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시인의 인터뷰를 보니 얼마 전에 싸이 말춤에 대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린 간단한 글이 생각난다.


"'싸이란 가수는 짝퉁이라면 몰라도 오리지날은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나올 수 없다. 싸이도 그렇고 그의 말춤은 한국인의 원형에 뿌릴 두고 있기 때문이다."

직관적인 생각이었는데 김지하 시인의 관점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내 직관도 이만하면 쓸만하지 않는가. 오늘 기분 괜찮네.^^

말춤이여, 北까지 퍼져 한반도 恨을 힐링하라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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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데이는 그녀의 저서 '비지니스 직관' 서두에 아래와 같은 말을 인용했다.

어떤 문제도 그것을 일으킨 의식 수준에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여기서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의식 수준은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등일 것이다. 실제 아인슈타인은 마인드컨트롤 기법을 연구에 활용했다고 전해진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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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장 만들기

Others 2009.06.22 17:44
구월산님의 '생각공장 만들기' 블로그의 글들은 읽어 내려가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틈나면 읽어 보려고 인쇄를 했습니다. 저도 마음공부에 오랜 시간 관심을 가졌는데 '생각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처음 접하고 생각이 꽉 막혀 버리더군요. 생각공장의 이 라인은 생산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아마도 생각과 마음에 대한 분석적 접근에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먼&가펑클이란 포크 듀오 멤버인 폴 사이먼의 어느 앨범에 'I think too much'란 노래 제목을 한 때 별명으로 삼은 적이 있을 정도로 잡념, 근심, 연민 등 생각이 많았고 지금 역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상이란 간판에 어울리지 않게 제 마음은 끊임없이 생각을 생산해내는 '생각공장' 입니다. 이 생각공장으로 부터 뭔가 원하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하는 작업과 무슨 관계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직관에 가까운 느낌을 붙들고 이것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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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최근 며칠 사이에 몇 가지 직관 혹은 우연의 일치를 경험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할 것이라 보는데 대부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해 넘겨 버리거나 아니면 의식 조차하지 못하고 지나간다.

다음은 내 의식에 기록된 바로 그 사소한 사건들이다.

1. 구월산님의 블로그 '생각공장 만들기' 에서 글을 도중 갑자기 '프리에이전트(Free Agent)'란 용어가 떠올랐는데 바로 다음 패러그래프에서 구월산님이 그 이야기를 꺼냈다.

2. Inuit님이 시작한 '독서 릴레이'에 구월산님으로 부터 초대를 받았는데 초대 받기 며칠 전 뜬금없이 책꽂이에 있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눈에 띄고 책을 꺼내들어 아무데나 펼쳤는데 '자아의 신화'란 말이 눈에 들어 왔다. 그리고 그게 나의 독서론의 주제가 되었다.

3. 하나 더 있는데... 생각이 잘 안납니다. ㅜㅜ (나중에 생각나면 업데이트 하죠.)

PS.
마이드콘트롤에 주관적 참고점(Reference Point)란 용어를 사용합니다. 20년 전에 들은 강의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  피터 드러커 선생께서도 그랬죠. '측정할 수 없으면 경영할 수 없다.'

정신수련이란 게 진도를 측정할 적당한 방법이 없는데 주관적 참고점은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 밖에 모르지만... 앞으로 작업이 진행되면서 부산물로 이야기들이 나오게 되면 이 용어가 자주 등장할 것으로 봅니다.

작은 느낌이나 우연의 일치라도 언어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주관적 참고점을 마음 속에 새기고 가는 것은 성장에 있어서 좋은 습관이 될 거라 믿습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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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현실 세계에 응용한다는 전제하에 볼 때 3자가 각각 중첩이 되며 서로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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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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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일 점심시간부터 제 책상 칸막이에 아래(위) 사진에 보이는 게 붙어 있을 겁니다.


점심시간에 의자에 앉아서 가끔 하곤 했는데.. 숨쉬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함 해 볼라구요.

의자에 앉아서 하면 사람들 눈에 띄어 보는 사람들이 조심할 것 같고 저도 뒤통수가 근질근질해서 보이지 않게 하려 하는데 …

 

혹시 제 자리에 왔다가 누가 바닥에 가부좌 틀고 있는 거 보고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

특별히 신경 쓸 필요는 없구요.  그냥 늘 하던 대로 웃고 맘껏 이야기하고 하시면 됩니다.

