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깅은 거의 못하지만 매일 명상 1시간, 트랜서핑, 영문 자기 계발서 읽기, 꿈일기 등 나름대로 수련은 열심히 한다. 심상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는데, 더디긴 하지만 확실히 좋아지고 있는 느낌은 있다.

이즈음에서 트랜서핑의 심상화 Tip을 정리해 보자.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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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자각몽이란게 잠에 들고 나서 꿈이 시작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생생한 영상을 보면서 잠에 빠지는 경우도 자각몽이란 생각이 든다. 오늘 새벽에 그런 경험을 했다. 지난 해부터 두 권의 자각몽 책을 읽고 꿈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전과 다르게 꿈이 잘 기억도 안나고 새벽에 잠을 설치는 바람에 며칠 중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새벽 2시에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았는데 눈 앞에 생생한 영상이 펼쳐졌다. 전에도 잠들기 전 이런 영상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떤 때는 손상된 사람들의 얼굴도 나타나고 그땐 그게 구천을 떠도는 영가들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이번에는 물속에 해파리 같은 부유물이 떠다니고 위쪽에선 햇빛이 들어오는 영상이 나타났다. 이어서 어떤 거리에 사람들이 보였다. 그 모습은 시각화할 때나 보통 꿈 꿀 때와는 달리 매우 생생했다. 그때까진 잠에 빠지진 않았으나 의식은 대략 알파 상태에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려 마음을 먹으니 얼굴이 클로즈업이 되기도 하고... 기억나는 건 거기까지다.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의 '자각몽, 또다른 현실의 문'이란 책을 보면 꿈수행의 일곱 단계중 첫 단계를 멕시코 마법사 돈 후앙은 미국인 인류학자인 그의 제자 카를로스외의 대화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관문은  반드시 통과해야 할 문턱인데, 깊은 잠에 빠지기 전에 느끼는 독특한 느낌을 잘 알아 차리게 될 때 통과한 거라네." 그가 말했다. "기분 좋은 무거움 같은, 눈을 뜰 수 없게 만드는 느낌 말이야. 그 어둠과 무거움의 느낌 속에서 자신이 지금 막 잠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바로 그 순간이 첫 번째 관문에 도달한 거라네" 
 "잠들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까? 단계적으로 밟아야 할 훈련이라도 있나요?"
"아니 밟아야 할 훈련은 없네. 그냥 잠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아차리겠다는 의도를 내기만 하면 된다네."
"하지만 알아차리겠다는 의도를 어떻게 낼 수 있죠?"
"의도 혹은 의도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힘들다네. 나는 누구든 그걸 설명하려고 하면 마치 바보 소리처럼 들릴걸세. 일단 그 점을 염두에 두고 들어보게나. '마법사들은 무엇이든 그것을 그저 의도함으로써 의도하고자 하는 그것을 의도한다네'."


주) 여기서 말하는 의도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개념이다 


꿈수행을 하려는 건 아니었고 단지 시각화 훈련에 도움을 얻으려고 했는데 꿈수행 일차 관문의 문턱에 올라선 느낌이다. 일단은 이 정도 선에서 자각몽을 좀 더 경험을 해보려 한다.

참고로, 책에 따르면 돈 후앙의 꿈수행은 스승없이 혼자 하는 것은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자칫하면 다른 차원의 존재들한테 끌려가 우리가 사는 현실로 부터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한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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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요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펜듈럼의 공격을 엄청나게 받고 있다. 펜듈럼의 손아귀에 걸려 들지 않으려 방법을 생각을 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되어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책장을 뒤질라 하면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모멸감과 분노 그리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나를 보며...

중요성을 내려 놓으라는 메세지가 떠오르나 어디를 어떻게 놓아 버려야 할지 모른다. 책 3권을 꺼내들고 아무 곳이나 넘겼더니 다음과 같은 글귀가 들어온다. 지금 내가 취해야 할 자세인 것 같다.

나의 트랜서핑 수련에 좋은 과제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이런 과제나 환경이 주어지는 것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펜듈럼도 없고 마음도 편안한 상태에 있다면 트랜서핑 수련을 할 방법이 없다.

