬운 방법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상징적으로 응축되어 있는 정보를 한꺼번에 전체적으로 이해한다.
 

제 7장 고차원 자아(영:靈)와 절대계

영(靈)이라는 단어는 너무 다양한 뜻으로 쓰이나 여기서는 고차원 자아의 뜻으로 사용한다.

인간의 의식은 배움과 수련을 통해 존재 스펙트럼 전체로 확장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존재계 전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의식의 확장>이라는 문구의 진정한 의미이다.

의식의 차원이 질적인 규모면에서 충분히 높은 진동수를 가진 지점에까지 이르면 가장 높은 창조 차원과 공명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내면적인 도덕심이 발달하고, 가슴이 발달한다. 말하자면, 그 차원까지 진화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게 되며, 인간계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표현되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우리는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에너지로 정의내리곤 한다. 그것은 감정이라는 것은 육체적 차원이나 아스트랄 차원에만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 높은 차원에서는 감정이라는 것이 없다. 따라서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 우주에 충만한 하나의 에너지다.

이는 우주의식으로 표현될 때도 있으며, 더 높은 의식 상태에서는 자연계가 관찰자(의식)에게 문을 열어 자연계에 내재하는 원리와 구조를 보여준다. 이 상태에 있는 사람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이라도 한순간에 안다. 그는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실제로 우주에서의 의사소통은 시간에 좌우되지 않는다.

우주의식(Cosmic Consciousness)상태는 누군가 남의 행동을 지켜보는 사람처럼 자신의 행동을 주시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우주심(Universal Mind 우주 속에서 생성된 모든 정보가 기록되고 저장되는 절대계를 의미하며 아카샤로 표현됨 )과는 구별된다.

고차원 자아는 우리 속에 거주하는 영이며, 창조자의 일부분이므로 고차원 자아끼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 우주는 하나의 정보 취합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창조자는 자신을 수없이 많은 작은 단위로 쪼개어 모든 가능한 차원에서 각 단위들끼리의 모든 가능한 상호작용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알아간다.

진화라는 것은 모든 물질을 갈수록 복잡한 쪽으로 밀어올려 더 높은 차원에서 경험하게 하는 본능적인 충동이다.  


제 8장  우주의 모형

현재 과학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우주 모형은 빅뱅(대폭발)이라고 하는 프리드만과 가모프의 일반 천체물리학적 모델이다. 이는 먼 과거의 어느 시기에 우주의 모든 물질은 엄청난 밀도를 지닌 매우 뜨거운 구체 안에 밀집되어 있었으며, 이는 일종의 우주 알이었다. 이 우주알이 너무 압축되어 폭발하거나 팽창할 지경에 이르렀고, 드디어는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빅뱅이라고 이름붙여진 이 폭발은 동심원상에서 사방으로 일정하게 진행되었으리라고 추측된다. 이 이론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모든 물질이 마치 영원히 팽창을 계속하는 풍선의 표면같은 곳에 분포되어 있다고 하는 가정이다. 이 표면은 계속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유사이래로 은하계가 서로 멀리 떨어져 가는 것을 보면 이 이론이 틀림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이 팽창하는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만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아직까지 과학자들 사이에 미지수로 남아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봤을때 팽창만을 거듭하는 우주보다는 팽창과 수축을 되풀이하는 우주 개념이 더 정확한 것 같다. 우주에서의 모든 과정은 순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따라서 모든 과정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우주가 순환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래서 블랙홀(Black Hole)과 화이트 홀(White Hole)의 개념이 나왔다. 한쪽에서 풍선처럼 부풀었던 우주가 다시 쭈그러든 후 보이지 않은 공간 속으로 꺼졌는데(블랙홀Black Hole) 그에 사용되었던 모든 에너지는 다시 새로운 우주를 형성시키는데 그 힘을 쓴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우주가 또 나타나게 된다는 것(화이트 홀(White Hole))이다.

이 화이트홀은 물질이 나타나는 핵 또는 근원이다. 사실상 화이트홀은 <우주알>과 같은 것이다. 최초의 우주알인 화이트홀이 틀림없이 블랙홀에서 생겨났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한 곳에 압축 되었을 때 중력붕괴가 일어나고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물질은 특이점으로 붕괴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우주는 화이트홀에서 생겨났으며 화이트홀은 블랙홀의 출처이고 우주는 죽음과 재생의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화이트홀에서 출현한 물질이 곧 <우주알>이고 또는 빅 뱅 이론에서 말하는 최초의 불덩어리 공이다. 이 물질은 <과거>의 우주에서 블랙홀에 떨어진 것이다.

따라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은 서로 <등을 맞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 쪽은 입력처로서 한번의 진화 사이클을 거친 모든 물질의 최종 저장소이고 반대쪽에 위치한 화이트홀은 <새로운> 우주에서 다시 태어나는 모든 물질의 근원이다.(그 사이 연결된 길을 웜홀이라 한다)

물질이 블랙홀-화이트홀을 지나는 죽음 탄생의 고통을 거침에 따라서 그 물질은 완전히 재충전되고 균질화가 이루어진 상태로 다시 나타나 또 다시 진화의 사이클을 도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시간이란 난형체인 우주알의 핵이 화이트홀 쪽에서 방출되어 원환체의 외피 우주를 따라가서 마침내 불랙홀로 되돌아가는 물질이 지나간 거리로 볼 수 있다. 관측가능한 우주는 우주 원환체 내부의 아주 작은 거품에 불과하다.