주변 소음에 대한 방해는 전적으로 하는 사람의 문제고요.

 

업무상 긴급한 사항 발생시 깨워도 됩니다!

 

 

참고로, 제가 호흡을 하는 이유는,

-점심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보자~

-심신의 평정을 통해 건강을 얻고

-뇌에 산소/혈액 공급을 원활히 함으로써

-뇌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직관이나 영감이 발달하고 머리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담배도 끊을 수 있을랑가는 모르겠네요. ^^

 

혹자는 귀신 놀음이라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일상에서 생기는 긴장,흥분, 기타 스트레스 등으로 사람들은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 이라도 제대로 숨을 쉬고 살아야죠.

 

 

마음을 집중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고 마음을 놓아버리면 自由가 굴러 들어온다.  –대흠- ^^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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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찰나에 한 느낌이 스쳐갔다.
몸에 붙은 상처 딱지 같은 이력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느낌...
생각을 굴려보는데 아마도 나 아닌 나에게 붙어 있는 나의 과거 전력들 같이 불필요한 것.

그렇다면 "네가 지금 지갑 속에 갖고 다니는 그것을 쓰레기 통에 버릴 수 있나?"
"아니. 아직은 ..." ^^

어쨌든 좋은 현상이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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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TAG 이력, 직관

b4known, Before Known

Others 2007.03.30 10:03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이 시는 이름이 붙여진, 의미를 갖게 된 꽃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지만 'Before Known'은 꽃에 이름이 붙여지기 이전, 관념이 형성되기 이전의 원초적 생명, '몸짓'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BSC(Balanced Scorecard) 사례집을 읽다가 문득 '기업'이란 관념적 개체가  실체적 존재로서 느껴졌다. 마치 어느날 거실에 누워있던 아들 놈의 배가 호흡을 하느라 움씰대는 것을 보는 순간  나의 아들이자 '장oo'란 이름을 가진 아이가 아닌 호흡을 하고 있는 하나의 생명체로 느꼈던 것 처럼.

기업이나 조직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관념적 작업도 중요하지만 기업을 마치 나의 몸처럼, 호흡을 하는 하나의 생명체처럼 느끼는 것은 관념적 작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다. 기업에서 '통합(Integration)'이란 이름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이것은 기업을 가장 이상적인 조직인 '유기체적 실체'로 진화시키기 위함이다.

직관적 인식을 바탕으로 그 위에 관념적 작업을 더할 때 훨씬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것이 바로 로라 데이가 그녀의 저서, '직관의 테크닉'과 ' Business Intuition for Success'등 에서 강조하는 바이다.

느낌이 가장 먼저 오고 그 다음 생각이나 관념이 일어난다. 직관이란 이러한 관념이 일어나기 전의 일이다.  석지현 스님도 '마하무드라의 노래'란 라즈니쉬의 번역서에서 가장 먼저 오는 것이 느낌인데 이 느낌이 중요하다.' 라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20여년 전에 읽은 '탄트라 비전'에 관한 라즈니쉬의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나에게 결정적 영향을 미친 책이다.)

오늘 아침 얻은 이 느낌으로 인해 그동안 변죽만 울리던 나의 작업에 한 단계 진전이 있을 것 같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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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korea.internet.com/channel/content.asp?kid=31&cid=208&nid=42228

더 늦기 전에

책으로 행복해지는 새해 2편
행복한 CEO는 명상을 한다
김범진지음|한언 펴냄


행복한 가정에서는 행복의 이유가 거의 비슷하다고 톨스토이 선생이 말했습니다. 제 주위엔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많은데, 역시 그 이유가 비슷하더군요. 그분들은 모두 명상을 즐깁니다. 단지, 명상을 함으로써 행복에 도달하는 길을 함께 배워보고 싶습니다.

아이팟 버전의 스타일리시한 휴대폰 아이폰을 출시하고 회사 이름도 애플INC라 바꾸며 혁신의 트랙을 앞서 달리는 스티브 잡스. 그의 창의적인 성과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그는 어떤 노력을 하길래 그토록 남다른 결과로 세상을 사로 잡는 것일까요?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럼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남다른 직관력? 그럼 어떻게 하면 그런 직관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명상. 세계적인 코치연합체인 국제코치연맹으로 부터 한국인 최초로 국제인증코치자격을 취득한 김범진코치. 그는 자신의 최근 책 <행복한 CEO는 명상을 한다>에서 명상을 하면 누구나 자신 만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다고 저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온갖 스트레스와 격무에 시달리는 좌불안석의 CEO들도 나날이 행복한 경영을 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명상을 한다면요. 구글이나 도이치은행, 휴즈 항공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도 임직원들에게 명상교육을 합니다. 여컨데 이제는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을 위해 배워야 하는 것 들 위로 명상이 하나 더 얹혀진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창의력을 기르는데 명상만 한 게 없어서랍니다.