대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뭐든 긍정적인 것을 찾아내라.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더라도 즐거워하라. 실패를 축하하는 '바보같은' 습관을 만들라. 이것은 어쨌든 짜증내고 투덜거리는 것보다는 훨씬 더 재미가 있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실제로 불행이 바람직한 쪽으로 전환되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설사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음은 확신해도 좋다. - 긍정적인 태도 덕분에 당신은 바람직한 갈래로 올라왔고, 다른 말썽거리를 피한 것이다. - 리얼리티 트랜서핑 3권 조율- 의도의 조율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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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방울토마토

사노라면 2010.06.28 18:56
올봄에 초등학교 5학년 막내가 아파트 화단에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어 줄기가 어느 정도 자랐는데 비바람이 불어 그만 쓰러졌다. 아들놈이 방울토마토 죽었다고 울고불고 하여 비가오는 가운데 비옷을 입고 나가 나무 가지와 막대기를 주워 힘없는 줄기들을 묶어 일으켜 세웠다.


지난 비바람에 가지 일부와 열매 몇개를 잃었는데 지금은 무럭무럭 자라 위아래로 제법 소담한 열매들을 맺었다.
아들도 나도 아파트를 드나들 때마다 기특한 방울토마토 나무가 잘 자라는지, 별 일 없는지 한번씩 살펴보는 게 일과가 되었다.



그런데 방울토마토와 인연을 맺으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명에 대한 미묘한 느낌이 생겼다. 트랜서핑을 하면서 영혼에 대한 느낌을 자주 떠올린 덕분인지 감각이 좋아진 것 같다. 나무 주변의 잡초들을 밟는 것 조차도 부담스럽다. 나무 주변에 앉아 있을 여건이 되면 방울토마토 나무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생명에 대한 보다 깊은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도올 김용옥이 TV 강연 중 언급한 자신의 하버드 스승, 화이트헤드 교수의 말이 생각난다.
"풀 한포기 이상의 신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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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트랜서핑에서 글을 발췌하여 구글 노트에 정리를 하고 있다. 늦은 밤, 사무실의 고요함에 묻혀 타이핑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가능태 공간에 대한 깨달음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치고 간다.

이미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음미하는데 몇 군데서 이야기가 약간 비약을 한다. 그렇다고 의심이 든다는 말은 아니다. 누군가가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에...

트랜서핑의 원리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이고 가능태 공간에 대한 공감이 없다면 이 기법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대흠.


출처:  1권 1장 가능태 모델 - 보호구역 감시인의 수수께끼 P27~31

 우주의 본질은 하나이며  나누어져 있지 않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난다. 사람들이 그 한 측면을 제대로 연구하고 해명하기도 전에 이전 것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다른 측면이 나타난다. 과학자들은 모순을 해소하기 위해 현실의 다양한 측면들을 통합시켜보려 애쓰지만 그것은 지국히 어려운 일이다. 과학지식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조화시켜 줄 수 있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 우리의 현실이 취할 수 있는 모습의 엄청난 다양성 말이다. 이 비길 데 없이 무한한 가능태야말로 우리 우주의 가장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본성이다.

 자신의 분야에 집착하여 어떤 특정한 상황을 설명하는데만 몰두해 있는 사람들은 이 가능태의 다양성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사실이지, 가능태가 다양하다는 그 사실로부터 별 다른 무엇을 끌어낼 수가 있단 말인가. 좌표평면의 영점처럼, 현상의 다양성은 모든 관찰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다. 여러 지식 분야의 분지점은 그에 비하면 부차적인 것이다. 그럼에도 과학자들은 이 원초적 시발점이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여기고 거기에 주의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시발점은 분명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더군다나 가장 놀랄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
 
 보호구역 감시인이 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바로 이 가능태의 다양성을 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달리 말해서, 우리는 현실이 무한히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다는 이 사실을 공리(公理, self-evident truth)로 내세우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두루뭉술한 뜻의 이 공리가 흥미롭기 그지없는 뜻밖의 사실을 드러내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실 속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든 형체에는 반드시 그 근원이 있다는 사실에서 부터 시작하자. 그 근원으로부터 모든 다양한 가능태가 생겨난다. 우주의 모든 법칙은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 것일까? 우주는 시간과 공간 속을 움직이는 물질로서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움직이는 물질들은 일정한 법칙을 따르고 있다. 수학시간에 배웠듯이, 함수의 그래프 상에는 점들이 놓여져 있다. 그러니까 그래프 상에서 점의 움직임은 특정 함수의 지배를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공식과 법칙은 감각이 인식한 것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인간의 지성이 만든 추상물일 뿐이다. 자연이 이 모든 공식과 법칙을  어딘가에 몰래 감춰두고 있으리라고 보기는 극히 의심스럽다.