일반적인 의식의 확장은 우주 원환체 상에서의 팽창과 관계가 있다.


제 9장 직관적 지식의 방법

우리는 무늬가 기록된 물 표면의 매우 작은 단위 면적만 갖고서도 정보를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 조각을 추적하여 그 근원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관찰자 혹은 정보의 파동이 주기적으로 우주의 내부 원환체로 팽창을 거듭하고 있고, 또한 다른 모든 사람들의 관찰자 내지는 정보 파동도 똑같이 팽창하고 있다. 눈 깜짝할 새에 우리는 그들과 함께 정보 홀로그램을 만들어내며, 이러한 일이 매초 몇 번씩 반복된다. 이 모든 상호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기준 진동수가 바로 절대계이다.

이 우주에서 형성된 모든 정보가 거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지역을 우주의 마음이라고 부를 수 있다. 직관적인 통찰력을 지닌 사람들은 그곳에서 해답을 얻는다. 그리고 주관적인 시간을 확대시킬 수 있는 높은 의식수준을 지닌 사람들은 우주심에서 진행되는 일에 대하여 배우기도 하고, 필요한 정보를 우주심에서 빼내어 오기도 한다.

우리가 객관적인 시간 속에서 인간사를 다룰 때는 안드로메다 성운까지 신호가 갔다가 돌아올 때까지 왕복 4백만년을 기다리지 않고서도 주관적인 시간을 확장하여 순식간에 안드로메다 성운에 대한 정보를 얻어 올 수 있다. 안드로메다인이나 지구인이나 양쪽 모두 의식 수준을 높이는 방법을 터득하는 장애물만 극복된다면, 정보 전달은 즉시 이루어 진다.

실제로 전 우주는 끊임없이 정보 전달을 하고 있으며, 그러한 정보 전달이 즉시 즉시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중대한 사건은 여기에 관심있고 관련된 의식체들에게 전 우주에 걸쳐서 즉각적으로 알려진다.

왜냐하면 관찰자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속도로 공간형 차원을 움직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우주의 바깥뿐 아니라 중심쪽으로도 확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관찰자가 가지고 가는 정보는 우주 바깥에 있는 누구에게나 이용 가능하다. 그러나 정보의 밀도는 우주의 중심쪽으로 갈수록 커질 것이고, 따라서 정보의 선명도 역시 더 높을 것이다. 이는 관찰자들이 원환체의 중심축으로 모여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며, 우리 자신에 의해 만들어져 우주를 떠나는 정보는 급속도로 약해져서 우주 바깥의 광대한 기초공간으로 흩어져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의식 수준이 보다 높은 사람 또는 관찰자(의식)는 그만큼 발달하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멀리 그리고 빨리 우주공간을 채워나갈 것이다.

비록 홀로그램의 모든 요소들 속에 홀로그램에 투사된 물체에 대한 완전한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할지라도, 홀로그램의 아주 작은 부분에만 빛을 조명한다면 그 상은 희미할 것이다. 즉, 선명도가 매우 낮을 것이다. 반면에 같은 홀로그램이라도 넓은 영역을 조명한다면 그상이 훨씬 선명해질 것이라는 사실은 홀로그램 광학을 통해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낮은 사람들보다 훨씬 분명하게 과거나 미래를 보게 될 것이다.


  1.모듈형태의 물질과 의식

물질적인 우주와 비물질적인 우주 양쪽 모두 모듈 형태(하나의 단위가 여러개의 작은 단위로 나누어질 수 있으면서 또한 그 작은 단위들은 하나로 통합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원자가 여러번 반복되어 점점 더 큰 단계를 이루어가듯이 의식체 역시 모여서 더 큰 의식체를 만든다.

물질은 의식을 담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충격을 받아 의식을 잃었을때 우리의 육체는 스스로를 돌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의식을 잃긴 했지만 심장을 뛰고 있고, 호흡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몸에 우리 몸을 대표하는 의식도 존재하지만 우리 몸의 부분 부분을 움직이게하는 작은 단위의 의식이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의 지구 역시 질량과 관련된 하나의 의식체가 있다. 이 의식체는 지구의 질서를 유지하는 즉 대기의 순환이나 해류, 공기성분의 평형, 내부와 외부의 온도, 에너지 장과 같은 지구의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기초의식일 것이다.

지구의 신진대사는 지구의 의식체를 구성하는 보다 작은 의식체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여러 종류와 크기의 자연 정령으로 설명될 수 있다. 보다 큰 자연 정령은 작은 정령에게 일을 위임하고, 그 작은 정령은 더 작은 정령에 위임하는 식으로 계속 된다. 그 모든 작은 의식체의 총합이 행성의 기초의식을 구성한다.  