저자의 주장은 개인적인 견해 만은 아닙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명상수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번-아웃을 피해갈 수 있었다고 소개하면서 명상을 적극 추천하고 있고, 하버드 의대의 허버트 벤슨 교수는 명상은 신체 내 젖산농도를 낮추어 몸의 생리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질병의 치료에 탁월하다고 임상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한 사람이1000억 달러 규모의 산업을 일으킬 킬러앱을 만들 수도 있는 요즘입니다. 여기에는 치밀한 전략과 로드맵, 이것을 뒷바침해줄 자본, 시스템 등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휘하는 사람이지요. 그가 어떤 사고, 어떤 자세로 프로젝트의 지휘봉을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결정납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영성으로 가득찬 인적 자산이며 이것은 명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랍니다.

우리들 누구나가 당면해 있는 지금, 그리고 이후의 시간은 끊임없이 변화의 페달을 밟으면서도 자신과 타인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존중해야 하는 두 가지 큰 숙제와 함께 합니다. 고급차의 엔진이 강력한 파워를 내면서도 시동을 켰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한 것 처럼, 극적인 변화와 수용을 동시에 포용하고 통합할 수 있는 리더 만이 21세기를 이끌 수 있고, 명상에 기반한 리더십 만이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지요.

명상을 함으로써 리더는 자신의 몸과 느낌, 마음에 대해 알아차리게 되고, 그 결과 켜켜이 안고 있던 고통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고통과 갈등이 해소된 평온한 상태에서는 누구와도 어떤 경우에도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변화 또한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러므로 명상은 더 이상 현실도피가 아니며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정리해 말합니다.

1. 스트레스의 감소
2. 치유, 행복감의 증가
3. 창의성, 직관의 발달
4. 학습능력, 업무능력의 향상

책은 전편에 걸쳐 리더에게 명상이 필요한 이유, 수용과 변화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명상법, 리더를 위한 생활명상법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덮자니 명상과 리더십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손에 넣은 느낌입니다. 최근 2-3년 동안 저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한 이후 십 수년 동안 그저 밖으로 내뻗치던 열정과 관심을 제 안으로 불러들이려 애써왔습니다. 그런 노력에 대한 대가로 제 자신의 소중함과 혼자서도 얼마든지 충만하고 행복한 느낌을 갖는데는 성공했습니다만,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맹렬하게 타 오르는 벌건 불꽃의 핵심에서 멀어지는 느낌 때문에 서운한 적도 있었습니다. 마침, 이 책을 읽고 그 두 느낌 사이의 갭을 좁혀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상은 우선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해 저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명상은 어떻게 하면 돼요? 저자는 다음과 같이 명상을 시작해보라고 권해왔습니다.

1. 일단 조용한 곳에 가서 자리에 앉는다
2. 편안하게 숨을 쉰다
3. 숨을 내쉴 때 하나세고, 다음 숨을 내쉴 때 둘... 이런 방법으로 열까지 센다
4. 다 셌으면 다시 하나 부터 센다.
5. 생각이나 느낌이 들어 숨과 숨을 세는 것을 방해하면, '내가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들었구나' 라고 알아차리고 다시 숨으로 돌아온다.
6.하루 10분 부터 시작해서 익숙해 지면 10분씩 늘려서 30분까지 해 본다.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나처럼 순 완전 초보자를 위해 명상지도를 하겠다고 하니 열심히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행복한 CEO가 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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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직관이 비즈니스를 이끈다!

직관이라는 개념은 자신의 경험과 체화된 지식이 특정 상황과 만났을 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통찰, 핵심을 꿰뚫는 번쩍임을 의미한다. 흔히 이런 직관을 순간의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모두 쓸모 있는 통찰이라 하기는 어렵다. 그런 면에서 《리서치 보고서를 던져버려라》는 직관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적절한 방법을 제시하는 보기 드문 책이다.

교보문고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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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로라 데이

Others 2006.05.20 20:08
Business Intuition for Sucess의 저자 Laura Day의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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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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