 그러면 그 밖의 어떤 방법으로 그래프 상의 점의 위치를 기억할 수 있을까? 물론 각 점의 명확한 좌표를 저장해 놓으면 될 것이다. 하지만 곧 문제가 되는 것이, 인간의 기억 용량은 한계가 있어서 무수한 점의 정보를 다 처리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자ㅏ연에게는 무한성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연은 수학공식을 써서 그래프 위에다 점의 위치와 움직임을 기록할 필요가 없다. 선형 그래프를 무한 개수의 작은 점들로 쪼개어 놓는다면 그 각각의 점들을 원인으로, 그리고 그 점을 뒤따라오는 점들을 결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과 공간 속의 물질적 지점의 움직임은 무한히 작은 원인과 결과의 무한히 긴 사슬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지식으로 법칙을 만들어 물질의 움직임을 기술한다. 반면에 자연은 이 움직임을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형태, 곧 무한수의 원인과 결과를 품고 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존재 가능한 모든 물체와 그 동선상의 무한수의 지점에 관한 데이터는 정보의 장場 속에 저장(저장이 되는 것을 어떻게 설명??)된다. 이 정보의 장을 우리는 가능태 공간(space of variations)이라고 부를 것이다. 가능태 공간은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것과, 현재에 존재하는 모든 것, 그리고 미래에 존재할 모든 것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정보체(informational structure)인 가능태 공간은 물질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 이 무한한 정보장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의 모든 가능태를 품고 있다. 그러니 이 가능태 공간 안에는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저장되는지 논하지 않기로 하자.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태 공간이 시간과 공간 속을 움직이는 물질의 형판([型板), 혹은 좌표 시스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가능태 공간의 각 점은 어떤 사건의 특정한 가능태를 품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가능태가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자. 무대장치는 현실이 펼펴지는 외적 형태, 즉 현상이고, 시나리오는 물질이 움직여 가는 트랙이다. 편의상 가능태 공간을 섹터별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섹터가 고유 한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를 가지고 있다. 섹터 간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시나리오와 무대장치의 차이도 크다. 사람의 운명도 이처럼 무수한 가능태로 이루어져 있다.

 가능태 공간은 무한하기 때문에 이론상 인간 운명의 시나리오와 무대장치의 형태와 수는 무한하다. 그래서 사소하기 짝이 없는 사건 하나가 운명의 흐름을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인간의 삶은 물질의 움직임과 마친가지로, 원인과 결과의 사슬에 지나지 않는다. 가능태 공간에서는 원인과 결과가 서로 가까이 배치되어 있다. 원인 다음에는 곧 결과가 따라온다. 그래서 한 사람의 운명의 구역이 한 생애의 트랙을 이룬다. 그런 한 인생트랙의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는 그 성격이 비슷하다. 한 사람의 삶은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를 바꾸어 놓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하나의 트랙을 따라 평범하게 흘러간다. 그러다가 운명이 커브를 틀면 다른 인생 트랙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이 어던 연극을 봤다고 상상해보자. 다음 날 당신은 같은 연극을 보러 또 극장에 간다. 그런데 오늘은 무대장치가 조금 바뀌어 있다. 이 두 연극은 가능태 공간에서 서로 비교적 가까이 배치된 인생트랙들이다. 다음 연극시준에 당신은 같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같은 연극을 보는데, 이번에는 시나리오가 많이 바귀어 있다. 이것은 맨 처음 보았던 것보다 더 멀리 떨어진 인생트랙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연극을 다른 극장에서 보는 경우가 있다. 거기서는 동일한 희곡작품을 아주 다르게 해석한 연극을 보게 된다. 이것은 처음 것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인생트랙이다.