태양은 훨씬 큰 질량과 온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 안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훨씬 큰 기초의식이 있을 것이며, 또한 지구에 거주하는 의식체보다 훨씬 큰 의식체가 태양에 거주할 것이다. 이 존재를 태양의 고차원 의식체라 하고, 지구에 거주하는 의식체를 지구의 고차원 의식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조직 체계를 잠시 생각해보자. 물질적인 생명은 태양이 공급해주는 에너지에 의해 유지된다. 우리의 육체는 지구가 공급해주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일시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이 육체는 지구에서 빌어온 것이며 언젠가는 이 육체에 쓰여진 물질은 지구로 되돌아간다. 반면에 우리의 영은 그것에 알맞은 적당한 존재에게로 되돌아 간다. 그 존재는 진화 정도에 따라 우리의 행성, 태양, 은하계, 또는 전 우주의 존재와 연결된다.

우리 생명체들은 행성의 기초의식과 협조하며 살기 위해서는 행성의 요구에 민감해야 하며, 그러한 요구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은 조화이다. 부조화가 커졌을 때 행성은 균형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자연재해라는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반응한다. 지금 지구는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제 지구 행성은 균형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지진이나 화산폭발, 기후이변등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태양은 지구의 생명을 조절한다. 태양은 자신의 음향출력인 태양풍으로 행성과 대화를 한다.은하계, 성운 또는 최종적으로 전 우주를 움직이는 의식체를 마음속으로 떠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의식체가 반드시 존재하며, 우리는 그것을 창조주라고 불러왔다.
 

제 10장 창조에 대한 고찰

창조주에 대한 행동방식을 추적해보자. 한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본다면,

한계가 없고, 무한하며(무극을 의미한 듯함), 어두운 진공 속에서 무엇인가 꿈틀거린다. 엄청난 크기의 진공이 움직이려고 작정(태극을 의미한 듯함)하고 나서 그 범위를 설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거대한 의식체 혹은 지성은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연속체로부터 자신을 분리한다.(음양을 분리됨을 의미함) 이렇게 하여 그것은 개체화된 존재가 된다.

이제 창조주는 자신의 영토(바로 창조주의 몸체이다) 안에 자리를 잡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한 계획에 착수한다.  그래서 그 분은 게임의 규칙 즉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자연계의 법칙을 결정하기 시작한다. 그 분은 진화의 법칙을 고안해낸다. 의식체는 모든 속성에서 창조주를 닮을 때까지 진화의 법칙에 따라 점차 세련되어질 것이다. 그 분은 낮은 의식을 가진 물질에서 시작하여 점점 더 복잡하게 만들고 나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최초의 지성이 출현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그 분의 법칙과 조화하고 진화의 과정을 돕는 것은 선(양)이고, 진화를 늦추는 것은 악(음)이다. 그러나 그 분은 진화를 위하여 양쪽 모두를 이용한다. 선과 악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의하여 진화의 과정은 더욱 촉진된다.

더욱 진화한 피조물에게는 자유의지라는 것이 그 시스템 속에 내장되어 있으며, 따라서 마침내는 공동 창조자가 될 수 있다. 무한의 세계에서 본다면 이 우주 역시 훨씬 큰 구조의 작은 세포에 불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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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을 중지한 바로 그 순간, 우리가 갖고 있는 무한한 내면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현실이 창조되기 시작한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의 본질은 에너지다.
  • 생각은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형체화 하려는 본성이 있다.
  • 약하고 산만한 생각은 약하고 산만한 힘이 되고 강하고 집중된 생각은 강하고 집중된 힘이 된다.
존 키호 '마인드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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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 물질 – 에너지(의식)
    • 우주는 역동적이며 분리할 수 없는 거대한 그물망
    • 현실은 유동적이며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에너지 형태의 일부일 뿐이다.
    • 우리도 그 안에서 하나의 작은 부분으로 활발하게 살아가고 있다.
    • 풀 한 잎이 꺾이면 우주 전체가 흔들린다.
    • 홀로그램 (Hologram) 우주
    • 우리의 사고 과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 자신의 어떤 것보다도 물리적인 세계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From The Bridge Between Matter and Mind
    • 우리들 자신은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우주의 일부, 우리의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존 키호  '마인드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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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전체의 한 부분임을 깨닫게 되면...
내가 바로 전체, 우주임을 알게 되고
내가 너이고 네가 나임을, 내가 그들이고 그들이 나임을 알게 된다.
내가 전체의 한 부분임을 일별(一瞥, 한번 흘깃 봄.)하는 순간.
부분과 전체의 관계에 대한 신념이 강화될 것이고,
부분의 진동이 전체를 향항 진동으로 퍼져 나감을 알게 될 것이고,
즉, 나의 생각이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게 되고,
하나의 부분 의식에서 진동(생각)이 일어날 때
이 진동이 물질 세계에 변화를 일으키는 메카니즘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주 만물은 진동한다. 그리고 그 진동은 끝없이 뻗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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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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