 가능태의 수가 무한하다는 바로 그 이유로 인해서 현실은 그 모든 다양성을 펼쳐낸다. 모든 출발점으로부터 인과의 사슬이 흘러 나온다. 선택된 출발점에 따라서 다른 인생트랙을 따라 현실이 전개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선택한 것을 얻는다. 무한한 가능태가 이미 존재하므로, 당신은 당연히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마음에 드는 운명을 골라잡는 것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운명을 지배한다는 것은 결국 단 하나의 단순한 일, 골라잡기로 귀착된다, 그러면 그 선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 트랜서핑이 그 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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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Affirmation(言,확언)은 성공적인 삶의 가이드인 마인트 컨트롤, 트랜서핑 등에서 긍정적 자기암시의 한 방법으로 공통적으로 사용된다. 트랜 서핑에서는 시각화(Visualizaton)를 슬라이드(Slide)로, 확언을 '청각적 슬라이드'라 부른다. 다음에 소개하는 에밀 쿠에의 사례는 말이 갖는 힘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트랜서핑의 바딤 젤란드는 확언(청각적 슬라이드)을 습관적으로 하지 말고 그 말의 내용을 느끼면서 해야 효과가 있다고 조언한다.

대흠.

말이 가지고 있는 힘

 많은 사람들은 에밀 쿠에(Emile Coue)를 어리석게 생각하고 있으나, 나는 한 번도 그를 비웃어본 적이 없다. 그는 '날이 갈수록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는 문장으로 유명하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 말을 마치 농담인 양 사용하고 있지만, 이 말로 그는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들을 수 없이 치료해 주었다. 이것은 절대로 농담이 아니다. 나는 쿠에 박사를 존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의 저서 <<자기 암시를 통한 자기 완성법(Self-Mastery Through Autosuggestion>> 에서 나는 귀중한 교훈을 배웠던 것이다.

 쿠에 박사는 화학자로서, 자신의 고향인 프랑스 투로이에서 삼십년 이상을 살았다. 최면술에 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그는 자기 암시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심리요법을 개발하였다. 1910년 그는 낭시에서 무료 진료소를 열고 수천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해 주었다. 그가 취급한 질병은 류머티즘, 심한 두통, 천식, 수족마비, 말더듬이, 결핵, 섬유성 종양, 암 등 놀라울 정도로 다양했다.

 그는 누구도 치료해 준적이 없으며, 환자 스스로가 고치도록 가르쳐주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관되어 있는 기록만 봐도 그의 치료가 사실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1926년 그가 죽고 난 다음 쿠에의 치료법은 거의 사라졌다. 그것이 소수의 특수한 사람만이 습득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이었다면 아마도 오늘날까지 그 명맥이 이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실로 간단한 방법이다. 누구나 배울 수 있다. 그것의 정수가 바로 마인드 컨트롤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1. 인간은 한 번에 한 가지 일밖에 생각할 수 없다.
    2. 한 가지 생각에 의식을 집중하면 우리의 두뇌가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에 그 생각이 현실로 나타난다.

 따라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부정적인 생각으로 방해를 받고 있는 자기 몸의 질병 치유 능력을 높이려면 하루에 스무 번씩 "날이 갈수록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고 반복하면 된다. 이것을 하루 두 차례 실행하는 것이 바로 쿠에식 건강법이다.

 명상 차원에서는 언어가 갖는 힘이 훨씬 더 커진다는 사실이 나의 연구에서 분명해졌으므로 나도 이 방법을 어느정도 빌려 쓰고 있다. 즉, 알파와 쎄타 차원에서 "날이 갈수록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에서는 이것을 명상중에 하루에 한번씩 다음과 같이 말한다, 또한 이것 역시 쿠에 박사의 영향이지만, 마인드 컨트롤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의식 차원에서든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암시는 나에게 절대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언어는 마인드 컨트롤에서 사용하는 의식 차원보다 훨씬 깊은 의식 차원에서는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닌다....

마브리 부인의 방법은 마인드 컨트롤에서 가르치는 세가지 사항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첫째, 언어는 깊은 의식 상태에서는 특별한 힘을 갖는다.
둘째, 언어는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신체에 훨씬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셋째, 제5장에서 말했다시피 우리의 의식은 늘 활동하고 있다.

출처: 마음의 창조학, 마인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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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오늘 영국의 트위터리안이 트위터 팔로우해왔네요. 제 프로필을 보고 찾아들어온 것 같은데.. 암튼,

Affirmation은 우리 말로 '확언'이란 번역을 하는데 자기 암시를 위해 하는 긍정적인 말입니다. 마인드컨트롤에서도 알파상태에서 확언을 많이 하고 트랜서핑에서는 확언을 '청각적인 슬라이드'로 표현합니다.

영어로 된 확언이 엄청 많네요. 영어 공부겸 Positive Thinking 하실 겸... ^^

POSITIVE THINKING Affirmations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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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아직 '리얼리티 트랜서핑' 2권을 읽으며 수련하고 있다. 1권에서 설명된 펜듈럼은 2권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이 된다. 그동안 끊임없이 여러가지 펜듈럼들로부터 공격을 받으며 답답해 하고 낙담하고 심지어는 분노하며 지냈다. 그런 가운데 펜듈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깨달아 가고 있고 펜듈럼의 공격을 받은 다음에는 그 상황을 리뷰하여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돌이켜보면 나에게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는 플랫폼은 펜듈럼 매트릭스다. 가까이는 가정과 그 구성원들, 회사, 사회, 국가 그리고 사회에 만연된 이념, 고정관념, 상식 등과 같은 관념적인 것 조차도 등 모든 것은 에너지 펜듈럼에 기반하고 있다. 나 역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구한테도 펜듈럼처럼 작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와 연결이나 이해관계가 비교적 약하고 느슨한 인간 펜듈럼들은 간단히 무시함으로써 그의 갈고리에 엮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가족 구성원의 펜듈럼은 그 인연의 끈이 질긴 만큼 무시하기가 간단치 않다. 그렇다고 내가 가족들과 문제가 있다는 건 결코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살면서 부대끼는 가족간의 일상의 문제들을 말하는 것이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도 하는 것들, 그런 문제들을 말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가족에 대한 연민이 있으면 문제가 좀 있다 하더라도 쉽게 해결이 되고 잊혀지고, "사는 게 다 그런거야" 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트랜서핑의 관점에서 보면 그런 비교적 사소한 갈등 조차도 성공 트랙에 주파수를 맞추는 섬세한 작업에 영향을 준다. 마음과 영혼의 일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예민하게 깨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약간의 트러블이라도 마음-영혼-성공의 물결로 이어지는 링크를 가차없이 부셔 버린다.

지난 주말 와이프 펜듈럼으로 부터 심하게 공격을 받은 뒤 상황을 리뷰하는데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도대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이 책들을 선물한 한 친구가 있는데 지금 3권을 읽고 있다고 하며 주말 와이프 펜듈럼 사이에 생긴 상황에 대해 3권에 나온 대처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와이프의 내부 의도를 파악하여 그것을 만족시켜 주라는 것이다. 다음 날 바로 와이프의 내부의도를 만족시킬 만한 작업을 했더니 비로소 와이프 펜듈럼은 만족하고 조용해지는 것이었다. 알고 보면 누구나 알고 있고 좀 현명한 사람 같으면 이미 그렇게 해 왔던 방법이다.

트랜서핑 원리 중에 가장 간단한 듯 보이면서도 반복적인 수련과 깨어있음을 통해 분명하게 인지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펜듈럼이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성공 트랙에 도달할 수 없다. 다른 수련이나 운동도 그렇지만 기초가 중요하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마인드컨트롤에서도 가장 간단해 보이는 심신이완이 중요하다. 이게 안되면 나머지 기법들은 모래 위에 쌓아 올린 탑에 불과하다.

이렇게 쓰고 보니 우리 집안에 무슨 심각한 문제가 있는가 아닌가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나는 누구못지 않게 가정을 소중히 생각하고 가족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마인드컨트롤이니 트랜서핑이니 남들보기에 좀 엉뚱한 일을 벌리는 것도 일차적으론 가족을 위한 것이다. ^^


대흠.

PS. 위 글중에서 '마음과 영혼의 일치', '내부의도', '성공트랙' 등 아직 말하지 않은 개념들이 성급하게 등장했네요. 앞으로 좀 더 부지런을 떨어 이런 이야기들을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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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앞으로 펜듈럼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다. 내 자신이 펜듈럼에 대한 감각이 흐려져 간다.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는 단체나 사람을 돕는 자선단체도 펜듈럼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그렇다.



그런 단체들이 무엇이 그렇게 파괴적이란 말인가? 그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먹고 살면서 당신의 행복이나 복지에는 조금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당신을 위한 관점에서 본다면 이것이 파괴적인 점이다. 그들은 당신에게 자선을 베풀라고 하면서도, 정작 당신의 행복에는 무관심하다. 그래도 상관없다면 당신은 거기서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이 당신의 소명으로 여겨질 것이고 당신은 자신의 펜듈럼을 찾은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자신에게 정직해져야 한다.  자신이 단지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당신은 진실로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에너지와 돈을 주는가, 아니면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자선적인 모습을 연기하고 있는 것인가?...
만일 당신이 트랜서핑으로써 종교집단이나 사회운동 단체 또는 학파를 만든다면, 트랜서핑도 하나의 펜듈럼이 될 수 있다. 물론 펜듈럼도 파괴적인 정도는 저마다 다르다. 트랜서핑은 최악의 경우에도 훨씬 덜 파괴적인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
 
자선, 종교, 정치를 포함하는 모든 단체나 조직은 펜듈럼이다. (이건 결코 펜듈럼이라고 비난하는 건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나 자신도 때로는 펜듈럼일 수 있다.)

2000년 전후로 모 단체에서 기수련 했는데 이 단체의 비전은 '인류의 구원'이었다. 그런 거창하고도 공익적인 비전을 실천하는 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나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때묻지 않은 순진한 사람들이 많다. 이 단체는 개인적인 행동방식이나 취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게 내가 그 단체를 떠난 이유 중 한가지다. 좋은 뜻을 갖고 있지만 전체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어떤 명분에 의해 목표에 변화가 생기면 그럴듯한 대의명분 하에 파괴적인 모습으로 변질이 될 수 있다. 전체주의에 잠재되어 있는 위험이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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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아마도 그 전환점은 내가 삶에서 극도로 심각한 혼란을 일으켰던 때인 것 같아요. 내가 25년 전에 나의 책 “트랜서핑”을 읽었더라면, 내 삶은 훨씬 더 평온하고 바람직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랬더라면, 아마 이 책을 쓸 수 없었겠지요… 그 모든 시련 끝에 어떤 채널이 열렸고, 그 통로를 통해 정보들이 홍수처럼 밀려 들어왔습니다.

평생 나는 반(反) -트랜서핑을 해왔어요. 트랜서핑과는 반대로 해왔다는 거죠. 영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보고 배우지만, 바보들은 자신의 실수에서 배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정말 바보였지요. 그렇지만 자신의 실수와 남의 실수 중, 어느 것에서 더 깊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영리한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만 알지요. 달리 말하자면, 영리한 사람은 정보만 알고 있을뿐, 그것을 깨닫지는 못합니다. 그와 달리 바보는 부딪혀 머리에 혹이 날 때마다 거기에서 실수의 핵심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그는 살아있는 진정한 지식을 얻는 것이지요. 오직 바보만이 신비지식의 안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에서 발췌-



이것은 의미있는 우연의 일치이거나 아니면 내가 바딤 젤란드와 자신을 동일시 하면서 하나의 잉여 포텐셜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돌이켜 보면 나도 지난 25년 간의 직장 생활 속에서 트랜서핑과는 정반대되는 삶을 살아왔다. 나 역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고 많은 펜듈럼들과 전쟁을 벌여왔다. 그 가운데는 스스로 만든 잉여 포텐셜로 인해 균형력의 제어를 받았던 적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바딤 젤란드가 위에서 한 말처럼 바보처럼 스스로 부딪혀 얻은 많은 혹들을 머리에 가지고 있고 그것이 삶의 교훈이 되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다. 지난 25년간 나를 괴롭혀온 펜듈럼들에게 원망의 마음은 전혀 없다. 거기에는 어떤 합리, 논리 등의 이유를 붙일 수 없다. 그 모두 내 자신이 불러들인 펜듈럼들이고 내가 그것들에 동조를 한 결과이기 때문에 ... 지금 아는 것을 그 때 알았다면.. 지금 나의 현실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 반면에 지금 알고 있는 트랜서핑 같은 지식은 접할 수 없었을 것이고 또한 나의 이러한 경험이 타인을 위한 것이 될 가능성 같은 것도 없었을 것이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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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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